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최저없는 논술 대학 수시장사 아닌가요?

ㅠㅠ 조회수 : 3,280
작성일 : 2018-11-25 20:53:17
네 저도 그 일가닥 희망에 편승했네요.
우리애 지원과 200대 일
오늘 쏟아져 나오는 애들보고
이건 아니다 싶고
돌아오는 길에 많이 헛헛했어요.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그깟 몇만원 원서비 대수냐 싶은 부모들의 절실한 맘을 이용한 수시장사 아닌가 싶었어요.

그동안 말로만 들었던 것을
실제로 느꼈네요ㅠ
내년엔 연대도 그런다는데
순수한 교육의 의도였음 좋겠어요
IP : 1.235.xxx.24
2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원서 장사..
    '18.11.25 8:56 PM (122.38.xxx.224)

    한 철 장사죠.
    계산 해보면 몇십억은 거뜬 하겠던데...

  • 2. 수시는
    '18.11.25 8:58 PM (175.214.xxx.136)

    수시를 없애기 힘든 이유 중 하나죠.
    대학들에서 싫어합니다.

  • 3. 장사죠
    '18.11.25 9:01 PM (180.224.xxx.210)

    그런데 딴지 아니고요...
    최저 다시 만들면 또 그냥 논술은 논술실력만 보자...최저없애자란 얘기 분명히 나올 겁니다.

    수시로도 정시로도 애매한 학생들이 원글님 말씀처럼 지푸라기 잡는 심정으로 논술 지원하는 거잖아요.
    심지어 6논술 다 쓰는 경우도 꽤 있고요.

    어떻게 해도 모두를 만족시킬 수는 없을 거예요. ㅠㅜ

  • 4. ——
    '18.11.25 9:05 PM (175.223.xxx.214) - 삭제된댓글

    제가 알기론 대학들 대부분 수시 없애고싶어하고 싫어해요. 돈만 버는게 아니라 수시 할려면 그만큼 심사하느라 비용도 많이들고 힘들어요. 교육부 방침이라서 하는거지.
    대학에서 수시장사 그런걸로 뭔 돈을 얼마나 벌겠어요 대학의
    제일 큰 돈은 교육부에서 주는 지원금입니다 그리고 각종 기부금 등. 수시로 얼마나 번다고요;;;;;

  • 5. 한양대
    '18.11.25 9:06 PM (112.169.xxx.143)

    에리카는 수시장사로 건물 두 개 지었어요.

  • 6. ㅇㅇㅇ
    '18.11.25 9:09 PM (116.39.xxx.49) - 삭제된댓글

    한양대는 눈술만이 아니에요
    종합도 2개 쓸수있게 교묘하게 짜놨어요
    돈독 올랐어요 한양대

  • 7. ㅇㅇㅇ
    '18.11.25 9:10 PM (116.39.xxx.49)

    한양대는 논술만이 아니에요
    종합도 2개 쓸수있게 교묘하게 짜놨어요
    돈독 올랐어요 한양대

  • 8. 오죽하면
    '18.11.25 9:15 PM (58.120.xxx.74)

    원서비로 건물올린다 하겠어요.
    오늘도 기다리면서 은근 열받더라구요.
    합격한애들 원서비받은것만으로도 논술치르는비용 뽑고도 남을것같고 나라에서 불합격한애들 원서비나 접수하고 안본애들거라도 환불해주라고 자침내렸음 좋겠다 싶더군요.
    이겨울에 학부모들까지 몇시간을 수용소같은곳에서 기다리다 지치게하고...
    제대로 심사할지도 의문이고 알지만 한가닥이라도 희망거는 부모와 아이를 농간하는것같은 느낌마져 들어요.
    오늘 마지막이고 시간되서 처음 논술 따라갔다오는데 하루걸리더군요.
    내내 따라다녔던 남편에게 고마우면서도 이 입시제도에 화가납니다.

