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정이 부자이신 분들 어때요?
결혼 후에도 친정으로부터 정기적으로 물질적 도움을 받으시나요?
제 주변에 친정이 부유한 아이엄마들은(이런저런 얘기하다보면 알게되더라구요), 전업인데도 굉장히 풍족해 보이더라구요. 한 동네에 사는 집은 다들 고만고만하고 남편도 대부분 대기업이나 공사 다니기 때문에 월 벌이도 사실 뻔한데 아이들한데 쓰는 돈이라던가, 특히 본인들에게 쓰는 돈(비싼 유행신발, 비싼 최신패딩 등)이 많더라구요. 부럽기도하고 궁금해요.
1. 네 ㅠ
'18.11.29 6:53 AM (223.38.xxx.77) - 삭제된댓글친정도움을 아직까지 받고 있네요 ㅠ 집도 차도 애들교육비도 나한테 들어가는 모둔 돈 ㅠㅠ 저도 뭐 해보려고 하다 건강을 잃어서 지금은 그냥 얌전히 있는게 돕는 길이다 싶어 그냥 가만 있어요 ㅠ
2. ㅇㅇ
'18.11.29 7:00 AM (118.32.xxx.54)고기랑 과일 친정엄마가 장볼때 저희집것도 매번 배달시켜주세요. 백화점 가서 수시로 아이옷 사주시고 고가 외투도 엄마 담당. 제 외출복도 타임 수준 옷은 시즌별로 사주시구요. 암튼 생활비에서 큰돈 들어가 보이는건 엄마가 주로 사주세요. 근데 전 별로 크게 달갑진 않아요. 주위에 보면 친정에서 억대 자동차 선물도 많이 받더라구요. 저도 집 늘릴때 이억정도 도와주시긴 했어요.,
3. ...
'18.11.29 7:01 AM (61.74.xxx.224)당연한걸 왜물어보시는지
4. ㅇ
'18.11.29 7:04 AM (223.38.xxx.213)그렇군요. 같은 아파트에 살아도 우선 옷차림이 젤 달라요 ㅠㅠ 다들 어디서 돈이 나서 저렇게 비싼걸 입고 다니나 젤 궁금했어요. 저희 부부는 도움받기는 커녕 양쪽에 생활비만 안 들어가도 살거 같은데 참 복이 많으세요.
5. 공무원
'18.11.29 7:23 AM (39.7.xxx.195)인데 월세도 다받음
옷가게도차리고
근데 공무원이니 남편이
가정경제에서 여자에게 기대고있어서 짜증난대요
뭐 하고플때나 여행갈때나
여자 눈치본다고6. 아무리
'18.11.29 7:25 AM (115.136.xxx.173) - 삭제된댓글돈 많으면 쓰는 건 자유지만
결혼하고 저리 받아가면
부모로서 좀 그러네요.
자기네 벌이보다 너무 과용된
생활을 하는 건데 그게 맞는 건지...7. 아무리
'18.11.29 7:28 AM (115.136.xxx.173)돈 많으면 쓰는 건 자유지만
결혼하고 저리 받아가면
부모로서 좀 그러네요.
자기네 벌이보다 너무 과용된
생활을 하는 건데 그게 맞는 건지..
뭔가 잘못되어 보여요.8. ㅇㅇ
'18.11.29 7:32 AM (121.168.xxx.41) - 삭제된댓글상가도 사주시는데요 뭘
9. ㅇㅇ
'18.11.29 7:35 AM (121.168.xxx.41)아예 상가의 형태로 주는 경우도 많아서
벌이보다 과용됐다고 보기에는 좀 힘들죠10. 심
'18.11.29 7:36 AM (124.51.xxx.8) - 삭제된댓글윗님..친정이 잘살아서 도와주는데 벌이보다 과용이라뇨. 친정엄마가 해주고 싶어서 해주는건데 뭘 그러세요? 님은 딱 님수준 대로 사세요..
11. ㅇㅇㅇ
'18.11.29 7:40 AM (120.142.xxx.80)저도 과용이니 독립심이 없니 하는 주변 얘기가 좀 웃긴게, 어차피 싸들고 죽을 것도 아닌데 힘든 자식 편하게 살게 하는게 무슨 못할짓인지 모르겠네요. 놀고 먹는 백수도 아니고..백수라도 그래요. 집에 돈이 쌓여있는데 원하지 않음 일 안해도 되지 않나요? 누군가 그 일자리 들어가 돈 벌 수 있는 기회를 주는 거기도 하구요. 전 부모의 경제적 도움을 받는 것을 절대적으로 못난 짓으로 보는 자체가 그걸 그리 교육시킨 사람들의 컴플렉스라고 봐요.
각자 자기 환경과 입지에서 잘 살면 최선인거죠.12. 친정부자인분
'18.11.29 7:46 AM (223.62.xxx.203)대부분 시가는 더 부자예요. 평범한집과 당연히 다르죠
13. 아이고~~
'18.11.29 7:50 AM (135.23.xxx.42)결국 돈 내고 돈 먹기군요.
