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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이 캐슬의 여주들처럼 입고 다니면 어때요?

.... 조회수 : 19,543
작성일 : 2018-11-26 21:54:47




82님들 주위에
염정아나 윤세아처럼 뭔가 우아하고 세련되게 (?)
플레어스커트 구두 블라우스
이렇게 입고 다니는 맘들 보면 어때보이나요? ^^

투머치 이런 느낌까지는 아니고..
딱 보면 눈에 들어오고 뭔가 화려하고 꾸미고 차려입은 느낌이요 ^^











IP : 182.220.xxx.156
5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자기만족
    '18.11.26 9:55 PM (221.163.xxx.110)

    이쁘죠 뭐.

  • 2. ...
    '18.11.26 9:55 PM (119.64.xxx.178)

    별생각없어서

  • 3. 눈이
    '18.11.26 9:55 PM (61.74.xxx.241)

    즐거워요.

  • 4. ㅇㅇ
    '18.11.26 9:57 PM (175.223.xxx.111)

    여초는 한명이 그러고다니면 다 영향 받아요

  • 5. ㅎㅎ
    '18.11.26 9:58 PM (1.237.xxx.64)

    여성스럽고 이쁘죠
    전 오나라씨 그 분 스탈이
    더 좋더만요
    오나라씨 이번 드라마에서
    넘 이쁘게 나와요

  • 6. 흐음...
    '18.11.26 9:59 PM (182.220.xxx.156) - 삭제된댓글

    대체로 좋게 보시는 군요. ^^

  • 7. 오나라가.
    '18.11.26 9:59 PM (112.150.xxx.194) - 삭제된댓글

    어떤 역할이죠?

  • 8. ...
    '18.11.26 10:00 PM (182.220.xxx.156) - 삭제된댓글

    극성 엄마요. ^^ 염정아 친구처럼 보이는

    사실 제가 저런 스타일로 입고 다니는 걸 좋아하는데..
    혹시 보면서 튄다고 공주병처럼 보는 분들 계실까 궁금했어요

  • 9.
    '18.11.26 10:01 PM (175.223.xxx.39) - 삭제된댓글

    윤세아 스타일이 이뻐요.

    일반인은 똑같이 입어도 연예인처럼 화려하게 예쁘지는 않아요

  • 10. 윗님
    '18.11.26 10:01 PM (223.62.xxx.58) - 삭제된댓글

    저두요 오나라씨가 예쁘더라구요
    엊그제 입은 플라워 원피스 이뻐서 찾는중이예요

  • 11. 아 맞다
    '18.11.26 10:03 PM (221.163.xxx.110)

    오나라가 젤이쁜 스타일인데
    여자들은 샘내고 뒤집어지겠죠. 그렇다고 그들이
    인생 대신 살아줄 것도 아니고
    이쁘게 하고 다니세요^^

  • 12. ..
    '18.11.26 10:04 PM (182.220.xxx.156) - 삭제된댓글

    사실 제가 저렇게 입고 다니는 걸 좋아하는데..
    혹시 보면서 튄다고 공주병처럼 보는 분도 계실까 궁금했어요

  • 13. ...
    '18.11.26 10:05 PM (182.220.xxx.156)

    사실 제가 저렇게 입고 다니는 걸 좋아하는데..
    혹시 보면서 튄다고 공주병처럼 보는 분도 계실까 궁금했어요
    다들 대체적으로 좋게 봐주시는 것 같네요 ^^

  • 14. 욕하는 사람은
    '18.11.26 10:06 PM (219.161.xxx.198)

    뭘입어도 욕해요 자기 하고픈대로 사는게 최고죠

  • 15. 저는
    '18.11.26 10:11 PM (203.246.xxx.134)

    그 드라마는 안 봤지만...

    저는 제가 결혼 준비할 즈음 약혼식 복장?이 비아트 류 옷이였거든요. ㅎㅎ

    그래서 그 때 그 시절 스타일 좋아라 해서..

    지금도 가끔 꽃무늬 패턴 볼륨 스커트, A라인 스커트에 블라우스 잘 입어요.

    오늘 무슨 날이야?? 이런 질문 자주 듣죠. ㅎㅎ

  • 16. 응ㅅ
    '18.11.26 10:15 PM (110.14.xxx.175) - 삭제된댓글

    집이 타운하우스 정도는 되어야 어울릴듯

  • 17. ㅇㅇ
    '18.11.26 10:29 PM (180.224.xxx.210)

    댓글들이 의외군요.
    요즘이야 워낙 힘줘서 꾸미는 엄마들 많고 저도 그런 스타일 좋아는 해요.

