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내년부터 무이자할부 대거 사라진다고 하네요

... 조회수 : 10,893
작성일 : 2018-11-25 22:43:29

무이자할부 잘 이용하고 있는데 내년부터 손질 들어가나봐요.
카드수수료 인하때문에 불똥이 튄거라는데
짜증나네요.
IP : 218.147.xxx.79
4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11.25 10:45 PM (14.43.xxx.70)

    소비 살리기가 아니고 죽이기네요

  • 2. 저도
    '18.11.25 10:50 PM (59.13.xxx.188)

    기사 봤네요 문정부...하는 일마다 서민 살리기가 아니라 죽이고 있네요 소비자 반발이 심할텐데 어쩌려는지..

  • 3. 할부하면
    '18.11.25 10:51 PM (1.241.xxx.126)

    할부많이 하면 자신의 신용등급 낮아진다고 하던데요 . 할부 안하는 개 좋다고는 해요

  • 4.
    '18.11.25 10:53 PM (124.80.xxx.231)

    A :
    예를 들어서 우리가 마트에서
    100만 원짜리 냉장고를
    신용카드를 긁어서 사면요,
    우리가 꺼내 든 신용카드의 회사가
    냉장고 값 100만 원을 며칠 후에
    그 마트 사장님 계좌로 보내주게 됩니다.
    그게 신용카드죠?

    그런데 이때,
    100만 원 다 보내주는 게 아니라
    한 2만 원이나 3만 원 정도는 떼고
    97만 원이나 98만 원 만
    그 마트 사장님 계좌로 보냅니다.
    신용카드의 수익모델은
    그때 그렇게 2~3%씩 떼는
    가맹점 수수료입니다.

    그래서 그 100만 원을
    무이자 할부로 해 주더라도
    2, 3만 원 떼는 그 가맹점 수수료에서
    이익이 생기기 때문에
    카드회사는 무이자 할부를 기꺼이 해주는 것입니다.

    손해 안보려는 카드 회사...

    그냥 일시불로 사야죠.

  • 5. ...
    '18.11.25 10:55 PM (125.176.xxx.34) - 삭제된댓글

    할부 안좋아하지만 가끔 유용했는데
    소비자 입장에선 아쉽긴 하네요

  • 6.
    '18.11.25 10:57 PM (121.131.xxx.19) - 삭제된댓글

    무이자 할부가 카드사 이득이 되기도 하지만
    가맹점 매출 높이는데도 한 몫합니다.
    소비가 더 주는 거예요.

  • 7. 우리도
    '18.11.25 10:59 PM (58.120.xxx.74)

    중국처럼 바코드로 금방 결재하면 좋겠구만 신용카드회사 먹고살게 해준다고 무겁게 지갑에 각종카드 넣고 사는거 미개하고 짜증나요.
    무이자 안하지만 카드사의 징징거림으로 보입니다.

  • 8.
    '18.11.25 11:00 PM (121.131.xxx.19) - 삭제된댓글

    무이자 할부가 카드사 이득이 되기도 하지만
    가맹점 매출 높이는데도 한 몫합니다.
    소비가 더 주는 거예요.
    그리고 가맹점 수수료가 전에는 4% 까지 갔든 적도 있었는데 지금은 많이 낮아져서 1~1.2% 정도입니다.

  • 9. ...
    '18.11.25 11:01 PM (218.147.xxx.79)

    이건 정부보단 카드사가 문제인듯해요.
    수수료 인하당했으니 다른 서비스를 줄이겠다는건데요.
    손해는 1도 안보겠다는거죠.

    소비가 그대로면 카드사에 별 영향 없겠지만 소비가 준다면 카드사 수익도 줄어들텐데요.
    필수품은 일시불이든 유이자할부로든 사겠지만 꼭 필요한게 아니라면 일시불 결제는 안하는 사람도 있으니까요.

  • 10. ..
    '18.11.25 11:04 PM (211.209.xxx.86)

    잘못된 정책의 악순환.