  • 9. ....
    '18.11.25 9:19 PM (1.227.xxx.251) - 삭제된댓글

    수능 최저 없앤 상위권 대학엔
    이미 이십년어치 데이터가 다 있어서
    학생부와 논술만 봐도 학생을 선발할수있대요
    수능성적이 어느정도 나오는지 아는거죠

    대학이 수시전형을 자꾸 늘이는건 그만큼 좋은학생을 먼저선발하려고 하는거구요
    그나마 정시비율, 전형제한을 두니까 더 복잡하게 못하는거에요

  • 10. 데이타가
    '18.11.25 9:46 PM (124.54.xxx.150)

    아무리 쌓여도 개개인의 특성이 있는데 그런 기존 데이터를 가준으로 한다는거 자체가 수시의 개념에는 맞지 않는거 아닌가요? 구격화된 아이들을 뽑겠다는건데 그럼 정시하지 뭐하러 수시하나요

  • 11. 윗님
    '18.11.25 9:49 PM (112.169.xxx.143)

    저 데이터라는 게 그 학생들 취업률이예요
    근데 돈 많은 애들을 뽑겠다는 게 목표예요 대학은
    돈 많은 애들 그리고 부모가 사회적 위치 있는 애들은 빽으로 취업 잘되거든요
    대학 평가에서 가장 중요한 것도 취업률이고
    대학도 다 알고 있고 부모 사회적 위치 있는 애들 뽑으려 혈안이예요. 대학도 수시 놓치지 않으려 해요

    정시는 돈 없어도실력있는 애 합격하는 제도지만
    수시는 돈 많은 애들이 생기부 수상실적 만들어 명문대 가고 좋은 데 취업하는(처음부터 끝까지 부모 뒷받침없으면 안되는) 사회 만드는 제도

  • 12. ——
    '18.11.25 10:17 PM (175.223.xxx.214) - 삭제된댓글

    윗분은 완전 피해의식에 억측이 심하신듯

  • 13. 원서장사
    '18.11.25 10:26 PM (223.38.xxx.248)

    원서장사 입시장사 한다는 그말
    예전 야간대 있는 시절 몇백대 일씩 올라가던 그 시절에나 통하고요. 지금 논술이고 면접이고 별로 남는 것도 없어요. 혹자는 입방아 찧기 좋아서 건물 올렸내 어쩌네 하지만 남는 입시비용은 다시 돌려줘야하고 학교 예산으로 산입도 안되요.
    차라리 논술 면접 안하는게 백번 나음.

  • 14.
    '18.11.25 10:58 PM (59.9.xxx.244) - 삭제된댓글

    제가 피해의식이 심하다니요..
    대학 입학처에서 조교알바도 했었고 사범대라서
    교직원 교수님들 입학자 졸업 취업률 분석하는것도 어깨넘어로 봤어요.
    대학에선 다 아는 사실인데요.

  • 15. 지금 대학은
    '18.11.25 10:59 PM (59.9.xxx.244) - 삭제된댓글

    어느 고등학교가 생기부가 신뢰있고 졸업자 질적 취업실적이 좋은지도 거의 결과가 나왔어요.
    수시 1세대부터 추적조사 했거든요.

  • 16. ——-
    '18.11.25 11:09 PM (175.223.xxx.214) - 삭제된댓글

    윗님 취업율 조사는 당연히 하지만, 입시에서 그런 조사 참고하지고 않고 그런 데이터 들어가지도 않고 그런걸로 점수 안매깁니다. 어느 학교 조교 알바 하시고 확신하시는지 모르겠지만 조교도 아니고 조교 알바 하셨으면 정확한건 알지도 못하고 입학사정이나 면접관이나 채점하거나 입시행정 하지도 않는 모르시는 분이 루머 퍼뜨리시네요. 그런 데이터 모은 한 두명이 입시 평가 하는것도 아니구요. 한개 학교도 아니고 두 개 학교에서 위의 업무 다 해본 사람입니다. 82는 정확하지 않은 사실 대강 어림짐작해서 자기가 다 안다고 떠벌리고 다니는 사람들 진짜 많네요 ㅎㅎ.

  • 17. ——-
    '18.11.25 11:10 PM (175.223.xxx.214) - 삭제된댓글

    조교 알바가 대체 뭘 안다고... 휴

  • 18. ㅐㅐㅐ
    '18.11.25 11:14 PM (175.223.xxx.214) - 삭제된댓글

    조교 알바가 대체 뭘 안다고... 휴
    취업률 조사는 당연히 정부 대학평가 언론사 평가 등에 들어가는 지수니 하게되어있어요.

