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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직 후 개인사무실 열어 일과 보내는 분들요...

.... 조회수 : 4,748
작성일 : 2018-11-23 14:29:42

평생을 규칙적인 직장생활하며

퇴직 후  집에만 있기 힘드니


작은 사무실 한 칸을 임대해

개인사무실로 쓰며 지인들 만나 담소나누거나

책 읽으며 시간 보낸 후

퇴근 시간 만들어 하루 정리 후

저녁엔 집으로  가는거요.


드라마나 영화에서 종종 저런 사례나오는거 봤는데....


아마도.... 제가  나중에 그러지 싶네요.


아직은 직장생활해야할 시간 적 여유는 남았지만

인생은 순간이잖아요.


머지안아 저도 회사 관 두게 될 나이가 다가오면

작은 개인사무실 얻어서 혼자서 출퇴근하며

책보고 나머지 시간 기타 등등하며....

시간 보내지 않을까 싶네요.


혹시 주변에 이런 분들 본 적 계시나요?


IP : 121.179.xxx.151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11.23 2:31 PM (211.172.xxx.154)

    전 개인사업으로 사무실따로 내기 싫어 집에서 일하는데 전 좋아요..굳이 몇십만원씩 내고...

  • 2. ....
    '18.11.23 2:32 PM (121.179.xxx.151) - 삭제된댓글

    211님.

    저같은 경우는 집과 작업실을 분리하고 싶어서요.
    서로 경계를 두며 생활하는게 좋아서요.

    돈 몇 십은 없어도되는 테두리 속에서 계획 짜구요

  • 3. ....
    '18.11.23 2:35 PM (121.179.xxx.151)

    211님.

    저같은 경우는 집과 작업실을 분리하고 싶어서요.
    서로 경계를 두며 생활하는게 좋아서요.

    돈 몇 십은 없어도 된다라는 가정하에서 계획 짜구요

  • 4. ..
    '18.11.23 2:35 PM (223.33.xxx.22)

    남편이 퇴직하고 원룸 구해서 지내요.
    점심때쯤 출근해서 지내다가 저녁에
    저랑같이 저녁 먹고 운동하고 다시 사무실?에
    갔다가 늦게 집에 와요.
    남편이 자기공간이 있으니 좋아하고
    저도 덜 답답해요.

  • 5. ...
    '18.11.23 2:41 PM (1.235.xxx.248)

    요즘 쉐어오피스 그런식인듯
    근데 그런곳 임대료를 최소 70~부터예요.
    물론 지역마다 조금 차이도 있겠지만 일반적 오피스라면
    그외 비용빼고

    그런돈 없어도 된다로 하실꺼면 그 몇배 이상 수익이 나야 맞지 않을까요? 한달만하고 끝도 아니니 그리고 오피스 지인 초대도 하루이틀이지
    가장 이상적인건 본인건물 있으면서
    임대 사무실겸 작업실로 쓰는거죠.

    그런분은 제법있어요

  • 6. 제가
    '18.11.23 2:42 PM (112.164.xxx.27) - 삭제된댓글

    몇년전에 공인중개사 자격증을 땄어요
    이담에 남편 퇴직하면 사무실 하나 내줄려고요
    하다못해 가게세는 벌지 않을까 그런 욕심에^^

    저는 50대인데 그런 가게를 가지고 있어요
    넉넉한 용돈벌이 하는 가게요
    이왕이면 임대료가 부담없이 하시면 좋을듯해요

  • 7. 남편이 퇴직하면
    '18.11.23 2:44 PM (211.48.xxx.61) - 삭제된댓글

    오피스텔 하나 얻어서 거기로 출근할 거라고 해요.
    책상 세트, 데이베드(처럼 누울 수 있는 것), 다른 방에 당구 대 중고로 하나 사서 놓을 거라구요.

    퇴직해서 70대 초중반이나, 건강이 허락하는 한은 유지하겠죠.
    아니면 아예 오피스텔을 분양받던지요.

    저도, 집과 일터를 분리하는 것은 적극 찬성이예요.

  • 8. ....
    '18.11.23 2:44 PM (121.179.xxx.151)

    네... 제가 사는 지역은 중소도시여서

    작은 평수의 사무실임대는 30~50 정도에요.
    관리비도 아주 저렴하구요.