돈 없는 서민들은 그냥 부러운 눈으로 바라볼뿐입니다.
아이고~~ 내 팔자야~~14. ,,
'18.11.29 7:51 AM (180.66.xxx.23)난 평생 친정 뒷 치닥거리 하면 사는 사람
지금은 요양 병원에 계셔서 그 병원비까지
짊어지고 있답니다
근데
조카가 친정이 부자에요
조카 보면 가끔 부럽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집사주고 차 사주고
요즘 애들 겨울 코트는 비싸잔아요
해마다 시즌별로 애들 옷 사주고
애들 돌이며 생일 사위 생일 다 챙겨주고
몇달전에는 손주들한테 집까지 증여 했어요15. 부자까지는
'18.11.29 7:55 AM (58.230.xxx.110)아니어도 아이들에게 들어가는돈
소소히 지원해주는것만으로도
너무 감사하죠...
시가는 늘 돈좀 줘라 모드라
너무 불편하구요...
당연히 애들도 커갈수록 외가 더 좋아해요...16. . . .
'18.11.29 7:57 AM (117.111.xxx.113)차 살 때 저희는 그냥 제네시스 사려고 했는데 벤츠 사라고 몇천 보태주시고. 집 살 때 좀 보태주시고.
식음료는 친정에서 다 보내주고. 입주 이모님 월급 주시고. 그 정도에요. 저는 친정 시댁 다 풍족한 편인데 시댁은 나중에 다 너희꺼다. 아껴서 줄께. 하시고 친정은 다 니껀데 지금 주나 나중에 주나 같다 하시는 분이죠.
저희 부부도 대기업 맞벌이라 괜찮아요. 직급도 높고. 좀 다른게 있다면 적금이나 노후준비 따로 안하는 정도.
부모한테 받는 게 항상 고맙고 실은 덕분에 편하게 살고 있는 거도 알지만 그게 부끄럽거나 독립심이 없다고 생각하진 않아요.17. ..
'18.11.29 7:57 AM (112.158.xxx.44) - 삭제된댓글친구는친정 카드 들고 다녀요. 59대. 저는 남편 친구 부인들 중에 제일 가난하고 보잘것 없는 친정인데 젊은 날도 지금도 힘들어요. 제 딸들은 저처럼 안살게 할거예요.대딩인데 집도 사줬어요
18. 그리고
'18.11.29 7:59 AM (58.230.xxx.110)좀 믿는구석이 있는셈이라
그게 마음편한거죠...
저희도 그런 친정이 되어야할텐데요...19. ...
'18.11.29 8:00 AM (124.100.xxx.28)저는 도대체 우리엄마가 너는 좋겠다 친정이 부자라서~친정이 부자라서~이러는데 뭐가 좋은지 도대체 하나도 모르겠다는...친정이 부자이긴한데 딱히 뭐 도움받은게 없어요. 뭘 얼마나 주실려고 좋겠다 좋겠다 하는지...
실감도 안나고 하나도 안좋은데.들을때마다 짜증이 확...
가끔가다 여동생이랑 친정 놀러가면 너네는 00이가(엄마옆에서 딱붙어사는 아들) 얼마나 많이 받아가는지 알면 깜짝놀랠거다 내가 말을 하지말아야지 하면서 이상한 소리나 하고..
말이나하지말지 .진짜 놀러가기 싫음...
이런집도 있습니다.20. 어떠긴?
'18.11.29 8:01 AM (175.223.xxx.233) - 삭제된댓글부러울뿐이죠 친정두분다돌아가실때까지 1원도못받은사람은 주위에나하나뿐인거같아요 지지리도친정복도없지 ㅠㅠ
21. 아침부터
'18.11.29 8:09 AM (110.13.xxx.164) - 삭제된댓글글만 읽어도 정말 부럽습니다.
돈걱정 덜어주는 부모 가진 게 얼마나 좋을까요.
독립심 어쩌고는 전형적인 우리 엄마 자기합리화멘트네요.
비빌 데가 없으니 부부가 사교육없이 서울대를 나왔어도 힘들어요.
2000년대에 대학다녔는데
서울대애들은 다 가난한 집 출신들이지? 묻던 우리 부모..
딸이 부잣집애들사이에서 얼마나 충격받고 있었는지
모르는 정도가 아니라 아예 혼자 상상의 나래를 펼치고 있었죠.
부자들은 다 애들을 날라리로 키우고
나는 가난해도 서울대 보냈다는..
솔직히 제 부모가 보냈나요. 제가 간거지..
아침부터 댓글 읽는데 진심으로 부럽고
대리만족까지 됩니다.22. 나는아니지만
'18.11.29 8:13 AM (119.70.xxx.204)친정이 부자인 친구보니 일단 남자도 조건이좋았고 선봐서결혼했어요 남편이 행시출신공뭔이라 월급이많진않아서 결혼할때2억정도 용돈챙기듯갖고갔고
자기쓰던차도 갖고가서 계속쓰고 해외여행이런건 엄마가보내주던가
같이가던가 그러더라구요 골프도치고 할거다하고살더라구요23. ..
