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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군 후임 부모님이 돌아가셨다니 맘이 아프네요

명복 조회수 : 2,869
작성일 : 2018-11-27 21:44:39
군대 좋아져서 업무 후 연락 가능해요. 아이 바로 후임이 두 달 전 들어왔어요.
같은 나이, 같은 학번. 지방서 서울로 유학 온 친구라
외출해도 집에는 못간다고 하더라고요. 제가 두 번 차 태워줘서
인사도 했었는데... 어머니가 돌아가셨다네요.
전후사정은 모르지만 저랑 비슷한 연배일텐데...
스물 한 살짜리 군에 보내놓고 얼마나 힘드셨을지 생각하니 가슴이 미어지네요. 아이도 가엾고...사는 게 참 녹록치 않네요.
IP : 220.76.xxx.87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11.27 9:50 PM (220.120.xxx.158)

    군대에 아들두고 어찌 먼길을 떠나셨을지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어머니 잃은 군인아들도 안쓰럽네요

  • 2. ..
    '18.11.27 9:51 PM (221.142.xxx.16)

    에구 너무마음이 아프네요ㅜㅜ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3. ..
    '18.11.27 9:51 PM (211.58.xxx.158)

    군에 있을때 특히나 신병일때 어머니가 돌아가셨다니
    너무 안됐네요
    아드님한테 후임 잘 챙겨주라고 얘기해주세요

  • 4. 세상에나...
    '18.11.27 9:54 PM (175.209.xxx.57)

    어떡해요...군에 있을 때 엄마 생각을 많이 한다는데 ㅠㅠㅠㅠ
    너무너무 가슴이 아프네요 ㅠㅠㅠ
    아드님이 좀더 신경써 주고 원글님도 가끔...아,,,정말 어쩜 좋아요. ㅠㅠ

  • 5. ㅇㅇ
    '18.11.27 10:02 PM (218.152.xxx.112)

    에궁.. 너무 맘아프네요 ㅜㅜ

  • 6. 어쩌나
    '18.11.27 10:09 PM (116.39.xxx.29) - 삭제된댓글

    드라마 슬기로운 깜빵에서 유대위 에피소드가 생각나네요. 휴가인지 외출인지 나간 휘하 사병이 늦도록 안 들어오자 다들 탈영으로 보고하라 그러는데 유대위가 끝까지 기다려줬어요. 귀대한 그 사병이 어머니가 쓰러지셔서 병원에 모시고 가는 것만 보고 왔다며, 울음 꾹 참으며 괜찮습니다! 하는데 드라마인데도 어찌나 가슴아프고 눈물이 나던지 ㅠㅠ
    자기 전화기 주며 동생이랑 통화하라고 슬그머니 자리 비켜주던 유대위는 또 어찌나 고맙던지요.
    스물 한 살인데 그것도 군대서 어머니 부고라니ㅜㅜ
    그래도 원글님 아드님같은 동료가 옆에 있어줘서 그 청년이 조금은 위안이 될겁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7. ......
    '18.11.27 10:32 PM (210.210.xxx.135)

    아들을 군에 보내놓고 어떻게 눈을 감으셨을까.
    마음이 아프네요.
    원글님이 아들 면회갈적마다 그 후임도 챙겨주시면 안될까요?

  • 8. 눈물
    '18.11.27 11:15 PM (116.120.xxx.159)

    이 나네요.저도 군인아들과 21살짜리 공익갈 아들이 있어서 마음이 많이 아프네요.아직 젊은분일텐데...ㅠ후임병 아직 복무기간이 꽤 남았을텐데 남은기간내내 마음이 얼마나 힘들까요.

  • 9. 저두
    '18.11.27 11:20 PM (122.34.xxx.206)

    명복을 빕니다

  • 10. ㅠ.ㅠ
    '18.11.27 11:37 PM (211.187.xxx.11)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1살이라도 아직 어린데 어쩐대요.
    그래도 좋은 선임이 있으니 많이 위로해주라고 해주세요. 에구...

  • 11. 이병엄마
    '18.11.27 11:38 PM (124.53.xxx.240) - 삭제된댓글

    군대 보내 놓고 한동안 걱정되고
    보고 싶어서 눈물 나던데
    아들 생각에 어찌 눈을 감으셨을까요.
    그아들은 얼마나 가슴이 아플지...
    너무 슬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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