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 먹고 커피 한잔 마시려고 동네 카페 와있어요
라떼 한 잔 마시고 있는데 주인총각이 퀸 노래 빵빵하게 틀어주네요
다른 손님 없이 혼자서 이런 호사라니 ㅎㅎ
넘 행복해요~~
행복해요
555 조회수 : 1,113
작성일 : 2018-11-25 14:10:01
IP : 183.109.xxx.152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8.11.25 2:19 PM (49.169.xxx.133)옆에 제가 있습니다..
무서우실라나?2. 와우
'18.11.25 4:53 PM (175.223.xxx.237)글만봐도 신남이 느껴져요~~
3. ᆢ
'19.4.12 7:22 AM (58.146.xxx.232)글을 읽다보니 저까지 행복하네요ㆍ
원글님 앞으로도 더 많이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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