꼭 어깨 밑에 팔뚝 부분이나
가슴부분
등 뒤에
주머니나 영어 글씨, 열쇠고리 같은 큰 지퍼 등등
벨크로로 떼어낼 수 있다지만
그럼 그냥 네모난 벨크로가 보이는거라 별 의미도 없는것 같고,
왜 아웃도어 옷들은 꼭 요란하게 장식이 있을까요.
특히 팔에 달린 주머니 너무 싫어요
웬만한 분들은 별로 안좋아할거 같은데
작년인지 재작년인지부터는
더더더 요란한 디자인이 많네요.
인기 많은데 저 혼자만 싫어하는건지..
꼭 어깨 밑에 팔뚝 부분이나
가슴부분
등 뒤에
주머니나 영어 글씨, 열쇠고리 같은 큰 지퍼 등등
벨크로로 떼어낼 수 있다지만
그럼 그냥 네모난 벨크로가 보이는거라 별 의미도 없는것 같고,
왜 아웃도어 옷들은 꼭 요란하게 장식이 있을까요.
특히 팔에 달린 주머니 너무 싫어요
웬만한 분들은 별로 안좋아할거 같은데
작년인지 재작년인지부터는
더더더 요란한 디자인이 많네요.
인기 많은데 저 혼자만 싫어하는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