    하지만 동네에서 만나면서도 다들 그렇게 성장하시나요?
    그렇다고 운동복 차림이나 캐쥬얼만 입어야 하는 건 아니지만 집안에서도 플레어스커트 입고 있고 좀 과하던데요.

    위스테리아 아줌마들도 집안이나 동네에서는 니트티에 바지나 운동복 정도던데 늘 너무 갖춰 입고 있어 오히려 좀 촌스럽지 않던가요?

  • 18. ...
    '18.11.26 10:31 PM (182.220.xxx.156) - 삭제된댓글

    ㅋㅋ 아 전 집에서는 절대 안입고요
    밖에 사람들 만나러 외출할 때요~~^^
    집에서는 무조건 수면 잠옷이나 편한 티셔츠와 바지 입어요

  • 19. ...
    '18.11.26 10:37 PM (182.220.xxx.156)

    ㅋㅋ 아 전 집에서는 절대 안입고요
    밖에 사람들 만나러 외출할 때요 ^^

  • 20. ooo
    '18.11.26 10:39 PM (116.34.xxx.84)

    딴건 다 취향인가부다하고 용서가 되는데
    동네에서도 힐 신고 다니는거보고 저건 판타지 드라마야 했네요;;

  • 21. 세상에
    '18.11.26 10:42 PM (220.126.xxx.56)

    비아트
    ...
    저도 결혼식전후로 그 메이커 옷 입었어요 ㅋㅋㅋㅋㅋㅋ
    보관하다 정리했는데 이뻐요 지금 입어도 이쁠것 같은데

  • 22. 아..
    '18.11.26 10:50 PM (222.98.xxx.91) - 삭제된댓글

    저 아는 언니 그러고 다녀요.
    대도시도 아닌데 항상 어디서나 쫙~ 빼고
    샤넬 귀걸이 목걸이 가방.
    같이 어울리는 분은 더 퐈려하게 막 베레모까지 쓰시고.
    본인들은 쳐다보는 사람들의 시선을 은근 즐기고
    되게 예쁘다 생각하는데....
    이상하게 그 사람 자체가 편하지가 않아요.
    약간 선입견도 생기고 그러네요 —;;

  • 23. Augusta
    '18.11.26 10:53 PM (222.237.xxx.199) - 삭제된댓글

    저도요, 저도 원글님처럼 입고 다녀요. 힐도 신고.
    하교하는 아이 데리러 갈 때도,
    아이 수영장, 피아노, 체육수업 데려다 줄 때도
    그렇게 입어요.
    오히려 주말에 가족과 나들이 할 때는 캐주얼하게
    입는 편이고요.
    더 늙기 전에 아니 늙어서도 전 늘 이렇게 예쁘게
    입고 다니고 싶어요.
    스커트는 절대 고무줄 있는 스커트는 안 입어요.
    늘 이렇게 입으니 몸매 관리도 저절로 되는 것 같아요.

  • 24. 이쁜데
    '18.11.26 10:56 PM (1.241.xxx.198)

    윗분 말씀처럼 별 모임도 아닌데 일상복이 그러면 상대방이 약간 불편할거 같네요. 배우들이야 다들 그러고 나오니 누구하나 튀지 않고 이쁘지만요.

  • 25. 여름에
    '18.11.26 11:00 PM (222.98.xxx.91) - 삭제된댓글

    집 근처에서 커피 마시자고 해서 나갔는데
    쪼리 신고 갔더니
    그 더위에 토즈드라이빙 슈즈 신으신 분이
    사람만나는데 쪼리 신냐고 황당해해서
    제가 더 충격받았네요....

  • 26.
    '18.11.27 12:05 AM (58.237.xxx.103)

    여름에..집근처면...무조건 편한 신발...쪼리죠 ㅎ

  • 27. 미나리
    '18.11.27 12:11 AM (175.126.xxx.83)

    몸매가 된다면야 괜찮죠. 얼굴도 이질감이 들지 않아야 하구요.

  • 28. 김정난
    '18.11.27 12:23 AM (112.152.xxx.82)

    바닷가 갈때 차도멋지고
    패션도 ㆍ헤어도 넘 예뻤어요

  • 29. ...
    '18.11.27 1:09 AM (121.135.xxx.53)

    전 강남에 거주해도 도곡 대치 지역이라 그런지 여기 엄마들은 모두 수수해요. 블라우스에 힐 신고 플레어 스커트 이런차림은 아~주 가끔 학교총회에서 볼수 있으려나? 총회가도 봄가을 대체로 무채색 트랜치코트나 긴 니트 겨울엔 몽클이나 노비스 같은 고가패딩은 많이 입어도 뭔까 꾸민 분위기의 엄마들은 구경하기 힘들어요. 학원설명회 가면 아이 학년이 올라갈 수록 엄마들은 점점더 초췌하고 대충 입은 분위기고...ㅠ 근데 반포쪽만해도 좀 화려한 분들이 있는 듯..