  • 11. ...
    '18.11.25 11:21 PM (39.118.xxx.7)

    이걸 왜 정권탓을 하죠??
    카드사가 나쁜인간들인데
    정부에서 자영업자 위해
    수수료 낮추라고하니 저런 짓을 하는건데

  • 12.
    '18.11.25 11:27 PM (117.111.xxx.128)

    무이자할부 알차게 이용하고 있었는데 슬프네요 ㅜㅜ
    오픈마켓도 12개월서 6개월로 확 줄어 값나가는 물건은 아예 살 생각도 안하는데 이렇게 갑자기 줄여버리면

    진짜 경기가 확 침체될 것 같아요.
    소비가 눈에 띄게 줄 텐데요 ..

  • 13. 바코드
    '18.11.25 11:31 PM (220.126.xxx.56)

    왜 안가나요
    휴대폰으로 그냥 다 결제하면 되지
    번거롭게 들고다니게하고 플라스틱 하나 준다고
    수수료는 왜 걷어가는지 모를

  • 14. 예전에도
    '18.11.25 11:32 PM (121.163.xxx.171) - 삭제된댓글

    사라신다고 하다가 계속 유지되잖아요.
    무이자 할부 없애지 못 할걸요.

  • 15. . .
    '18.11.25 11:34 PM (110.70.xxx.136)

    할부하면 신용등급도 하락한다고 기사에도 나왔던데 그 기준을 카드사 맘대로 정하고 있었더군요. 습관적으로 무이자할부의 유혹에 안넘어가고 저한테는 잘된듯요.

  • 16. ...
    '18.11.25 11:54 PM (116.36.xxx.197) - 삭제된댓글

    소비가 줄어들거예요.
    소비자입장에서는 잘된 일이예요.

  • 17. ...
    '18.11.25 11:55 PM (182.212.xxx.18)

    카드사를 욕해야지 왜 정권 욕을 하나요?

  • 18. 이게
    '18.11.26 12:00 AM (219.92.xxx.27)

    정권과 무슨관련? 카드사를 욕해야지222

  • 19. ...
    '18.11.26 12:01 AM (116.36.xxx.197)

    무이자없어지면 굳이 신용카드 쓸 이유 없어질거예요.
    체크카드보다 소득공제도 더 낮잖아요.

  • 20. 할부
    '18.11.26 12:01 AM (84.106.xxx.219)

    할부라곤 자동차할부와 대출(지금은 없고 예전에 집 샀을 때) 외엔 못 해 봤어요.
    할부도 다 빚인데 그걸 못 이용하는 제 성격이 이상한 건지 머르겠지만...
    할부하면 다음달 다다음달 차곡차곡 누적되는 거 같아서 못해요.
    내 가진 돈 안에서만 소비하면 문제 없을 거 같은데
    이게 뭐가 문제인지 모르겠네요.

  • 21. 없어도될
    '18.11.26 12:02 AM (58.120.xxx.74)

    카드문화때문에 먹고사는 카드회사의 횡포구만 정권탓을 왜하나요 진짜.
    무이자할부 없어진다해서 소비가 잠깐 주춤할지 몰라도 금방 잊습니다. 우리나라 사람들이 원래 잘 적응하잖아요.
    카드사들도 고객들을 볼모로 저지럴을 하는거고 지들이 죽겠으면 안하겠죠. 누가 더 손해인가 지켜봐야 겠네요

  • 22. 어차피
    '18.11.26 12:06 AM (59.10.xxx.139)

    할부는 안 해서
    아멕스 카드부터 시작해서 그런지 할부 안 해요
    그냥 다음달로 결제를 유예하는 것일 뿐

  • 23. 현금내고
    '18.11.26 12:06 AM (203.128.xxx.62) - 삭제된댓글

    척척 일시불로 살수있는 사람이 있고
    할부로 사고 매달 월급타서 카드대금으로 갚는 사람도
    있을텐데 무이자할부가 당장 없어지면 소비는 더 위축이
    되겠네요 장기 무이자면 또 모를까...

