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집 부녀는 아직도 덥다는데 저는 추워서 극세사 꺼내려고요.
다른댁들은 어떤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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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꺼운 이불들 꺼내셨나요
추워서 조회수 : 4,396
작성일 : 2011-09-20 15:49:20
IP : 122.40.xxx.41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ㅇㅇ
'11.9.20 3:54 PM (116.45.xxx.56)어제밤 꺼내서 덮었어요..아침까지 숙면이었네요^^
2. ---
'11.9.20 3:56 PM (125.138.xxx.190)저희는 약간 도톰한 이불 2개 덥고 있어요. 아직 솜이불 덮기엔 이른듯하고, 신랑이 추위를 무지 타거든요.
베란다 문 다 닫고, 이불 2개 덮고 저는 좀 답답해서 자면서 이불 걷어내고 자기도 하지만 신랑은 꼭꼭 덮고 자네요.3. 777
'11.9.20 4:12 PM (203.130.xxx.98)저는 일년 내내 오리털 이불 덮어요.
여름에 덮고 자도 별로 더운줄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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