'18.11.29 8:18 AM (121.169.xxx.176) - 삭제된댓글결혼할때 친정도움만으로 했고 남편은 의사라 벌이 많지만 아직 친정아빠한텐 소득이 안돼요
그거 많이 모아놓으라고 사치품 구두나 옷같은건 엄마가 많이 사주세요 고기랑 과일도 많이 보내주시고요
남편도 생일이면 몇백짜리 선물 사주시고요
골프도 친정부모님 저희 일케 넷이 자주치는데
비용 다 부모님이 내세요 아빤 넷이 치는게 넘 좋대요
저흰 가끔 밥정도 사고요 외식도 비싼데서만 주로 하셔서
저희가 사려해도 사지말라고 화내셔서 생신때나 삽니다 ㅎㅎ
이것저것 결혼전 제 보험비니 차 보험 이런건 친정에서 그냥 두래서 아직 안가져왔네요24. ,,
'18.11.29 8:19 AM (180.66.xxx.23)윗님 대단하시네요~
제딸이 서울대 들어 갈 실력은 안되고
외국서 학교 다니다가 서울대 교환학생으로
가서 잘 알아요
서울대 댕기는 애덜 집안들 어마 어마 해요
알바를 해야 한다거나 가난한집 애들 거의
없는거 같더라고요25. ^^
'18.11.29 8:21 AM (182.214.xxx.181)상가한채 미리 증여해주셨어요. 거기 월세가 남편 월급만큼
나와요. 남편은 평범한 직장이이구요. 전 전업 주부에요.
고가 점퍼나 명품들은 엄마가 자주 사주세요.
애들 교육비도 많이 지원해주시구요.
저희에게는 큰돈인데 부모님은 불로소득이 많으셔서...
제 입장에서는 든든하고 편하고 좋아요.
친정 근처에 살지만 별로터치도 없으세요26. 아고
'18.11.29 8:22 AM (182.215.xxx.169)아고 아침부터 부럽네요~
27. 보통
'18.11.29 8:27 AM (110.70.xxx.73) - 삭제된댓글남편소득 높음 더하기 시댁이 부자인데 친정서 집살 때 돈을 더 보태주는군요. 부자 처가한테 지원 많이 부부 보면 그럴만하다 싶던데...
28. .............
'18.11.29 8:27 AM (58.140.xxx.208)원글 댓글 보면서...
아줌마들도.... 이렇게... 남의 친정부모 부러워하는데...
초등, 청소년 어린 아이들이... 남의집 부러워하면서.. 내 부모랑 비교되어 힘들어하거나
괴로워하는 게... 당연한 것 같네요.
어린아이들 입장에서
이웃집 엄마는 맨날 고가패딩 사주고, 부페 데려가는데
내 부모는 왜 이런지... 당연히 생각 될 수 밖에 없을 듯.
우리도 이러면서 아이들이 부모 원망 조금이라도 하면 서운해지고
돈이 다가 아니다... 이런 맘에 드는데 말이죠.
어리나 나이드나 성인군자인척 어쩌고 해도 ... 결국 다 기승전 "돈"인 듯하네요.29. 보통
'18.11.29 8:29 AM (115.136.xxx.173) - 삭제된댓글남편소득 높음 더하기 시댁이 부자인데 친정서 집살 때 돈을 더 보태주는군요. 부자 처가한테 지원 많이 부부 보면 그럴만하다 싶던데...
30. .......
'18.11.29 8:30 AM (125.136.xxx.121)그러게요.부럽네요. 학교졸업후엔 십원짜리하나 안받고 오히려 돈벌어 친정에 주고 결혼비용도 다 제돈으로 갔어요.지금도 친정엄마랑 다니면 다 제돈쓰거든요. 울엄마 돈없어서....... 그냥 건강하신것만으로도 감사합니다. 다 내 복이려니..
내 밥그릇이 이정도라 또 비슷한놈 만나서 고만고만하며 사네요. 자식도 그냥그냥.....이렇게 대물림하며 사는구나 싶어요31. 제 주위
'18.11.29 8:38 AM (175.223.xxx.70) - 삭제된댓글우리 시누도 친정부자라고 그렇게 자랑하고 다니는데요.
그렇게 부자까지 아니고 회사해서 현금 좀 도는 집이에요.
시누 남편은 가난한 집안 서울대 출신 키 180센티 훈남 엘전자 사원, 시누는 조건이 좀...어쨌든 시누네 가서 철마다 사주고 도와주고 다 하시고요. 친정서 기세워 주시는 것 같아요.
시부모님 저희 애들한테는 돌반지 하나 안해주고 저희 친정서 다 받아오라하더라고요. 저희 부부는 둘 다 명문대 CC출신이니 알아서도 잘 살거라 하시네요. 큽...32. 제 주위
'18.11.29 8:40 AM (175.223.xxx.70) - 삭제된댓글우리 시누도 친정부자라고 그렇게 자랑하고 다니는데요.
그렇게 부자까지 아니고 회사해서 현금 좀 도는 집이에요.