    이래저래 없는 사람만 죽어나게 생긴듯

  • 24. 쓸? 서연?
    '18.11.26 12:08 AM (122.36.xxx.122)

    문빠들 조용한데?????

  • 25. ..
    '18.11.26 12:27 AM (116.40.xxx.208) - 삭제된댓글

    오빠가 카드사와 연계된 회사다니는데
    수수료 인하 때문에 인원감축 얘기도 나온다고 그러더라구요
    오빠네회사한테도 지금 들어와있는 인원이 다 필요한지 보고서 작성해달라고 요청들어 왔다고
    카드사들 진짜 손톱만큼도 손해 안보려고 그러는거 같아요

  • 26. 위에한마리
    '18.11.26 1:21 AM (211.174.xxx.138)

    정권과 무슨관련? 카드사를 욕해야지3333

  • 27. 에구
    '18.11.26 2:23 AM (223.62.xxx.107) - 삭제된댓글

    여기도 짱개 몇마리,
    중국처럼 바코드로?
    베네수엘라같이 은행시스템 개같은 빈곤국도 아니고 웬 바코드.
    오호라 그래서 케이티 불질렀지?

  • 28. 에구
    '18.11.26 2:27 AM (223.62.xxx.107) - 삭제된댓글

    비트코인이 짱깨들 마약등 자금세탁용으로 만든건데 이거 짱깨들이 한국에서 현금화를 많이 해서 나갔다네요.
    김정민 박사 비트코인 가상화폐로 검색요.
    하여간 무슨짓이든 이상한짓거리 뒤에는 짱깨들이 있다니까.

  • 29. 반공
    '18.11.26 2:54 AM (223.62.xxx.107) - 삭제된댓글

    비트코인 가상화폐의 진실
    https://youtu.be/1X4EeaF46Kk
    https://youtu.be/fM9wGZv4Ovo

  • 30. 뭐래니??
    '18.11.26 3:55 AM (124.157.xxx.138)

    122.36은 아무데나 문빠타령하지말고 연예인 이야기나 쓰시지.

    맨날 정부타령은 무슨.
    카드사 탓이지.

  • 31. ....
    '18.11.26 5:31 AM (182.209.xxx.180)

    그럼 무이자 할부하자고 카드 수수료 그냥 놔둬요?
    자영업자는 서민 아닌가?

  • 32. 이번 정권
    '18.11.26 7:23 AM (180.69.xxx.199)

    그리 잘하는건 없지만
    이번건 카드사 문제 맞는거 같은데요?
    아울러 일부 소비자들의 문제죠.
    분수에 안 맞는 물건 사려고 할부씩이나 해서라도 당장 살 여력도 없는 물건을 빚져서 사겠다는 소비의식도 문제죠.

  • 33. ..
    '18.11.26 7:33 AM (14.43.xxx.70)

    여기는 여유 있는분들 많은 곳이라 별 문제 없다 보겠지만 소비 촉진 하려고 카드사 독려해서 6개월 3개월 무이자 생겨났어요 정부입김 안들어 간다고 보시는지..
    장사 않되서 울상 가족외식 ,장볼때도 5만원 넘는 지출 줄이겠지요

  • 34. ..
    '18.11.26 9:39 AM (117.111.xxx.151)

    집값도 카드도 유치원도 숙명여고도 다 정부와 관계없어요
    국민삶과 직결된 문제지만 정부와는 아무 관계없습니다ㅎㅎ
    정부란 존재는 어차피 필요없는 존재이니 없애버립시다 뭐하러 세금으로 월급줘가며 대통령이니 비서실장이니 직함주며 왕놀이 시켜주나요 하는일도 없는데
    새누리때는 길가다 자빠져도 정권때문이라며 씹어돌리더니 어째 민주당 들어앉으니 말이 확 바껴요. 쓰레기종자들이네요. 정권차지하니 눈에 뵈는게없는ㅡㅡ

  • 35. .....
    '18.11.26 10:51 AM (118.47.xxx.109)