    한 달에 돈 몇 십 더 지출해서
    내가 생각하는 삶의 질이 더 좋아진다면
    몇 십 더 쓸 생각은 충분하니까요..

  • 9. ...
    '18.11.23 2:47 PM (221.158.xxx.72) - 삭제된댓글

    지금 70대 이상인 분
    원룸 1층에 티비 신문 침대정도 두시고 오전에 운동 목욕하고 점심해결
    사무실가서 티비도 보고 쉬시다가 저녁때 집으로 퇴근
    이거도 몇십은 필요하구요
    병원이나 시청같은데 봉사활동하시는 분들도 잇구요

  • 10. ..
    '18.11.23 2:49 PM (222.237.xxx.88)

    티비보니 김한길이 그러네요.

  • 11.
    '18.11.23 2:58 PM (203.100.xxx.127)

    예전에 친척 어르신이 은퇴하시구 사회복지사 자격증 따셨어요.그리고 아는 분들이랑 직업소개소 사무실을 차리셨어요 돈은 나눠가져야 하니 용돈수준으로 벌거나 오히려 더 나갈때도 있었다는데 아침되면 가야할 곳이 있어서 너무 좋다고 하시던거 생각나네요.
    아는 분들끼리 뜻모아 사무실 내고 책상하나씩 놓고 (네다섯분이 함께 하신거라서요) 일하고 신문보고 책읽고 취미생활 하고.직업소개소 특성상 아침만 바쁘고 오후는 영업조금씩 하고 쉬는 시간도 많고 나이많은 어르신들 하시기에 좋더라구욧. 돈 따지면 못하지만 돈에 구애 안받는 분들은 여럿이 모여서 하면 좋을 것 같아요

  • 12. 음...
    '18.11.23 3:02 PM (121.182.xxx.252)

    돈만 넉넉하다면야.....

  • 13. ㄱㄴ
    '18.11.23 3:11 PM (211.36.xxx.154) - 삭제된댓글

    탑골공원 나가는 곳보다 오피스있으면 좋죠..비용이 문제라.

  • 14. 흠..
    '18.11.23 3:36 PM (14.49.xxx.188)

    식구수 대비 집이 커서 나중에 방 하나를 사무실 꾸밀까 했더니.. 이 글 읽으니 오피스텔 땡기네요.

  • 15. ..
    '18.11.23 3:45 PM (223.38.xxx.225) - 삭제된댓글

    제가 그런이유로 강남역 핫한곳으로 오피스텔을 하나 사두었어요ㅎ
    지금이야 월세 받고 있지만
    머지않아 남편퇴직하면 사무실로 꾸며줄려구요
    집에서도 아주 가깝고 교통상으로도 위치가 아주 좋아서 노후에 갈데없어 헤메는 친구들 모여서 사랑방도 하고 남편평생 취미인 독서랑
    자격증공부하라고 할려구요
    가끔씩 오피스텔 둘러보면서 좋아하는 남편보면 저도 행복하네요

  • 16. 오피스텔 거주자
    '18.11.23 3:56 PM (222.106.xxx.68)

    거주용-사무실용 혼용으로 사용할 수 있는 소형 오피스텔인데
    가끔 사무실 오픈해 개업식하고 선물로 들어온 화분을 복도에 진열해 놓은 광경을 보는데
    한달 정도 사무실 문을 열어놓고 지내는데 그 담부턴 문이 잠기고 몇 달 후 거주자가 바뀝니다.
    거의 모든 사무실 오픈자들에게 해당되는 패턴입니다.

  • 17. 흠.
    '18.11.23 4:34 PM (210.94.xxx.89)

    아버지께서 그러세요.
    지방이라 사무실 비용 싸고 퇴직하신 친구분들이 모여서 사무실 얻고 그러셨는데 좋아 보여요.

  • 18. ㅇㅇ
    '18.11.23 4:37 PM (121.134.xxx.249)

    저는 퇴직하면 위워크에서 일하려구요. 혼자있는 사무실은 너무 외로울것같고 집에만 있는건 싫고.

  • 19. 윗님
    '18.11.23 5:14 PM (211.48.xxx.61) - 삭제된댓글

    위워크는 꼭 일해야 하지 않나요? ㅎㅎㅎ
    저는 퇴직후 빈둥거릴 곳을 찾고 있어서요;;;; 꼭 일하지 않아도 되는 곳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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