시누 남편은 가난한 집안 서울대 출신 키 180센티 훈남 엘전자 사원, 시누는 조건이 좀...어쨌든 시누네 가서 철마다 옷 사주고 애들 가구에 피아노에 다 도와주고 하시고요. 차도 사주시고요. 친정서 기세워 주시는 것 같아요.
시부모님 저희 애들한테는 돌반지 하나 안해주고 저희 친정서 다 받아오라하더라고요. 저희 부부는 둘 다 명문대 CC출신이니 알아서도 잘 살거라 하시네요. 나중에 받은 만큼 시누가 다 모시고 할 것 같네요. 회사도 사위가 물려받고...큽...33. ㅇㅇㅇ
'18.11.29 8:45 AM (220.118.xxx.164)부자는 아니고 노후에 불로소득이 좀 있는 여유있으신 정도인데..이사할때 차살때 몇천, 몇백씩 보태주시고..먹거리 챙겨주시고..부모한테 들어가는돈 없고 부모님처럼 우리도 노후 걱정 안해도 되는것만으로 감사해요.
34. 정말
'18.11.29 8:47 AM (124.53.xxx.190)대리만즉이 느껴지네요~
친정이 부자란게 어떤 걸까 정말 궁금했는데~~
전 너무 가난하게 커서
친정집은 다 가난한 건 줄 알다가
82보고 세상을 다시 알게 됐다니까요ㅡ.ㅡ
진심 부럽사옵니다35. ᆢ
'18.11.29 8:56 AM (223.33.xxx.102)부자까지는 아니고 중산층만 되어도 계절별로 옷 한벌씩
얻어입고 1년에 한번 여행가라고 여행비 대어주고
친정에 별 걱정거리 없으니 무슨 걱정거리라도 생기면
의논이라고 조언이라도 들을 수 있고
한우나 과일도 좀 사주고
이 정도만 친정에서 해준다해도 숨통 트이는 거죠
전 이런 친정이 없어서 저희딸 결혼하면 나는 친정이 되어주려고 돈 열심히 모았어요36. 위에
'18.11.29 9:05 AM (115.136.xxx.173) - 삭제된댓글위에 어떤 딸 분도 쓰셨는데 해줄거면 차별없이 해줘야지 딸만 안해주고 아들만 안해주고 이럼 당연히 형제지간 사이 굉장히 나빠져요. 이거 부모가 현명치 않아서 돈으로 자식 사이 이간질하는 짓이에요.
37. 그냥
'18.11.29 9:14 AM (125.180.xxx.235)최고의 복이 부모복이죠 뭐.
가까운 친구 부모님이 부자인데다가 자식 위해서라면 뭐든지 한다는 마인드이신 분들이라 옆에서 보면 그냥 다른 세계 사람 같아요. 부모란 참 큰 지지대더라구요.
그냥 저냥 평범하게 살고는 있는데, 어릴때 주입 받았던대로 사람은 평등하지 않고, 갖고 있는 고민의 무게가 같지도 않고, 출발선부터 다르다는거요. 인생에 희노애락 다 느끼고 이왕 태어난거 잘 살아야 한다고 생각은 하지만 다시 태어나고 싶지는 않아요.38. ㅇㅇ
'18.11.29 9:24 AM (117.111.xxx.117) - 삭제된댓글친정이 부자는 아니고 딴 얘기일 수 잇는데 제가 명품들고 옷 잘 입고 다니는데요. 주변에서 시가나 친정이 브자인거 같다는 소리 많이 듣는데.젊을때 부지런히 벌어서 다 사뒀어요. 지금도 틈틈이 사고요. 결혼하고 맞벌이할때도 원하는거 많이 샀구요. 남편이나 저나 비자금? 서로 있는거 아는데 그냥 그 자체만으로 여유롭고 좋아요. 꼭 쓰지 않아도 몇백 몇천이라도 내 돈 있다는거.
39. …
'18.11.29 9:27 AM (49.96.xxx.99)부럽네요
태어나서 여유라는거 한번도 못느껴보고 산 인생이라…
있는 사람들의 여유와 자신감 그게 참 부러워요
대학가서, 사회나가서 더 절실히 느끼게 되는…
물론 최선을 다한 부모님앞에서 티낸적없지만 정말 없이 사는건
영혼이 쪼그라드는 것과 마찬가지에요40. ...
'18.11.29 9:56 AM (180.230.xxx.161)댓글읽다보니 괴리감 장난아니네요...
ㅜㅜ41. 부자아니지만
'18.11.29 10:04 AM (61.82.xxx.218)저희도 겨울 아우터 한번씩 사주세요.
모피는 아니어도 인조털이라도 달린거 따듯한거 사입으라 하시면서요.
새언니들과 같이 쇼핑 쭉해서 고르면 엄마가 와서 결제해주세요.
친정가면 당근 밥사주시고 , 여행가면 역시나 아빠가 돈 많이 쓰시고
명절이면 고기, 과일 얻어 오고요.
잘 살긴 시집이 훨씬 부자 시부모님들인데, 명절이라고 저희 친정에서 갈비 한상자 보내셨는데.