    집값도 카드도 유치원도 숙명여고도 다 정부와 관계없어요
    국민삶과 직결된 문제지만 정부와는 아무 관계없습니다ㅎㅎ
    정부란 존재는 어차피 필요없는 존재이니 없애버립시다 뭐하러 세금으로 월급줘가며 대통령이니 비서실장이니 직함주며 왕놀이 시켜주나요 하는일도 없는데
    새누리때는 길가다 자빠져도 정권때문이라며 씹어돌리더니 어째 민주당 들어앉으니 말이 확 바껴요. 쓰레기종자들이네요. 정권차지하니 눈에 뵈는게없는ㅡㅡ
    22

  • 36. 이거
    '18.11.26 9:35 PM (58.230.xxx.110)

    조삼모사 아닌가요?
    할부가 모이고 모이면
    ....

  • 37. ....
    '18.11.26 9:36 PM (118.176.xxx.128)

    자기가 조금만 손해 보면 정부 탓 하고
    자기가 조금만 이익 보면 자기가 잘 나서 그런 거고.
    무한이기주의의 악순환이죠.
    애초에 빚져서 물건 산다는 게 틀려먹은 생각이죠.
    살 여유가 없으면 안 사면 되는 거고.
    무이자 할부가 뭐 그리 대수라고.
    걱정마세요.
    대기업들은 어차피 물건 팔아먹을려고 눈이 벌개 있으니 어떻게 해서라도 무이자 할부 지탱할 거에요.
    개돼지 벗겨 먹는 일에서 빠질 수가 없죠.

  • 38. 쉽게
    '18.11.26 9:40 PM (121.130.xxx.60)

    없애진 못할거에요
    카드사들이 무이자 안하면 매출 완전 급락해요
    무이자대신 다른 연동되는 온갖 종류의 할인혜택이 아예 사라지겠네요

  • 39. ....
    '18.11.26 9:51 PM (112.173.xxx.168)

    카드사...그동안 참 쉽게 이익냈죠

  • 40.
    '18.11.26 10:19 PM (112.151.xxx.242)

    카드사의 횡포에 한표.

  • 41. .....
    '18.11.26 10:28 PM (124.50.xxx.61)

    별걸 다 정부 탓하네요
    판깔려는 원글이의 못된 심보가 보이네
    이정도면 어떤 정책을 내놔도 어차피 태클 걸거 아닌가?

  • 42. 짱개아니고요
    '18.11.26 10:30 PM (220.126.xxx.56)

    핸펀만으로도 되는걸 핸펀과 카드 둘다 들고다니니 귀찮아서 그래요
    바코드가 훨씬 편리하지 않아요?
    카드 꺼내고 결제단말기 또 따로 준비하고 그 귀찮은걸 하는 댓가로 수수료도 내야하고

    그리고 케티 불났을때 핸펀만 안된게 아니라 카드 결제도 안됐대요
    케이티선 이용하는가게들은 그래서 현금등록기 앞에 줄섰다던데

  • 43. 왜 정부 탓?
    '18.11.26 10:30 PM (112.151.xxx.38)

    금융당국 내주 인하 방안 발표
    스키장·호텔 할인도 축소될 듯

    내년부터 대형마트에서 신용카드 무이자 할부를 받거나 휴가철에 워터파크, 스키장 이용권 할인 혜택을 받을 기회가 대폭 줄어들 전망이다. 금융당국이 카드회사에 일회성 마케팅(기타 마케팅) 비용을 줄이라고 압박하고 있어서다.

    7일 금융계에 따르면 금융당국은 다음주 일회성 마케팅 비용을 줄여 신용카드 가맹점 수수료를 내리도록 하는 방안을 내놓을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해 일회성 마케팅 비용은 1조616억원으로, 8개 카드사 전체 마케팅 비용 6조724억원 중 17.5%에 달했다. 이 방안은 금융당국이 “더 이상 가맹점 수수료를 인하할 여력이 없다”는 카드사의 주장을 반박하며 내놓은 카드다. 약 1조원에 달하는 일회성 마케팅 비용만 줄여도 수수료율을 더 내릴 수 있다는 게 금융당국의 얘기다.

