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요리를 못한다거나 요리를 잘못한다거나 요리를 아주 못하는 점 등이 같다네요
어머님과 제가 화목한 비결이랄까요
미각따위 없음
남편이 제가 시어머님을 닮았다네요.
. . 조회수 : 2,546
작성일 : 2018-11-28 12:46:19
IP : 211.36.xxx.156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헉
'18.11.28 12:47 PM (115.140.xxx.180)ㅋㅋㅋㅋㅋㅋㅋㅋ
2. 오호
'18.11.28 12:49 PM (175.223.xxx.6)머시 중한디! 가 딱 생각나요
3. 맛보단
'18.11.28 12:55 PM (211.245.xxx.178)동지가 중요하지유....ㅋㅋㅋㅋ
4. ㅋㅋㅋㅋㅋ
'18.11.28 12:55 PM (118.223.xxx.155)센스갑이시라 요리실력따위~ ㅎㅎ
사랑받으시겠어요!5. 많은 경우
'18.11.28 12:59 PM (175.198.xxx.197) - 삭제된댓글아들이 자기 엄마와 비슷한 여자와 결혼하대요.
6. ㅎㅎㅎ
'18.11.28 1:01 PM (220.116.xxx.35)특히 요리를 못한다거나
요리를 잘 못한다거나
요리를 아주 못하는 점이 같다.ㅋㅋㅋ
원글님도 쿨하게 인정 하시는건가봐요.
맞아요 가정 화목이 중요하지 뭣이 중헌디.7. 종종
'18.11.28 1:02 PM (175.198.xxx.197)아들이 자기 엄마와 비슷한 여자와 결혼한대요.
8. 아고 배꼽이야 ㅋ
'18.11.28 1:08 PM (183.98.xxx.142)남편 아주 재간둥이네요 ㅋㅋ
제 남편도 저보고 그래요
당신은 왜 당신 엄마 안닮고
피한방울 안섞인 내 엄마를 닮았냐고.
셤니랑 저 둘다 엄청 데면데면하고
장부?기질이예요 ㅋㅋ9. 어머
'18.11.28 1:10 PM (73.35.xxx.124)저도요! 남편이 넌 엄마하고 너무 똑같애! 화내요 ㅋㅋ
왜 정해진 레시피대로 똑같이 안하고 냉장고 처리용 재료 몽땅 넣고
음식을 하냐고 국에 맨날 이상한 거 엄마가 넣고 그러더니 너도 이상한거 넣는다고 니가 쉐프인줄 아냐 둘이 똑같다 똑같아 그래요 ㅋㅋㅋ10. ㅎㅎ
'18.11.28 1:22 PM (211.247.xxx.95)엄마 닮은 여자를 골랐구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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