그거 한팩 제게 안나눠주시고, 감사하다고 전해라 한마디가 끝인분들이라.
부자여도 인성 꽝인 부모님들 만나면 어차피 내게 1도 도움이 안됩니다.42. ㅇㅇ
'18.11.29 10:23 AM (220.118.xxx.125)엄마 집에서 주말에 밥 한끼 먹고 오는 것도 때로는 미안한데
ㅠㅠ 부럽다 그래도 엄마 아빠 사랑해요43. ..
'18.11.29 10:26 AM (210.179.xxx.146)부모님앞에서 티낸적없지만 정말 없이 사는건
영혼이 쪼그라드는 것과 마찬가지에요 .
ㅡㅡ
마음아프네요 ..44. 저희는
'18.11.29 10:43 AM (175.120.xxx.157) - 삭제된댓글부자는 아닌데 부모님이 헌신하는 타입이라 도움 많이 받았어요
결혼할때 주택 증여 해주셨고요 결혼식은 시댁과 반반 안하고 걍 엄마가 식장이랑 다 준비하고 밥값도 걍 엄마가 삼형제 사돈네까지 다 대주셨죠 ㅎ
시집가기전엔 돈도 안벌어봤어요
몇 년 전에 저희집 리모델링 해주셨고 애들 대학등록금하라고 천만원 주셨어요
애들 옷 잘 사주시고 명절때 딸 며느리 다 용돈 주세요
제사나 명절 준비도 엄마가 다 준비하시고요 자식들은 돈 보태게 하세요
쌀같은것도 다 대 주시고요
저흰 그럭저럭 차별없이 해 주셔서 형제들 사이는 엄청 좋아요 서로 위해주고 올케들이랑 저도 사이 좋아요45. ㅓㅓ
'18.11.29 10:48 AM (223.38.xxx.63) - 삭제된댓글있는집이 아들 딸 재산주죠
없는집은 아들만46. ㅠㅠ
'18.11.29 10:52 AM (110.70.xxx.210)최선을 다한 부모님앞에서 티낸적없지만 정말 없이 사는건 영혼이 쪼그라드는 것과 마찬가지에요 .
222
ㅠㅠㅠ 저 역시 지난날 어찌 살아왔나싶고..
우리 애들도 나처럼 살지 않았으면 좋겠는데
울적하네요 ㅜㅜ47. ...
'18.11.29 11:07 AM (182.225.xxx.51)저희 부모님은 부자라고는 할 수 없고 평범한 연금생활자에 약간의 현금과 부동산을 갖고 있는데,
제가 좀 독립적인 편이라 도와주신다는 것도 사양하는 편이에요.(세상에 공짜는 없으니)
대신 저희아이가 외할머니할아버지에게 등록금 지원과 용돈 가끔 받고,
친정집 가면 외식이며 뭐며 다 부모님이 내십니다.
당장 받든 안 받든 친정이 경제적으로 안정적이면 든든하죠.
상속도 손주한테로 건너뛰어 하시라 했어요.48. 지인이
'18.11.29 11:28 AM (124.50.xxx.242) - 삭제된댓글판사랑 결혼했는데 35년전 결혼하며 친정에서 매달 백만원씩 받는다 했어요
장도 봐주고 친정 도우미 아주머니도 일주일에 이틀은 보내주시고해서 매우 윤택하게 살더군요
점점 집도 불려가더니 지금은 아주 큰 평수에서 사는 걸 봤어요
옆에서 지켜보며 정말 부러웠네요49. ```````
'18.11.29 11:35 AM (114.203.xxx.182) - 삭제된댓글친정덕에 살아요
고맙게 생각해요
울애들도 그렇게 감사하게 생각하고요50. ,,,,,
'18.11.29 12:31 PM (121.130.xxx.55)물려받을 거 대략 백억대인데요
전 지금 뭐 받는 거 하나도 없고 오히려 용돈드리고 더 챙겨드리고 세금더 나오면 세금도 도와드리고 해요.
제가 잘 벌기도 하고...
나중에 제 아들이 좋겠구나.. 그 생각은 들지요.
오래오래 옆에 계셨음 좋겠어요51. 2저도 대리만족
'18.11.29 7:42 PM (121.134.xxx.108)많이 하고 갑니다
많이 부럽네요 !!!!!
저는 제가 벌어 철철이 옷사드리고 용돈 드리며 살지만 그래도 우리 엄마 아빠 넘넘 좋아요
모두 부모님들 건강하시라 하는 마음은 같겠죠!!!!
가끔 부모에게 학대받고 크신 분들 이야기 나오면 너무너무 가슴 아프고 미안하고... 그랬는데
이런 부유하고 사랑 넘치는 얘기들을 보니 즐겁네요52. 흘러 들어오죠..
'18.11.29 7:47 PM (211.37.xxx.109)그렇다고 무시하거나 사위 홀대하지도 않고요. 판사들 많아요.
미리 현금으로 증여한달까요..