  • 30. ..
    '18.11.27 2:19 AM (175.119.xxx.68) - 삭제된댓글

    연예인이 그리입으니 괜찮아보이는거죠
    일반인은 꾸며도 이사람이 저사람

  • 31. hwisdom
    '18.11.27 5:55 AM (116.40.xxx.43)

    그런데 오나라는 나이 들어갈수록 이뻐지네요.
    결혼 안 하고 10년 넘게 동거. 석사학위 있고 강의 나가고.
    멋있어요.

  • 32. 에휴
    '18.11.27 10:59 AM (220.118.xxx.92)

    그냥 자기 스타일인건데 우리 동네에도 유독 풀메이크업, 베레모, 롱코트, 플레어 스커트, 뾰족 구두...
    항상 갖춰 입는 엄마들 있긴 해요.
    그냥 그러려니 하는데 동네에서 노상 그러고 다니는 사람...
    겪어보면 그게 전부에요.
    옷차림처럼 사람 됨됨이도 진솔하거나 가감없지가 않고 항상 가면 쓰고 사람 대하듯 하더라구요.
    그런 사람들일수록 겉모습 보고 사람 판단하는 것도 심하구요.

  • 33. 저도 편견이지만
    '18.11.27 11:40 AM (182.216.xxx.30) - 삭제된댓글

    전 윗님과는 다른 경험들을 많이해서요.
    좀 차려입고 다니시는 분들이 쿨하시고 타인에 대한 관심이 좀 적다고 느꼈어요. 이런 스타일들은 자신에 대한 관심이 많거든요. 되려 정말 좀 심하다싶게 안꾸미신 분들이 타인의 차림새나 행동에 관심이 많았어요.

  • 34. 촌스럽
    '18.11.27 12:01 PM (116.122.xxx.23)

    촌스럽지 않나요?
    드라마에선 특별한 상류층 그린다고.. 입음새를 설정했는데 솔직히 촌스럽지 않나요?
    사람들의 취향대로.. 가겠지만.

    전혀 질투나지 않고. 반포쪽도 저러지 않아요.
    저렇게 차려입고 학부모회의에 나오면.. 밤업소 운영하는 사장출신이라 생각합니다.

  • 35. 현실
    '18.11.27 12:04 PM (183.109.xxx.87) - 삭제된댓글

    현실세계는 얼굴과 몸매되는 주부가 별로 없으니
    안입는게 아니고 못입는거죠
    몸매가 안되도 문제지만
    맨날 그러고 다녔다가 무슨 소리 들으려구요
    입방아 난리도 아닐걸요

  • 36. 하이힐
    '18.11.27 12:11 PM (59.8.xxx.250)

    전 신발땜에 그렇게 못입어요...
    나이드니 발이 너무 아파서 슬립온 같은거 밖에 못신어서...

  • 37. 현실세계에
    '18.11.27 12:34 PM (117.111.xxx.150)

    그렇게 입으면
    무슨약속있냐 그럴거같아요.
    그래도
    가끔 기분전환 될 것 같아 입고싶은 스탈. . .

  • 38. 드라마잖아요
    '18.11.27 12:56 PM (112.154.xxx.167)

    현실처럼 집앞 카페가면서 그렇게 차려입진 않죠
    오히려 안꾸민듯 화장안한듯한 맑은피부에 편한 케쥬얼에 니트가디건이나 걸치죠
    그 드라마 내용도 쇼킹하지만 여주들의 의상보는 재미도 쏠쏠해서 좋긴하더라구요

  • 39. 몸매
    '18.11.27 1:05 PM (58.150.xxx.34)

    얼굴이 안 되는데 옷만으로 뭐가 달라지나요

  • 40. ㅁㅁ
    '18.11.27 1:17 PM (112.144.xxx.154)

    우리 친구들은 거의 이렇게 입고 만나요
    특히 요즘 롱스커트가 유행이라 더 그러기도 하고요
    다들 50초중반인데
    어딜 가든 예쁜 언니들이라고 해요..ㅎㅎ
    어점 다들 날씬하냐고도 그러고
    같이 일본 패키지 갔는데,,,가이드가
    이쁜 언니들이라고 이름 붙여줌..ㅎㅎ

