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타고 집에 오는데 멀리서 노랗고 큰 동그란게 보이는데
저는 주유소나 뭐 그런데 설치된 건줄 알았네요.
진짜 크고 땅이랑 가깝다고 해야되나 신비로우면서도 좀 무섭네요.
오늘 달 왜이렇게 커요?
... 조회수 : 1,975
작성일 : 2018-11-23 18:03:06
IP : 106.102.xxx.92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오직하나뿐
'18.11.23 6:27 PM (39.118.xxx.223)보름달이어서 그래요. 소원 빌어보세요
2. ..
'18.11.23 6:57 PM (59.11.xxx.120)ㅋㅋㅋ 조형물..
신비롭죠..
성경의 표현에 의하면
밤을 주관한다능3. 달
'18.11.23 7:02 PM (1.252.xxx.251)저희딸 오늘 새벽 6시쯤에 달 크다고 톡으로 사진 보냈드라구요
4. ..
'18.11.23 7:06 PM (112.152.xxx.154)오늘 슈퍼문이래요.특별히 더 크게보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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