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남편이 해외파견이고 아내와 아이만 있다면 시댁은 얼마나 찾아가는게 맞을까요?
객관적인 생각을 좀 듣고 싶어요.
1. 전
'18.11.29 11:33 PM (115.136.xxx.38) - 삭제된댓글2~3주에 한 번 갔어요.
애 둘이고 시댁 차로 1시간 거리요.2. 남편
'18.11.29 11:33 PM (14.43.xxx.184)남편도 없는 시댁데 누가 반긴다고
저 라면 안 가요
부인 없는 데 남편 혼자 애 데리고
처가 가는 남편도 있나요?3. ...
'18.11.29 11:34 PM (221.151.xxx.109)원래 하던대로 하세요
빈도를 낮추시거나4. ..
'18.11.29 11:34 PM (114.201.xxx.100)집안행사때만. 예를들어 제사나 명절
5. ..
'18.11.29 11:37 PM (104.247.xxx.174)애 보고싶어하시면 자주 가드리면 좋고...그게 아니라면 명절이나 생신때만 뵈도 문제없다고 생각해요. 사실 뭐 며느리마음이죠.
6. Asd
'18.11.29 11:46 PM (222.118.xxx.71)설 추석 생신2 어버이날 하면 5번이네요
그정도면 될듯7. 반대로
'18.11.29 11:59 PM (1.226.xxx.19)와이프가 해외 나가있고 애랑 아빠만 있다먼 처가에 몇번 갈거 같으세요?
안 억울할 정도로만 하고싶네요 저라면8. 뭐든
'18.11.30 12:27 AM (211.214.xxx.39)의무가 된다면 일년에 한두번이라도 즐겁진 않을듯.
와이프 해외근무시 남편이 처가에 갈까요?9. ....
'18.11.30 12:28 AM (112.187.xxx.170)보통 남편이 귀국할때나 가죠 며느리 혼자 한국에서 아이키우는데 경조사 안부릅니다
10. 저는
'18.11.30 12:39 AM (211.210.xxx.216)이름 달린 날
남편 휴가 올때만 갔어요
부르지도 않았고 찾아가지도 않아서
남편 없으니 시댁과의 관계도 편했어요11. ㅇㅇ
'18.11.30 8:47 AM (97.70.xxx.76)안갈듯.남편없이 불편하고 꼭 가야할이유 없어요
12. 음
'18.11.30 9:12 AM (222.110.xxx.86)안갈것 같은데요
13. .....
'18.11.30 10:00 AM (222.108.xxx.16)설 추석 생신2 어버이날 하면 5번만으로도 충분.
그런데 저는 직장이 야근 밥 먹듯 해서 친정에서 애 키워주시고 제가 주말마다 친정 가는 상황이어서..
시댁은 못 갔네요..
주말에 애 보러 친정(서울 저희집에서 2시간 거리) 가서 애를 데리고 시댁(친정에서 2시간 거리)갔다가 다시 친정와서 애 놓고 저는 서울 집으로 올라오는 코스는..
도저히 못하겠더라고요..
남편 귀국한 주말에 남편이랑 애 데리고 같이 갔어요.14. 지금
'18.11.30 12:05 PM (116.47.xxx.189)지금 제가 그런 상황인데요
저는 자주 가요
원래 좋은 사이는 아니였는데..
세월 흘러 무뎌지기도 했고
식구도 단촐해서..
시댁가면 시부모님이 아이랑 많이 놀아주시고
챙겨주시네요
다들 주말에 가족 끼리 움직이는데
아이랑 둘이면 가끔 쓸쓸할때도 있어요
이 기회에 돈독히 정 한번 쌓아보시는것도 좋을듯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