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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당한 운전자 아저씨

소미 조회수 : 2,165
작성일 : 2018-11-22 23:25:17
주차장에서 제가 차를 빼는중이었는데
뒤차가 이름도 모르는 비싼 외제차였고
마침 아저씨 한분이 막 타셔서 시동을 거시더라구요.
그러더니 시동을 걸어놓고 통화를 하시는듯 하더라구요.
제 차는 그차앞에 있었는데 후진을 하다가 비싼차가 있길래
멈추고 정차시켜놓은 후 후진 공간을 보기위해 차에서 내려
후방을 좀 살피고 다시 차에 탔어요
.그랬더니 잠시후에 비싼 외제차 운전자가
제게 와서 황당할 소리를 하는거에요.
자기 차 어딘가에 흰게 묻었고 제가 그런거 아니냐면서요.
아마 제가 갑자기 차에서 내려 후방을 살핀게 수상쩍어보였나봐요.
비싼 차 끌고다니면서 노이로제 걸렸는지요.

운전자가 모두 타고 있는데 아주 살짝이라도 접촉이있으면
서로 모를 수도 없고..
만약 제 차가 뒤에 차가 정차 상태로 있느데
계속 후진을 하고 있으면 당연히 접근하지 말라고 경적을 울리지 않나요?
차에 센서도 있을거구요.
아무튼 일절 아무런 접촉도 없었어요.전혀요.
아마 제가 갑자기 차에서 내려 후방을 살핀게 의심스러워보였나봐요.
다짜고짜 자기 차에 흰거 묻어있는데
내가 그런거 아니냐며 뒤집어 씌우는데
교통사고 사기단이. 이런 사람인들인가 싶더라구요.
어찌나 황당하던지..

제가 블랙박스 영상 확인해보라고
아무 접촉 전혀없었다고 하니
굳이 제번호 알려달래서 저는 당당한 입장이라 알려줬는데
낼 별 황당한 전화 오는건 아닌지 ..
전화번호 알려준것도 분하네요.
IP : 119.149.xxx.142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11.22 11:30 PM (121.190.xxx.131)

    바로 그자리에서 경찰을 불렀어야 낄끔했을듯.

  • 2. 뭐하라
    '18.11.22 11:30 PM (223.33.xxx.223)

    잘못한거도 없이 왜 알려줘요??

  • 3. ....
    '18.11.22 11:36 PM (219.255.xxx.153)

    전번을 왜 알려줬는지...
    부딪힌 느낌 났냐고 큰소리로 반문하고, 부딪힌거 아니고, 선김에 뒤 좀 보려고 나왔다고 큰소리 쳤어야..

  • 4. 소미
    '18.11.22 11:37 PM (119.149.xxx.142)

    그러게요ㅜㅜ
    지나고보니 바로옆에 파출소 있었어요.ㅜㅜ
    첨에 알려줄 이유없어서 안알려줬더니 이사람이 더 의심스럽게 생각하길래 블랙박스 있을거아니냐고 확인해보라고하고 켕기는거 없어서 알려줬는데 후회되고 분하네요.

  • 5. 소미
    '18.11.22 11:43 PM (119.149.xxx.142)

    그 운전자한테 할 소리는 다했어요.
    엉뚱한데서 흰거 묻히고와서 뒤집어 씌우냐고요.아닌게 아니라 왜 내려서 뒤를 봤녜요. 그래서 후방보러 내린거라고 했고요.
    그래도 미심쩍은듯이 계속..
    주차장 cctv도 있다하니 시비가리는건 문제 잆을것같은데 이런 황당한 경우는 처음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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