    이를 두고 카드사들의 고민은 깊어지고 있다. 일회성 마케팅을 단순히 카드사 간 출혈 경쟁에 따른 비용으로만 봐서는 곤란하다는 게 카드사들의 지적이다. 일회성 마케팅 비용은 대부분 각 상품의 기본서비스 이외 혜택을 제공하는 데 쓰여진다. 대형마트 무이자 할부와 휴가철 워터파크, 스키장, 호텔 이용권 할인 등이 대표적인 예다. 졸업·입학철에 전자제품을 구매하면 추가 할인해주거나 포인트를 더 적립해주는 혜택 등도 포함된다.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8110715371

    http://naver.me/FnLanhiW

  • 44. 왜 정부 탓?
    '18.11.26 10:31 PM (112.151.xxx.38) - 삭제된댓글

    한 카드사 관계자는 “일회성 마케팅 비용 축소는 소비자 혜택 제공 측면에서도 고민해봐야 하는 문제”라며 “가맹점 수수료를 낮추기 위해 그동안 소비자에게 제공하던 혜택을 없애라는 것인데 소비자 원성은 누가 책임질 거냐”고 반문했다. 금융소비자 보호에 앞장서겠다던 정부 취지에 어긋난다는 지적도 나온다

  • 45. ....
    '18.11.26 10:40 PM (124.50.xxx.61)

    카드사 대변인?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4006 대한민국 삼권분리 끝 .... 12:44:04 39
1784005 접촉사고 자동차 랜트 1 . . . 12:39:30 48
1784004 한그릇 도시락? ........ 12:38:56 54
1784003 팥이 너무 맛있어요 3 ... 12:34:46 255
1784002 "집값 상승에 서울 주택시장 위험지수, 2018년 이후.. 1 ... 12:34:39 156
1784001 대학생 외박 6 12:32:32 213
1784000 신민아 불자 아닌거 같은데 4 주례내용 12:29:19 784
1783999 달러 빼돌려 8천억 탈세한 기업들…국세청이 탈탈 턴다 6 ㅇㅇ 12:27:20 353
1783998 도깨비에 윤경호 에피소드 너무 좋지않나요? 3 .. 12:24:54 450
1783997 "나라를 걱정하는 원로들의 모임, 개헌 후 의원 내각제.. 7 그냥 12:24:13 346
1783996 제가 사정이 힘든 수급자 청소년들을 봐온.. 9 .. 12:23:20 575
1783995 선물 고르기 넘 어려워요.. 추천좀..ㅠㅠ 6 00 12:19:26 342
1783994 휴가 1 라니 12:15:40 121
1783993 아이 앞니가 깨졌다는데 어떻게야 할까요? 7 ... 12:13:35 549
1783992 30년 만에 바뀐 한국미래상…"민주주의가 경제발전보다 .. 15 .... 12:09:51 646
1783991 진학사 3칸 불합인데 합격한 경험 있으신분 계실까요? 3 .. 12:07:37 262
1783990 냉동딸기랑 블루베리 케잌 데코로 써도 되나요? 2 .... 12:07:32 168
1783989 여독을 성매매로 착각했나봐요 34 ㅇㅇ 12:06:35 1,658
1783988 우진우,"통일교 특검 수용이 전재수 버린것? 강득구&q.. 4 너나잘하세요.. 12:03:03 395
1783987 무청시래기국에 밀가루대신 찹쌀가루 넣어도되나요? 8 11:59:24 274
1783986 신민아 김우빈 서사 6 ... 11:57:42 1,687
1783985 연예인들 요리 잘하니 5 ... 11:56:53 663
1783984 스트레스 심할 때 하는 저만의 의식(?) 9 미신 11:55:10 767
1783983 기부 좀 했으면 하는 연예인 있나요??? 14 훈훈 11:54:42 1,045
1783982 비 오기 시작 하네요 2 서울 11:54:03 6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