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벌 경제력 똑같아도 어차피 친구 못되는데
핑계 대는 거죠.
나이들면 노여움만 남거든요.
누굴 만나도 아니꼽디만
참을 가치가 있는지, 참으면 이득인지가 중요하죠.
퍼온글이니 알려주셈
학벌 경제력 똑같아도 어차피 친구 못되는데
핑계 대는 거죠.
나이들면 노여움만 남거든요.
누굴 만나도 아니꼽디만
참을 가치가 있는지, 참으면 이득인지가 중요하죠.
퍼온글이니 알려주셈
섭섭함이 많다는 의미
원글님 저도 저 댓글 보고 이해가 어려워 계속 맴돌았는데..
아직 중년도 아닌데
나이 들 수록 맘에 드는 사람이 줄어들어 마냥 혼자인 게 좋아 고민이네요
그 댓글 쓴 사람에게 물어보는 게 확실하지 않나요?
그 사람이 의도한 바가 있을 텐데요.
나이들면 어딜가도 환영받지 못하잖아요.
일단 외모부터 추레해지고 행동도 느리고 굼뜨고 빨리 알아듣지 못하고
배려해 줘야 하고 챙겨줘야하니까 젊은 사람들이 노인들 안 좋아해요.
그러니 자신들이 사회에서 소외 당한다는 섭섭함, 밀려난다는 서글픔이 조합되고요.
게다가 에너지가 없고 미래가 없이 앞으로 죽을 날만 남았다는 본인의 생각과
사회의 인식으로 인해 더 이상 주류에 설 수가 없죠. 그러니 젊었을 때는 그런갑다 했던 말도
나이들면 더 확대되고 서글퍼지고 힘들어지는 것이 아닐까 생각해요.
노년이 되면 지금까지 살아 온 삶을 되돌아 보는데
만족스러우면 긍정적인 자세를 유지하고 불만족스러우면 폭력적이 된다고 배웠어요.
청장년 시기엔 사회적 성공을 위해 자신의 본심을 감췄다가 노년이 되면 드러낸답니다.
학교 다닐땐 한없이 긍정적였고 격려해줬던 선생님/교수님이 혹은 선배님이 세윌이 지난 후 뵈면 말 끝마다 빈정거리며 딴 사람이 되어 있는 경우가 있죠.
어...윗분 정답.
그리고 어린 애가 되는 것 같아요.
배려심 이해심이라고는 없고
자기 것만 챙기고 자기 힘들면 바로 징징대고
그렇더라고요.
모든 분노의 이면에는 애정결핍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