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 관련 글 처음 올려보네요.
청룡영화제 여우주연상 한지민씨 소감 들으며 나도 모르게 눈물이 흐르네요.
영화를 찍으며 겪었을 얘기들
진실한 고민들
그녀의 모든 소감에서 진심이 느껴져요.
맑고도 깊은 보석같은 배우네요.
아이를 키우는 엄마로
은 너무 무거겁고 무서운 영화라..뒤로 미뤄놓았는데
기회되면 꼭 봐야겠어요.
아이를 키우는 엄마로
너무 무겁고 무서운 영화라..뒤로 미뤄놓았는데
기회되면 꼭 봐야겠어요.
시상식 원래는 안보는데 우연히 한지민
수상하는거 보는데 떨면서 조목조목
얘기하는데 수상소감에
진정성이 그대로 느껴지더군요
다시 보이더라고요
사실 어제 제가 원글님과 같은 내용으로 글 올리고 싶었습니다. 수상소감 참 좋았습니다~
잠깐 봤지만 한지민 연기 감동이네요 무겁지만 한번 보고 싶네요~
사회보면서 한지민 수상에 눈물보이던데 예전 천우희인가 받았을때도 그랬구요
왜 운건가요?
수상소감 읽고싶었는데 동영상만있어서 패쓰하다가 윗님덕분에 읽었네요 감사합니다 소감 정말좋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