뭐 사고 당연히 현금 영수증 안해요 ㅋ53. 부자는 아닌데
'18.11.29 7:58 PM (220.126.xxx.56)해외여행 경비 대주며 같이 데리고 가주신적 있고
집 옮길때 조금씩 보태고 도움 주시다가 이번에 새아파트로 옮기는것도 보태주셨네요 2억 가량..
그런데 곧 엄마집이 올라서 그거 메꿨어요 오른건 또 다른형제한테 가겠죠 뭐54. ....
'18.11.29 8:27 PM (58.120.xxx.165)친정에서 1도 받은 것 없고
오히려 제가 동생들 아주 많~~이 도와줬지만..
친정 부유한 집 그렇게 부럽진 않아요. 도와주는 과정이 힘들었지만 그 과정에서 제가 많이 성장하고 단단해진 느낌? 헝그리 정신도 갖게되고..
만약 부유한 집에서 자라다 가난해지면 참 힘들었을 것 같아요. 조금씨 나아지는 게 가장 좋은 케이스겠죠..
돈 많은 친정도 좋지만.. 화목한 친정이 제일인 것 같아요..55. 저는
'18.11.29 8:54 PM (221.159.xxx.134)평범한 중산층 가정에 태어나 부모님 사랑 듬뿍 받고 격려 받으며 곱게 자라며 화목한 가정에 긍정적인 마인드를 받았어요.
저는 돈보다 이게 너무 감사해요.
그게 밑거름이 돼서 자수성가했답니다.
웃으면 복이온다라는말이 있듯이 긍정적으로 뭐든 열심히 하면 된다는걸 알게되었어요.
시댁은 엄청 가난한데 그래도 시부모님 최대한 자식들에게 손 안벌리려 노력하시고 지독한 가난속에 안해본일 없을정도로 고단한 삶에 그래도 자식들에게 공평하게 사랑으로 키워주심에 너무 감사하게 생각한답니다.
한번뿐인 인생 너무 곱고 편하게 사는게 재밌을까요.
맨주먹으로 시작한 결혼생활
같이 고생하며 성숙해진 부부 동지애가 참 ..애정이 더 깊어짐을 느낍니다.
곱게 자란 내가 누구 불호령에도 눈물부터 뚝뚝 흘리며 말도 못하던게 이제 당차졌답니다.이런 내가 좋네요.56. ㅇㅇ
'18.11.29 9:10 PM (121.168.xxx.41)대리만족 하신다는 분들..
성공하실 거 같아요57. ....
'18.11.29 9:12 PM (58.120.xxx.165)돈은 참 좋은 것이지만..
가끔은 돈으로 살 수 없는 뭔가가 있어요.
아이를 키우는 부모라면 아이에게 정신적으로 줄 수 있는 것을 많이 고민해봐야해요. 그러려면 본인이 먼저 단단해져야겠죠.58. 무남독녀
'18.11.29 9:19 PM (58.77.xxx.84)무남독녀에요.
집사주셨고,남편차,제차 바꿔주셨고~
코스트코가서 장봐주시고, 애들교육비지원해주시고
아이들 방학때 해외연수비용내주시고
집에 큰돈들어가는거는 다 지원해주세요.
이게낙이다 라고하셔서 감사히받고있는데
남편도 그런마음일지는 모르겠네요~59. ㅇㅇ
'18.11.29 9:25 PM (117.111.xxx.75)친정이 약간 여유있는 정도인데,
어려운때 몇번 도와주셨어요. 교양있으시고, 성품도
관용이나 좋은 에너지가 있으셔서 만나면
늘 좋은 기를 받아요.
제 좋은 평판에 부모덕 80프로인거같구요.
그 무형의 자산이 큰돈보다 훨씬 좋네요.60. 555
'18.11.29 9:48 PM (218.234.xxx.42)저희가 소득이 적다기보다는 부모님이 저희보다 여유로우신 상황이다 보니 아빠카드를 쓴다든가 현금을 받지는 않는데, 윗분처럼 우리가 사먹기는 좀 부담스러운 해산물 식재료 과일 아기물건 이런 걸 계속 사 주세요. 시부모님은 생일 명절 이런 때에 용돈을 넉넉히 주시구요.
61. ....
'18.11.29 9:51 PM (183.100.xxx.139) - 삭제된댓글근데 여기는 참 남들이랑 비교하고 부러워하고 그런 분들이 많다는 (우리나라 사람들 특성인건지)
남들 얘기 들으며 자극받고 노력해서 내가 이룰수 있는 것도 아니고 어차피 바꿀수도 없는건데 생판 모르는 나랑 암 상관없는.. 친정 부자인 사람들 게시판에 소집해서 뭐하나요 ㅡㅡ;; 딴지는 아니고 그냥 그 심리가 이해 안가고 안타까워서요62. ....