  • 19. ㅐㅐㅐㅐ
    '18.11.25 11:17 PM (175.223.xxx.214) - 삭제된댓글

    조교 알바가 대체 뭘 안다고... 휴
    취업률 조사는 당연히 정부 대학평가 언론사 평가 등에 들어가는 지수니 하게되어있어요.
    기업에서 알자하고 인턴하면 기업 돌아가는 것 모두 아나요?
    저도 학생때 윗님 언급하신 일들 다 해봤습니다만 학생이 알수있는것과 실제는 다릅니다. 저도 대학원생땐 멋도 모르고 하얀거탑 출연자인양 혼자 온갖 추측 다 했죠.

  • 20.
    '18.11.25 11:18 PM (59.9.xxx.244) - 삭제된댓글

    입시에 참고하던데요. 2호선 라인 사립대입니다.
    콕집어 말할 순 없지만 상위권 대학이고
    총장이하 모든 교직원이 수시 계속 늘리고 싶어하는.

  • 21. ㅐㅐㅐㅐ
    '18.11.25 11:18 PM (175.223.xxx.214) - 삭제된댓글

    조교 알바가 대체 뭘 안다고... 휴
    취업률 조사는 당연히 정부 대학평가 언론사 평가 등에 들어가는 지수니 하게되어있어요.
    기업에서 알바하고 인턴하면 기업 돌아가는 사정을 모두 아나요? 정직원들도 교수들도 모르는걸 어찌 안다고.
    저도 학생때 윗님 언급하신 일들 다 해봤습니다만 학생이 알수있는것과 실제는 다릅니다. 저도 대학원생땐 멋도 모르고 하얀거탑 출연자인양 혼자 온갖 추측 다 했죠.

  • 22. ㅐㅐㅐㅐ
    '18.11.25 11:23 PM (175.223.xxx.214) - 삭제된댓글

    59님 본인이 입시 채점하거나 입학사정관 해보고 그런 이야기 하세요. 그렇게 참고하던데요 하면서 각 학교 입시 채점 배점 운영 시스템 등에 그런 본인 가정이 얼마나 사실로 개입 가능할지 근거릉 들어보시죠. 모든 학교 학과의 경우도 다 다른데 본인 이야기가 진실인양 확인 안된 사실을 이야기한다면 제대로 공부했거나 논리적인 분도 아니시군요.

  • 23. ㅐㅐㅐㅐ
    '18.11.25 11:34 PM (175.223.xxx.214) - 삭제된댓글

    그리고 취업율 신경써야 하는 학교들은 따로 있습니다. 상위권 학교들은 조사는 해야하니 조사야 하지만 크게 신경 안써요. 하위권 대학들이 오히려 취업율에 전전긍긍하지 상위권 대학들은 유학가거나 공부 더 하는 비율이 높아 취업률 크게 신경 안써요. 오히려 그리고 집안이 풍족하지 않을수록 더 빨리 취업하는 경향이고 그렇지 않으면 그리 전전긍긍하지 않습니다. 상위권 대학이 얼마나 부모 빽 없으면 취업을 못합니까 소위 선배들만 알아도 취업은 잘 되는게 상위권 학교들 아닙니까. 상위권 대학 조교 알바라 하시는데 진짜 피해의식에 이상한 말을 하시는군요.

  • 24. ——
    '18.11.25 11:36 PM (175.223.xxx.214) - 삭제된댓글

    그리고 취업율 신경써야 하는 학교들은 따로 있습니다. 상위권 학교들은 조사는 해야하니 조사야 하지만 크게 신경 안써요. 하위권 대학들이 오히려 취업율에 전전긍긍하지 상위권 대학들은 유학가거나 공부 더 하는 비율이 높아 취업률 크게 신경 안써요. 오히려 그리고 집안이 풍족하지 않을수록 더 빨리 취업하는 경향이고 그렇지 않으면 그리 전전긍긍하지 않습니다. 상위권 대학이 얼마나 부모 빽 없으면 취업을 못합니까 소위 선배들만 알아도 취업은 잘 되는게 상위권 학교들 아닙니까. 상위권 대학 조교 알바라 하시는데 진짜 피해의식에 이상한 말을 하시는군요. 상위권 학교인데 취업률 높이려 학교까지 골라 뽑아야 할 학교는 없습니다 취업률 때문에 가려뽑아야 할 학교엔 그런 애들이 지원 안할꺼구요. 차라리 유학을 보내겠지요.

