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v.daum.net/v/20181129120019034
지난달 4일부터 40여일간 한강 이포보 수문을 열었더니 모래톱, 여울 등 생태공간이 늘어나고 왜가리 등 물새도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당초 우려됐던 지하수 수위 저하에 따른 농업 피해 사례는 보고되지 않았다.
환경부는 이달 13일까지 한강 수계의 이포보를 취수제약수위(EL.26.4m)까지 개방한 결과 모래톱, 하중도 등이 모습을 드러내는 등 본래의 강 모습이 관찰됐다고 밝혔다
강을 막다니.....
한강 이포보 수문 열자 본래의 강 모습 나타났다
누가이렇게 조회수 : 910
작성일 : 2018-11-29 23:06:31
IP : 124.80.xxx.231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8.11.29 11:11 PM (1.231.xxx.12)그러게요 강을 막다니
2. ..
'18.11.30 8:02 AM (175.116.xxx.150)그러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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