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친정엄마가 순식간에 정신을 잃고 쓰러졌다 깨어나셨다는데요...

걱정 조회수 : 7,582
작성일 : 2018-11-27 17:40:49
친정엄마가 다른 할머니들과 같이 점심을 먹고 나서
갑자기 의식을 잃고 한침 후에 깨어나셨다는데요

어지럽다라는 느낌이 없이 순식간에
마치 전기 끊기듯 의식을 잃고 한참 후에 깨어났는데
쓰러지던 상황이 전혀 생각이 안 나신다고 해요.
몸이 좀 뜨거워진다는 느낌은 생각이 나신다고 하고요.

그 일이 어제일인데
조금전에 저랑 통화해서 그 일을 이야기하실 땐
또 평소처럼 말쩡하셨구요.

지방에 사시는데 일단 MRI 찍어놨고 결과 보러 가실 거라는데
서울에 있는 큰 병원에 모시고 가봐야 할 지
어떻게 해야 할지 판단이 안 서요.

저도 가끔 아침에 눈 뜨면 몸에 열이 오르듯 하면서
어지러워지고 정신을 잃고 20~30분 정도 정신을 잃을 때가 있는데
깨어나면 또 괜찮거든요.
이거랑 같은 증상일지 ?
근데 연세가 일흔 중반이라 걱정이 돼요

서울의 종합병원으로 모셔서 재검사를 받아야 할 지,
가면 무슨 과로 가야할 지 모르겠네요
신경과 이런 데로 가면 되나요?
IP : 1.236.xxx.238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자율신경실조증?
    '18.11.27 5:42 PM (220.123.xxx.111)

    일단 내과나 신경과요

  • 2. ..
    '18.11.27 5:43 PM (39.113.xxx.112)

    뇌졸증 아닌가요?

  • 3. 뇌졸증이면
    '18.11.27 5:45 PM (1.236.xxx.238)

    깨어났을 때 바로 몸에 변화가 나타나지 않나요?
    지금은 평소처럼 멀쩡하시다고 해요.

  • 4.
    '18.11.27 5:47 PM (49.167.xxx.131) - 삭제된댓글

    병원가서 전체 검진받아보세요 mra도 찍어보시고요. 그게 괜찮다고 넘어갈일은 아닌거같아요.ㅠ

  • 5. dd
    '18.11.27 5:48 PM (182.216.xxx.43) - 삭제된댓글

    검사비 아끼지 말고 큰 병원 검사하세요.노인분들 전조증상 일수 있어요.방심했다 큰 일 되면 감당 어려워요.

  • 6. 저희
    '18.11.27 5:49 PM (39.113.xxx.112)

    시아버지가 아주 잠깐 지하철 역에서 쓰러 지셨데요
    그리고 깨어나서 아무렇지 않게 집에 오셨는데 그후 좀 지나서 약간씩 치매 처럼 행동 하셨어요
    여러 요인이 있을테니 검사 결과 기다려 보세요.
    저희 시아버지는 ,mri찍어도 초기는 잘 안나오더라고요

  • 7.
    '18.11.27 5:50 PM (116.36.xxx.22) - 삭제된댓글

    혈압은 정상인가요?
    저희 남편이 저혈압인데 갑자기 쓰러졌다가 30초정도 후에 일어났는데 남편은 자다가 일어난걸로 착각 하던데요
    병원은 안가봤는데 2년이 지난 지금까지 아직 멀정 하네요

  • 8. 그게
    '18.11.27 5:51 PM (59.6.xxx.30)

    허혈성 발작증세...뭐 그런거 있는데
    병원진료 꼭 받으세요 아무때고 다시 발생할 수 있어요

  • 9. 혹시
    '18.11.27 6:08 PM (1.232.xxx.157)

    저혈압은 아니신가요? 어머님이 그렇게 잠깐 기절하셔서 서울대병원에서 진료 받으시고 몇 가지 검사하셨는데 별 이상 없다고 나오셨어요. 저희 어머님은 저혈압 때문이신 것 같아요.
    그래도 혹시 모르니 검사 받으시게 하세요.