  • 25. ———
    '18.11.25 11:40 PM (175.223.xxx.214) - 삭제된댓글

    그리고 취업율 신경써야 하는 학교들은 따로 있습니다. 상위권 학교들은 수치를 제출해야하니 조사야 하지만 크게 신경 안써요. 하위권 대학들이 오히려 취업율에 전전긍긍하지 상위권 대학들은 유학가거나 공부 더 하는 비율이 높아 취업률 크게 신경 안써요. 오히려 집안이 풍족하지 않을수록 더 빨리 취업하는 경향이고 그렇지 않으면 그리 전전긍긍하지 않습니다. 상위권 대학이 부모 빽 없으면 취업을 못합니까? 소위 선배들만 알아도 취업은 잘 되는게 상위권 학교들 아닙니까. 상위권 대학 조교 알바라 하시는데 진짜 피해의식 망상 많으시고 현실은 잘 모르시면서 이상한 말을 하시는군요. 상위권 학교인데 취업률 높이려 학교까지 골라 뽑아야 할 학교는 없습니다 취업률 때문에 가려뽑아야 할 학교엔 그런 애들이 지원 안할꺼구요. 차라리 유학을 보내겠지요.
    그리고 학교가 하나의 똑같은 생각을 하는 뇌를 가진 유기체로 생각하시나본데, 입학처의 누가 무슨 생각을 하건 교수들은 다 다른 생각을 하고있고 학교가 방침을 강요할수도 하지도 못합니다. 다 정해진 룰을 가지고 자기 학과에 좋은 학생을 뽑기 위해 노력하는거지요. 원하는 학생들이 한 계급의
    정형화된 학생들이 아니라 동기부여된 전공에 적합하고 관심많고 성실하고 열정많은 다양한 학생을 뽑아야 시너지가 납니다.

  • 26. ——-
    '18.11.25 11:42 PM (175.223.xxx.214) - 삭제된댓글

    그리고 취업율 신경써야 하는 학교들은 따로 있습니다. 상위권 학교들은 수치를 제출해야하니 조사야 하지만 크게 신경 안써요. 하위권 대학들이 오히려 취업율에 전전긍긍하지 상위권 대학들은 유학가거나 공부 더 하는 비율이 높아 취업률 크게 신경 안써요. 오히려 집안이 풍족하지 않을수록 더 빨리 취업하는 경향이고 그렇지 않으면 그리 전전긍긍하지 않습니다. 상위권 대학이 부모 빽 없으면 취업을 못합니까? 소위 선배들만 알아도 취업은 잘 되는게 상위권 학교들 아닙니까. 상위권 대학 조교 알바라 하시는데 진짜 피해의식 망상 많으시고 현실은 잘 모르시면서 이상한 말을 하시는군요. 상위권 학교인데 취업률 높이려 학교까지 골라 뽑아야 할 학교는 없습니다 취업률 때문에 가려뽑아야 할 학교엔 그런 애들이 지원 안할꺼구요. 차라리 유학을 보내겠지요.
    그리고 학교가 하나의 똑같은 생각을 하는 뇌를 가진 유기체로 생각하시나본데, 입학처의 누가 무슨 생각을 하건 교수들은 다 다른 생각을 하고있고 학교가 방침을 강요할수도 하지도 못합니다. 다 정해진 룰을 가지고 자기 학과에 좋은 학생을 뽑기 위해 노력하는거지요. 원하는 학생들이 한 계급의
    정형화된 학생들이 아니라 동기부여된 전공에 적합하고 관심많고 성실하고 열정많은 다양한 학생들입니다. 어디나 마찬가지일꺼에요 그래야 시너지가 나니까요.

