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탕을 끓였는데 살이 너무 딱딱한데 이유가 뭘까요?
... 조회수 : 1,427
작성일 : 2018-11-28 09:54:08
어제 저녁에 대구 사와서 아침에 대구지리를 끓였어요.
다시물 내놓은 거에 무 넣고 끓여서 무가 다 익었길래 대구, 양파, 버섯, 콩나물 넣고 끓이다가 대파, 마늘, 쑥갓 넣고 간 좀 더 하고 불 껐어요.
국물맛은 다른 때랑 같아요.
시원해요.
그런데 대구가 어째 좀 달라보이더라구요.
그릇에 담아 상차리고 살 분리하려는데 안되는 거예요.
살이 아주 딴딴해서 분리가 잘 안돼요.
살은 다 익었어요.
보기에도 익었고 시간도 충분했어요.
이런 대구탕 처음 겪었어요.
대구탕 끓이면 살이 흐트러질까봐 걱정인데, 이렇게 살이 안떼지는 건 처음 봐요.
대구는 상하건 아니었어요.
냉장이었고 아침에도 냄새 맡아봤지만 이상하지 않았거든요.
이 대구탕 왜 이런 건가요?
제가 과정 중에 뭘 잘못한 게 있었을까요?
너무 황당해요.
IP : 218.147.xxx.79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8.11.28 9:56 AM (121.167.xxx.120)냉동 대구거나 냉동 했다 해동한 대구 일수도 있고
너무 오래 끓여도 그런것 같은데요.2. 그렇군
'18.11.28 10:00 AM (114.201.xxx.38) - 삭제된댓글냉동이 그렇더라고요. 살이 딱딱해요.
3. ..
'18.11.28 10:07 AM (220.83.xxx.39)전 국물이 사골곰탕보다 더 진하게 우러나던데 이건 왜 그런지 의문이예요.
4. ,,,
'18.11.28 1:32 PM (121.167.xxx.120)국물이 하얗게 진하게 되는건 애나 고니(대구 창자)를 많이 넣거나 터져서 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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