  • 10. ...
    '18.11.27 6:17 PM (58.238.xxx.221)

    저도 신경 엄청 썼던날 그렇게 쓰러졌다가 잠시 후 다시 일어났어요.
    그후 별일은 없었네요..

  • 11. 뇌출혈일수
    '18.11.27 6:20 PM (211.186.xxx.162)

    있어요. 그 경우 며칠은 멀쩡하기도 해요. 얼른 가보세요. 한시가 급해요.

  • 12. ,,,,,
    '18.11.27 6:55 PM (183.100.xxx.207)

    저 밤 새고 출근하는날 출장나갔다가 무리해서. 쓰러졌는데요
    머리깨지고 피나고

    무리해서 그런거같아서
    좀 쉬고 괜찮아요 2년 넘었는데요
    스트레스로 저혈압이 잠시 온거 같드라구요

    그런데 어르신은 또 모르니
    정밀검사 해보세요

  • 13. ..
    '18.11.27 9:14 PM (1.252.xxx.76)

    저희시아버님께서 저런 적이 몇번 있었는데
    혈압약의 문제였습니다
    혹시나 해서 알려드립니다

  • 14. ㅇㅇ
    '18.11.27 9:38 PM (124.54.xxx.69)

    남편이 기절했다가 깨어났는데 기억못했구요. 동네종합병원 가서 씨티 찍었는데 아무 이상없다했는데 찜찜해서 대학병원 갸더니 혈관조영술하라해서 했더니 혈관 막혔다고 큰일날 뻔 했다하였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2335 중국자본이 사려는 한국 부동산 자산운용사 1위 1 ,,,,,,.. 05:15:13 136
1802334 비슷한 제보 받은 기자가 있었네요(뒷북이면 죄송) .... 04:40:16 359
1802333 네이버 페이 받으세요. ... 04:36:19 124
1802332 질염 뜻밖의 해방 2 하하 04:31:57 592
1802331 치매어머니를 어떻게 모셔야할지 도움말씀 좀 주세요 4 도우미 04:19:40 498
1802330 장인수 기자집 굴뚝에서 연기 나왔을듯 겨울 04:18:08 264
1802329 직장인인데요 너무 살기 편해서 징징대는 걸까요? 4 .. 04:06:05 514
1802328 딸아이가 원망스러워요 36 ㅠㅜ 02:14:07 2,881
1802327 아들이 밥을 좀 잘해달래요 15 ㅇㅇ 02:00:34 2,118
1802326 내현적 나르 지인 2 .. 01:51:18 645
1802325 앞으로 겸공, 매불쇼 나와서 후원금 달라는 의원들 7 민낯 01:36:05 1,126
1802324 김건희 명품백 보도를 mbc데스크가 막자 회사 그만뒀던 장인수.. 15 01:13:21 2,094
1802323 앞머리 기신 분 그루프 마는 법입니다 1 ㅇㅇ 01:02:24 1,157
1802322 내일 출근해야하는데 .. 00:33:35 657
1802321 尹 정부 공들였던 '네옴시티' ..삼성물산.현대건설 터널공사 계.. 1 그냥 00:23:50 1,753
1802320 ‘쯔양 공갈’ 징역 3년 확정, 구제역…“李대통령과 민주당에 감.. 4 ㅇㅇ 00:18:18 2,173
1802319 몽클패딩이ㅜ제일 뽕뽑으면서 잘 입은듯 해요 5 00:17:57 1,627
1802318 기안84 러닝화에 와이드 슈트 입었는데 왇 4 마ㅐ 00:07:47 2,667
1802317 미장 갑자기 다 내리 꽂네요 4 ㅇㅇ 00:05:52 3,796
1802316 일론머스크 집 9 ........ 00:01:48 2,465
1802315 이타닉가든 예약팁? 환갑식당 ........ 2026/03/13 624
1802314 주택 살다 아파트 이사간 님들 어떠세요? 4 mm 2026/03/13 1,269
1802313 중2 학부모인데 독서록 작성 해야하나요? 3 독서록 2026/03/13 419
1802312 전세가 이란쪽으로 기우는것 3 같네요 2026/03/13 2,601
1802311 조국은 그냥 가만히만 있었어도 대통령 34 ㅇㅇ 2026/03/13 3,2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