  • 27. ㅐㅐㅐㅐ
    '18.11.25 11:51 PM (175.223.xxx.214) - 삭제된댓글

    그리고 취업율 신경써야 하는 학교들은 따로 있습니다. 상위권 학교들은 수치를 제출해야하니 조사야 하지만 크게 신경 안써요. 하위권 대학들이 오히려 취업율에 전전긍긍하지 상위권 대학들은 유학가거나 공부 더 하는 비율이 높아 취업률 크게 신경 안써요. 오히려 집안이 풍족하지 않을수록 더 빨리 취업하는 경향이고 그렇지 않으면 그리 전전긍긍하지 않습니다. 상위권 대학이 부모 빽 없으면 취업을 못합니까? 소위 선배들만 알아도 취업은 잘 되는게 상위권 학교들 아닙니까. 상위권 대학 조교 알바라 하시는데 진짜 피해의식 망상 많으시고 현실은 잘 모르시면서 이상한 말을 하시는군요. 상위권 학교인데 취업률 높이려 학교까지 골라 뽑아야 할 학교는 없습니다 취업률 때문에 가려뽑아야 할 학교엔 그런 애들이 지원 안할꺼구요. 차라리 유학을 보내겠지요.
    그리고 학교가 하나의 똑같은 생각을 하는 뇌를 가진 유기체로 생각하시나본데, 입학처의 누가 무슨 생각을 하건 교수들은 다 다른 생각을 하고있고 학교가 방침을 강요할수도 하지도 못합니다. 다 정해진 룰을 가지고 자기 학과에 좋은 학생을 뽑기 위해 노력하는거지요. 원하는 학생들이 한 계급의
    정형화된 학생들이 아니라 동기부여된 전공에 적합하고 관심많고 성실하고 열정많은 다양한 학생들입니다. 어디나 마찬가지일꺼에요 그래야 시너지가 나니까요.
    입학처에서 채점을 하는것도 아니고 기준은 교무회의, 교육부 등 다 통과해야하는거지 그렇게 맘대로 정해서 맘대로 불법행위 하고 그럴수 있는 구조도 아닙니다. 입학처는 그냥 입학 관련 지시받는 업무를 수행하고 전달받아 처리하는 기관일 뿐이죠. 학교마다 구조도 다르구요. 회사 한번 안다녀보셨나요...

  • 28. 음 댓글을
    '18.11.26 12:13 AM (59.9.xxx.244) - 삭제된댓글

    정말 열심히 다시네요~
    다 아는 내용을

  • 29. 음 댓글을
    '18.11.26 12:15 AM (59.9.xxx.244) - 삭제된댓글

    정말 열심히 다시네요.
    다 아는 내용을 자기만 아는 듯이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4452 용산뷰 건축사 자격 없군요 아닌척하는2.. 19:12:20 1
1784451 미장하시는분들께 살짝 문의드려요 미장아가 19:09:21 53
1784450 크리스마스인데 혹시 나홀로집에 방영 하나요? 2 나홀로집에 19:02:48 166
1784449 횡단보도에서 남여커플이 11 19:00:23 541
1784448 연락 끊기니 마음편한 관계 2 ㅇ ㅇ 19:00:20 312
1784447 올리브 1 이브 18:54:27 105
1784446 성탄절이 궁금해요. 성탄절 18:54:00 110
1784445 고구마 먹고도 체할수있나요? 오한까지 있는데 병원 가야하나요 5 ... 18:46:25 370
1784444 주식 어플에서 연말정산 안내 문자가 왔는데요 잘될 18:42:50 211
1784443 40대인데 성인 ADAD 검사 받고 약드시는 분 계실까요? 1 ... 18:37:52 244
1784442 제니쿠키 커피맛은 카페인 어느 정도일까요 6 쿠키 18:33:12 379
1784441 혹시 물류알바 하는분 지원했다 탈락해도 4 마상 18:32:00 520
1784440 청와대 용산 이전은 신의 한수 이다 1 그냥 18:31:03 949
1784439 요 밑에 충북 공무원 누가 잘못한건가요? 1 ㅇㅇ 18:28:26 609
1784438 아나고 세꼬치 회 얼린거 ㅁㅁ 18:26:36 115
1784437 집사님들 1 ㅇㅇ 18:24:01 125
1784436 초유의 '누워 재판' 김건희, 증인 나와선 77번이나 ".. 10 ... 18:21:41 1,360
1784435 결혼 준비중인데 34 .... 18:16:49 2,059
1784434 올 허 폴트(All Her Fault) 1 감사 18:13:05 470
1784433 40대 주부님들 1 vibo 18:11:04 422
1784432 과일모둠컵에 넣을 치즈 골라주세요. 7 질문 18:06:39 500
1784431 충청북도 공문 대참사 8 18:05:57 1,546
1784430 고졸 대기업 사무직이면 9 ㅡㅡ 18:05:05 979
1784429 고2성적은 고1에서 얼마나 떨어지나요 2 17:58:15 401
1784428 필리핀의 모 인플루언서가 쇠 뜯어 먹다 사망했대요 ........ 17:56:51 1,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