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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조무사 하다가 시집가는 친척

.. 조회수 : 9,729
작성일 : 2018-11-27 12:04:42

43살 노처녀 친척이 있는데 4년제 나와서 무역회사 다니다가

30대 후반에 권고사직? 받아서 관두고

갈때가 없어 놀다가  주위에 권유로 간호조무사 교육을 1년 받고

이비인후과 간호조무사로 1년 근무 하다가

거기 다니던 5살 연하 환자? 만나서 결혼해요.

이것도 인연이네요

그 친척이 좀 ~ 아줌마 같은데

본인도 인정했거든요

그냥 나이도 있고 외모도 별로니 결혼은 포기했다고..

근데 사람들 많이 상대 하는 직업 만나니 인연을 만났네요

그 친척집은 잔치했어요 ~


IP : 111.65.xxx.219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ㅋㅋ
    '18.11.27 12:06 PM (211.36.xxx.219)

    남편은 괜찮나요?

  • 2. ..
    '18.11.27 12:07 PM (111.65.xxx.219)

    평범한 회사원인데 나쁘진 않아요 연하고 ~

  • 3. 인연은
    '18.11.27 12:11 PM (183.98.xxx.142)

    정말 언제 어떻게 만날지 몰라요
    잘됐네요 그 분^^

  • 4. ㅅㅇ
    '18.11.27 12:17 PM (122.36.xxx.122)

    그럭저럭 평탄한 인생이네여

  • 5. ...
    '18.11.27 12:37 PM (180.68.xxx.136) - 삭제된댓글

    축하할 일이네요.

  • 6. ....
    '18.11.27 12:42 PM (59.15.xxx.98)

    정말 인연은 어디서 어떻게 만날지모르네요 39세 노처녀 희망얻고 갑니다. 그노처녀집에서는 멀쩡한 연하총각만났다고 잔치할만 하네요. 사실 43세면 전문직 아니면 총각 만나기 포기해야하는 나이거든요

  • 7. ㅎㅎ
    '18.11.27 12:46 PM (223.62.xxx.120)

    남자분들 간호조무사 성격좋고 싹싹하면
    좋아해요 아마 시집 잘가실거예요

  • 8. ㅋㅋ
    '18.11.27 12:49 PM (59.6.xxx.30)

    많이 부러우셨나 봅니다
    그냥 진심으로 축하해 주세요 ㅎㅎ

  • 9.
    '18.11.27 12:57 PM (122.36.xxx.122)

    윗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10. ...
    '18.11.27 1:20 PM (110.70.xxx.126)

    인연이 그렇게도 오네요 ~신기해라

  • 11. ㅋㅋㅋ
    '18.11.27 1:50 PM (175.120.xxx.157) - 삭제된댓글

    글에도 지문이 있다고 ㅋㅋㅋㅋ
    진짜 너무 부러워서 어떡해요
    시집 잘갔나 보네요 ㅋㅋㅋㅋ

  • 12. 그쵸
    '18.11.27 2:35 PM (61.109.xxx.171) - 삭제된댓글

    글에는 지문도 있고 뒷모습도 있지요 ㅎㅎㅎㅎ

  • 13. 그쵸
    '18.11.27 2:37 PM (61.109.xxx.171)

    글에는 지문도 있고 뒷모습도 있지요
    시집 잘갔나 보네요 ㅎㅎㅎㅎ

  • 14. ㅋㅋ
    '18.11.27 9:07 PM (221.162.xxx.22)

    이런걸 새옹지마라고 하나봐요.
    무역회사에서 권고사직당한게 결국 많은 사람을 접할수 있는 직업으로 이끌었고 평생 배필도 만났으니까요.
    제가 다 기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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