'18.11.29 9:55 PM (183.100.xxx.139) - 삭제된댓글근데 여기는 참 남들이랑 비교하고 부러워하고 그런 분들이 많다는 (우리나라 사람들 특성인건지)
남들 얘기 들으며 자극받고 노력해서 이룰수 있는 것도 아니고 어차피 바꿀 수도 없는 건데 생판 모르는 나랑 암 상관없는.. 친정 부자인 사람들 게시판에 소집해서 뭐하나요 ㅡㅡ;; 딴지는 아니고 그냥 그 심리가 이해 안가고 안타까워서요
도움될게 하나도 없지않겠어요?? 부자 친정이 도움 안줘서 남들도 그런지 궁금한것도 아니고 밑도 끝도 없이..63. 지나가다
'18.11.29 9:57 PM (58.78.xxx.45)대리만족하고 가네요..
엄마가 철마다 옷을 사준다니..
진짜부럽네요..
엄마가 우리집에 오는건..본인 옷쇼핑하고 싶으실 때..64. 그리고
'18.11.29 10:09 PM (183.100.xxx.139) - 삭제된댓글여기 보면 친정이나 시댁 어려워서 생활비 보태는 분들도 많잖아요
친정에서 철마다 명품옷 사주고 집값 보태주는 사람들 부러워말고
어르신들 손 안벌리시고 알아서 잘 사시는것만으로도
남편이 잘 버느는것만으로도 다행으로 알고 사세요
나중에 내가 내 자식한테 부자 부모 되어주면 되죠65. ..
'18.11.29 10:20 PM (223.38.xxx.173) - 삭제된댓글친정이 백억대 건물이 두채 있으세요
저는 남자형제 셋에 외동딸이구요
어릴때부터 엄청 사랑받고 자랐고 지금은 연애결혼한 남편한테 사랑받아요
친정오빠도 남동생들도 다들 아주 잘살아서 저를 엄청 위하고 챙겨주시구요
저는 친정아버지 사업을 물려받아서 젊을때부터 사업을 해서
남편보다 제 수입이 더 많아요 일찍부터 친정아버지의 사업수완을 봐둔덕에 보고배운게 많았었지요
덕분에 성인이 된 두아이들도 오래전에 세금완납하고 아파트도 장만 다해놨어요 아이들이 자주 말하는게 마음껏 공부하고 하고싶은거 다할수있었던 부모님 만난게 가장 감사하다고 꼭 말하네요
친정이 부자...? 인게 제일 편한점은
시댁에서 절.대.로. 함부로 못하십니다 ㅎ
저희는 연애결혼했는데 시댁이 형편이 많이 어려우신집이라
제가 거의 생활비를 다드리거든요
그래서인지 어쩐지 제게는 말씀도 조심조심하세요
그건 편하네요66. ...
'18.11.29 10:28 PM (183.97.xxx.89)원글 댓글 보면서...
아줌마들도.... 이렇게... 남의 친정부모 부러워하는데...
초등, 청소년 어린 아이들이... 남의집 부러워하면서.. 내 부모랑 비교되어 힘들어하거나
괴로워하는 게... 당연한 것 같네요.
어린아이들 입장에서
이웃집 엄마는 맨날 고가패딩 사주고, 부페 데려가는데
내 부모는 왜 이런지... 당연히 생각 될 수 밖에 없을 듯.
우리도 이러면서 아이들이 부모 원망 조금이라도 하면 서운해지고
돈이 다가 아니다... 이런 맘에 드는데 말이죠.
어리나 나이드나 성인군자인척 어쩌고 해도 ... 결국 다 기승전 "돈"인 듯하네요.2222
*
부모 돈 없는 거 뒷받침 못해주는 애들 불평한다고 뭐라하지 마세요.
결혼해서도 턱턱 고기 사내고, 집값보태고, 벤츠값 못 보탤거면 애낳지 말길.
뭣하러 태어나 구질구질 살아야 하나요?
돈많은 분들만 살아남으면 좋겠어요.
물론 사람들 다 죽으면 그 돈 어디서 짜낼지는... 뭐, 미래엔 4차 산업이 해결하겠죠.67. ...
'18.11.29 10:34 PM (119.149.xxx.122) - 삭제된댓글저나 남편이나 외모 치장하는데 전혀 신경 안쓰는 편인데요
옷장안에 명품 옷,가방, 신발 백프로 엄마가 사다 나른거예요
저보다 남편이 좀 더 심각한 편이라 브랜드도 모르고 명품도 아무것도 모르는데
가끔 명품 잘 아는 친구들 만나면 깜짝 놀랜다고해요
너 머리끝부터 발끝까지 다 합쳐 얼만지 아냐고요
딱히 현금 지원 받는건 없는데
엄마가 안사주면 딸 부부 , 애 까지 거지꼴로 다닐까봐 딱 보이는 부분 치장하는데에는 아낌없이 사주세요
사실 증여받은 것도 꽤 되기는 한데
제가 워낙 관심도 없고 잘 몰라서 얼마나 값어치 나가는진 잘 몰라요68. ^^
'18.11.29 10:52 PM (1.226.xxx.51)천정이 테헤란로에 건물 2채, 다른 핫한 곳에 건물 1채를 빚없이 보유중이세요.
세금이 너무 많다고 증여를 안해주시니
하...
