떫은 감 한상자 삭혀보려다가 깍아서 건조기에 돌리니 달고 쫀득하고
다들 안먹는다더니 한상자를 이틀말려 일주일도 안걸려서 다 해치웠네요.
한상자 더 가져올껄
제 글에 기승전결이 안맞아보이는건 기분탓입니다.
감말랭이 사과말랭이 이런건 안만드는게 맞는듯
. . . 조회수 : 4,609
작성일 : 2018-11-25 17:39:29
IP : 117.111.xxx.226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8.11.25 5:50 PM (221.158.xxx.252) - 삭제된댓글ㅎㅎㅎㅎㅎ
2. ㅎㅎㅎ
'18.11.25 5:53 PM (124.53.xxx.131)작년에 그짓을 하고 원글님과 같은 생각을 했고
올핸 아예 손털었는디이이 ~~~~
아우 감말랭이 먹고싶네요.
지금 홍시가지러 감니다요~~3. 이번에
'18.11.25 5:56 PM (39.113.xxx.112)아버지 당뇨라 병원 갔는데 의사가 종이 한장 찍어 가라고
대봉 1개 밥한공기ㅡㄴ
단감 1개 밥한공기
최강은 곶감1개 아주 작은거 밥한공기
당뇨나 다이어트 할때 절대 먹음 안된다 하더라고요4. 지금
'18.11.25 7:06 PM (175.120.xxx.181)감말랭이 무말랭이 만들고 있어요
공짜로 얻은거 소비하려 오늘 건조기까지 샀네요
의사샘이 그랬다니 클났네요5. ㅋㅋ
'18.11.25 7:14 PM (116.36.xxx.231)제목에 속았네요.
근데 헉 밥한공기.. ㅠ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