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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브tv 국경없는 포차 혹시 보셨어요?

...... 조회수 : 2,054
작성일 : 2018-11-30 14:20:07
좋아하는 배우 박중훈이 나온다고 해서 엄청 기대하고 봤는데
정말 .... 재미 없네요....
일단 윤식당 너무 흉내낸게 보이고 심지어 자막 쓰는것도
엄청 비스무레... 음악도... 
무엇보다 손님들이 하나도 안자연스러워요. 
뭔가 부자연스럽고 인위적인게 막 짜고 출연하는듯한.
우연히 마술사가 그것도 한국계, 지나가다 들어와서는
박중훈 부탁으로 갑자기 마술쇼를;;;;; 
음식도 엉망이에요.
박중훈이 떡볶이를 하는데 세상에. 멀겋게 해가지고는
제대로 졸이지도 않은걸 양도 뒤죽박죽 으로 내놓질 않나..
암튼 총체적 난국;;;
신세경이 엄청 예쁘게 나오는것 빼고는 볼 이유가 없네요.
이제 안보려구요. 
IP : 121.181.xxx.103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8.11.30 2:22 PM (125.128.xxx.73)

    국경없는 의사회가 생각나게 프로명을 작명한건가요?

  • 2. ㅋㅋ
    '18.11.30 2:24 PM (112.165.xxx.153)

    연출의 중요성을 느꼈어요...
    윤식당을 출연진이랑 장소만 바꿔서 하는거 같은데, 재미가없더라고요 ㅋㅋ
    저도 운동하면서 틀어져있길래 딱 그부분 봤는데요,
    여자 둘이 마술사 보고 호들갑 떨고.. 딱 맞춰서 박중훈이 합석시켜주는거 어이없었어요ㅡ
    자리가 없는 것도 아니고 손님 그들 뿐이었는데. 떡볶이도 미리 안끓여놔서 엄청 오래 걸리고..
    신세경 이쁘다/고추전맛있겠다 두가지만 남네요 ㅋㅋ

  • 3. ...
    '18.11.30 2:26 PM (39.121.xxx.103)

    박중훈자체가 예능감이 없어요..
    예전부터보면.
    본인 프로그램도 한번 말아먹었었죠.
    예능감있다고 본인도 주변도 착각하는것같아 안타까워요.

  • 4. ``````
    '18.11.30 2:27 PM (114.203.xxx.182) - 삭제된댓글

    저는 이이경인가 요리할때 자꾸 머리를 넘기는것이 거슬렸었어요
    요리좀 더 연습하고 나오지 .. 하는 생각
    너~~~무 어설퍼 보여서

  • 5. ...
    '18.11.30 3:13 PM (110.70.xxx.156)

    방송을 떠나서 당사자들은 재미있었겠다 싶었어요
    잘되면 잘되는데로, 실수하면 실수하는대로...
    아마 제작진도 유럽을 도는 동안 계속 즐거웠을 것 같아요
    문제는 그들이 재미있는 것과는 별개로 프로그램의 정체성이 불분명하고 제작진이 편집의 갈 ㅣ도 못잡고 죽도밥도 아닌 이상한 프로가 된 듯...

    얼핏보면 재미있을 것 같은데 5분도 안되서 리모컨 들고 채널 돌리게 되더라구요
    편집만 잘해도 훨씬 재미있을 것 같은데...

  • 6. 으휴
    '18.11.30 3:23 PM (211.202.xxx.73)

    나영석 피디가 슬렁슬렁 만들고 별로 어렵지 않게 하는 것 같아도
    그렇게 보이게 하는 것 자체가 실력이에요...
    굉장히 미세하게 디테일한 연출이 있는데
    그걸 겉으로만 따라하는 거죠.
    출연진 결정하는 것도 그렇고, 그 출연진 마음 움직이는 것도 그렇고...
    그런데 출연진 이름만 들어도 매력이 하나도 안 느껴지네요.

  • 7. 편집의 기술
    '18.11.30 4:44 PM (61.82.xxx.218)

    나피디는 진짜 편집을 잘하죠~~~ 별거 없는 내용으로 재밌게 잘 편집합니다
    국경없는 포차는 컨셉은 늠 괜찮은데.
    전 2회만 봤는데, 좀 부자연스럽고 억지스러운게 있긴하죠.
    그 마술사 투입은 진짜 억지스러웠어요.
    손님이 아니라 그냥 차라리 마술사 친구가 응원왔다고 했음 좋았을걸
    근데 3회 예고편보니 기타 치며 노래 부르는 장면 나오는데.
    3회는 흥겹고 재밌을거 같더라구요.
    식당과 포차는 다르잖아요? 포차가 더 잼있을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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