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집서 5년이상 살았고 이제 이사갑니다
아파트인데 명칭이 생각 안나는데
집에 방문객 오면 문 열어주고 영상 보여주는 기계 있잖아요
이게 얼마전부터 화면이 지직 거리면서 깨끗하게 안 나와요
소리 등은 정상이고요
이건 방문객 확인 때만 쓰는거지 평상시 뭐 개인적으로 사용하거나
그럴 수 없고 연차가 오래되어서 (제가 오기 전부터 있던거구
이 아파트는 10년 정도 되었어요)
수명이 다 한거 같은데 이걸 제가 물어줄 필요는 없죠?
아는 게 없어서 함 여쭤봅니다
전세사는데 이 경우 제가 배상해야 하나요?
궁금 조회수 : 2,680
작성일 : 2018-11-27 07:24:32
IP : 210.205.xxx.68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8.11.27 7:25 AM (221.157.xxx.127)안물어줘도되요 10년이나쓴거면 고장날때되서 난건데
2. ㅡㅡ
'18.11.27 7:36 AM (116.37.xxx.94)우리집도 10년됐는데 이번에 고장나서 교체했어요
인터폰은 주인몫인듯요3. 아 네
'18.11.27 7:41 AM (210.205.xxx.68)인터폰 이게 생각 안났네요
그죠,10년쯤 된거구 제가 고장낸것도 아닌데
물어줄 필요는 없겠죠4. ....
'18.11.27 7:42 AM (207.244.xxx.122)배상 안해도 됩니다
5. 주인이
'18.11.27 8:04 AM (42.147.xxx.246)고쳐줘야 하는 것을 님이 새것으로 바꿀 필요는 없지요.
10년이면 오래도 썼네요.6. 감가상각
'18.11.27 8:39 AM (223.33.xxx.209)소모품이니까요
7. 소모품이면
'18.11.27 1:45 PM (58.150.xxx.34) - 삭제된댓글세입자가 내야죠
8. ..
'18.12.3 9:16 AM (1.239.xxx.158)저희는 그 인터폰 안에서 합선인지 불날뻔했는데도 안바꿔줘서 인터폰없이 살아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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