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기업도 민간기업도 신입을 너무 조금 뽑고 경력직 찾는데
왜 그런거죠?
신입들 너무 채용이 힘들어서 안습일정도인데
늙은 경력직 뽑는거보다 파릇한 신입이 낫지 않나여?
공기업도 민간기업도 신입을 너무 조금 뽑고 경력직 찾는데
왜 그런거죠?
신입들 너무 채용이 힘들어서 안습일정도인데
늙은 경력직 뽑는거보다 파릇한 신입이 낫지 않나여?
신입은 어디서 경력을 쌓아야하는지... ㅜㅜ
서울 모 산하기관에 댕기는 40대 후반 아재
연구원인데.. 이분 ky 중 한곳 학부만 나와서 정규직 입사해 정년 보장.
이 아재랑 똑같은 직무 뽑는거보니
최소 대학원 나온 사람 구하고
그것도 계약직으로 쓰고 자른다고.,.....................................
평생직장이라는 개념이 사라져서 그렇습니다.
신입 받아서 업무 교육 시켜놓으면 퇴사해버리는 경우가 많으니 기업 입장에서는 그런 손해를 감수하기 싫다는 거죠.
신입이 업무에 익숙해지는 기간까지는 기업이 신입에게 투자하는 거라서 신입을 받아서는 투자금 회수가 힘들다는 겁니다.
신입채용시 다른 기업 경력있는 사람들이 원서내고 신입으로 채용되는 경우 많아요 경력인정 안 되는데도 그 부분 감안하고 신입으로 오는 거고요 기업에서는 일 잘하는 신입이 온다는데 마다할 이유 없죠
양질의 일자리는 한정되어 있고 가고자 하는 사람들은 많고요 양질의 일자리가 창출되도록 해야 되는데 그게 쉽지 않죠
신입채용시 다른 기업 경력있는 사람들이 원서내고 신입으로 채용되는 경우 많아요 경력인정 안 되는데도 그 부분 감안하고 신입으로 오는 거고요 기업에서는 일 잘하는 신입이 온다는데 마다할 이유 없죠
기업에서는 조직분위기나 문화를 반하지 않는다면 늙고 젊음보다 채용시 업무를 잘 하느냐가 우선이죠
양질의 일자리는 한정되어 있고 가고자 하는 사람들은 많고요 양질의 일자리가 창출되도록 해야 되는데 그게 쉽지 않죠
양질의 인력이 양질의 일자리로 갈 수 있는 겁니다.
인력은 후진데 양질의 일자리만 찾는 것도 양심이 없는 거죠.
공기업이야 한 번 들어가면 수십년간 근무후 퇴직하니
순환이 적으니 적게 뽑거나 안 뽑거나`
현직자인데요.
오히려 청년의무채용이라고 해서 나이 34세 이하 신입만 뽑아대서 문제에요.
게다가 비정규직 정규직 전환 하라고 하니 단순업무 하시는 나이든 분들 다 정규직 시키고.
오히려 중간에 낀 40, 50대 경력직들이 사회적으로 벼랑에 몰리고 있는데 잘못 알고 계시네요.
그래서 불안한 40, 50대들이 노후대비로 월세 받을 자산확보 하느라 부동산 더 오른다는 설도 있어요. 공기업 채용 알리오 같은데 들어가서 체크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