    그렇다고 엄청 드레시한 의상은 아니고요
    아코디언플리츠 스커트에 심플니트에 부츠,코트
    아님,니트롱코트도 입고,롱원피스에 야상스타일 아웃터도 입고
    다들 옷을 즐기는 편이에요

  • 41. ㅇㅇ
    '18.11.27 1:17 PM (117.111.xxx.153)

    음..40 넘어서도 늘 힐 신는데 그게 욕 먹을 일인가요? ㅎㅎ댓글 어느분처럼 저도 평소엔 힐 신고 가족이랑 주말에 외식하거나 극장가거나 할때는 운동화에 편하게 하고 다녀요. 누가 뭘 입든 말든 왜 욕하는지?촌스럽다는둥 하하

  • 42. ㅇㅇㅇ
    '18.11.27 1:22 PM (175.223.xxx.230)

    그게 회사 다니는 사람 느낌으로 스커트 힐을 신으면 촌스러워 보이고요 패피 느낌으로 스커트 힐 신고 다니면 이쁘죠. 근데 현실에선 드레스업할수록 촌티나요. 은은하게 포인트 하나 정도로 드레스업이면 예쁜데... 거의 못봤어요.

  • 43. ㄹ허
    '18.11.27 1:37 PM (106.248.xxx.218)

    투머치다..이런 생각 들어요.
    근데 이건 그냥 제 생각일뿐.
    그렇게 입고 다니고 싶으면 입고 다니는거죠 뭐.

  • 44. 트렌드
    '18.11.27 1:44 PM (125.182.xxx.27)

    는아니죠 약간 90년대후반에서이천년대 초반트렌드‥화려하고공주스타일요 요즘은 프렌치쉬크가 대세라 요즘트렌드는아니죠

  • 45. EnEn
    '18.11.27 2:50 PM (124.61.xxx.75)

    정작 연예인들은 편안한 차림으로 다니더라고요. 일 있을 때만 쫙 빼입고. 과도하게 쫙 빼입는 분들은 인스타 82들입니다. 물건 팔아야 하니까.

  • 46. .....
    '18.11.27 3:01 PM (121.179.xxx.151)

    그렇게 차려입는걸 촌스럽고 업소여자 분위기다 이렇게 폄하하시는데..

    현실은 몸매가 안되고 미적으로 꾸밀 감각과 여유가 안되니
    니트에 트레이닝, 가디건, 면티, 면바지 차림을 트렌드로 부각시키고
    자칭 시크(?)하다 자기합리화하는거죠

  • 47. 뭐래
    '18.11.27 3:47 PM (223.38.xxx.112) - 삭제된댓글

    편한대로 멋부리는게 대세니 편한 패션이 유행
    하는거지 돈없어서 그러는 거라니
    근자감 쩌네요ㅋㅋ

    매일같이 과도하게 꾸미는건 90년대 스타일이죠
    매일같이 스타킹에 하이힐에 블라우스나 원피스
    블링블링만 입어야 하고ㅋㅋ
    여자로 태어난게 죄같은 옥죄는 옷차림
    어느날 부터인가 여자도 면바지도 입고
    운동화도 대세되고 행복해요ㅋㅋ
    가끔 쫙빼입는날도 있지만 매일 그러고 어찌 사나요
    여자도 사람이지 인형이 아닌데ㅋㅋ

  • 48. 뭐라
    '18.11.27 3:48 PM (223.62.xxx.76)

    편한대로 멋부리는게 대세니 편한 패션이 유행
    하는거지 돈없어서 그러는 거라니
    근자감 쩌네요ㅋㅋ

    매일같이 과도하게 꾸미는건 90년대 스타일이죠
    촌스럽죠
    매일같이 스타킹에 하이힐에 블라우스나 원피스
    블링블링만 입어야 하고ㅋㅋ
    여자로 태어난게 죄같은 옥죄는 옷차림
    어느날 부터인가 여자도 면바지도 입고
    운동화도 대세되고 행복해요ㅋㅋ
    가끔 쫙빼입는날도 있지만 매일 그러고 어찌 사나요
    여자도 사람이지 인형이 아닌데ㅋㅋ

  • 49.
    '18.11.27 3:51 PM (223.38.xxx.121)

    매일 그러면 촌빨인데 영국 귀족 코스프레 하는것
    같아서 진짜 귀족들도 큰키와 멋진몸매로
    평상시에는 운동화에 청바지나 니트 멋지게
    날리고 다닐걸요 죄다 명품 이겠지만

  • 50. 아야
    '18.11.27 7:04 PM (223.38.xxx.34)

    뭐 본인 취향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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