물론 덕분에 좋은 집에 살고 있지만
생활비는 남편 외벌이니까
속으론 일부 증여..좀 어떻게 안될까요 하는데
입밖으론 차마 못꺼내고요
게다가 천성이 돈을 잘 안쓰는 성격이라
친정은 수백억 자산이 있는데 나는 왜 푼돈에도 이리 고민에 고민 이러나 괴리감!
아무튼 희망고문 받고 있어요~69. ^^
'18.11.29 10:56 PM (1.226.xxx.51)희망고문 받고 있다는 윗글인데
진짜 좋은건 시월드 고민이 없어요
시월드에서 심지어 제사까지 먼저 없애더라구요
시월드의 노 터치 이건 증말 넘 좋아요70. ...
'18.11.29 11:08 PM (183.100.xxx.139)저는 뭐 친정이 백억대 부자도 아니고 그냥 평범한 중산층인데 시부모님이 저 완전 존중해주시구요 제사도 없애셨고 간섭도 전혀 없으시네요
시부모님이 상식적이고 인품이 괜찮으신 분들이면 원래 며느리한테 함부로 안해요71. ...
'18.11.29 11:12 PM (183.97.xxx.89)친정 부자 아님. 노후만 돼있음. 우리가 알아서 먹고 삼. 시월드 없음.
저도 며느리한테 함부로 안하시네요. ^^72. 저
'18.11.29 11:48 PM (104.247.xxx.174)딴건 안부러운데 친정이 돈많으면 보통은 시월드 갑질이 없더라구요. 그게 젤 부러워요.
시짜들 뻔뻔함을 틀어막을수있는건 친정재력뿐이더라구요.73. ㄱ
'18.11.30 1:17 AM (210.3.xxx.42)울아빠 시집간 언니한테 본인재산에 비해
과하게 지원해주셔서 언니네 시댁에서
엄청 부자인줄 알아서 부담스러워해요
60대후반인데도 사업잘되서 소득은 높지만
평생못끊는 도박때문에 유산으로 얼마나 물려줄지는
모르는지라...
남편이며 자식들 다 휘어잡는 시어머니인데
저희아빠 엄청의식해서 시집살이는 거의없어요
명절도 당일 아침만먹고 친정오고
이번에 김장했는데 저먹을 보쌈도 따로 챙겨주실정도로
잘 지내고있어요74. 솔직히
'18.11.30 1:21 AM (221.148.xxx.49)부자까진 아니더라도
철마다 건강식. 특히 옷은 엄마가 쇼핑좋아해서 저희 남편이나 제옷 거의 엄마가 사주고 여행이나 가족모임 식사비 정도?
딴것보다 노후걱정 없고 건강 알아서 더 잘챙기시니
중년되는 지금껏 큰 근심 맘고생한적 없었어요.
시댁도 비슷하게 주시니
둘만 잘 살면 되는게 제일 좋네요.75. 친정이 부자
'18.11.30 2:40 AM (49.167.xxx.47)친정이 부자가 아니라 친정이 돈 잘 주는 집 말하는 거네요
돈 있으면 잘 해요 위에처럼
근데 하나 안 좋은 점이 있죠
그게 뭐냐면.....
아이들이 손녀 손자들이
자기 부모에게 잘 안하겠죠
맨날 천날 할머니가 생일이나 무슨 날이면 돈 쓰는거 보고 자랐으니까요76. 저는
'18.11.30 2:49 AM (49.167.xxx.47) - 삭제된댓글시댁에 시누이 보면서 친정에서 그리 받은거
자기 자식들에게 그리 퍼줄거라 생각하고
딸 둘있는데 서로 어찌나 사이가 안좋은지
서로 끔찍히 싫어하기에
그 둘에게 해 줄만큼 해주고도
분란이 일어날거라 생각해요
사람은 받은 만큼 돌려줘야죠77. 부자라도다름
'18.11.30 6:01 AM (100.33.xxx.148)돈 평생 펑펑 쓰고 죽어도 남을만큼 많은데도 돈돈돈하면서,
여자애들을 뭐하러 돈 들여서 가르치냐고 하는 사람들도 있거든요.
저나 제 친구 양쪽 집 다 딸들 많은 집이고 양쪽 집안 형편 다 좋은데,
제 친구네 부모님이 건물, 땅등이 더 많으시거든요.
저희 집은 자식들에게 공평하게 잘 해주시려고 하는데,
제 친구네는 딸들이나 외손주에겐 일절 베푸시지 않으면서 어떻게 해서든지 아들에게 미리 증여해서 나중에 딸들이나 사위들에게 빼앗기지 않게 해줄 궁리만 하거든요.78. 윗님
'19.3.15 1:09 AM (112.149.xxx.254)딸만 있는 집도 많고 외동도 많아요.
자식 차별할만큼 여럿 없는 집이 더 많죠.79. 꿈다롱이엄마
'23.8.5 10:26 AM (221.157.xxx.108)남동생이 장가가서 집안의 기둥 역활을 합니다. 올케는 부지런하고 알뜰하고요. 저는 아직 미혼이지만 이미 증여받고 상속받았습니다. 글세요 아직 미혼이라서 그런지 그런거 생각해본적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