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도 내용도 거의 기억나는 게 없어요
그래도 몇가지 단어와 어렴풋이 연상되는 거 말해 볼게요.
절벽? 아님 낭떠러지..?
사랑하는 연인인지? 누군가 더 이상 버틸 수 없게 밀어서
추락하려는 순간 뭐..나에게 날개가 있다는 걸 알게되었다...??
좀 웃긴 힌트지만 이 정도로도 충분히 찿아주실 분 있으리라 믿습니다.^^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82에서 한번 봤던 시인데 제목이 생각이 안나요.
시를 찿아요 조회수 : 1,244
작성일 : 2018-11-20 22:48:33
IP : 175.223.xxx.202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혹시
'18.11.20 10:57 PM (58.123.xxx.211)로버트 슐러 목사의 절벽 가까이로 나를 부르셔서?
2. 아하~^^
'18.11.20 11:12 PM (175.223.xxx.202)첫댓글 혹시님 맞아요.
감사합니다!!
근데 두번째 댓글님의 한비야 에세이도 내용이 비슷하네요^^3. dma
'18.11.20 11:35 PM (125.177.xxx.228) - 삭제된댓글여기서 본 시라고하니 예전에 어떤분이 jk에게 썼던 시가 생각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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