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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군대 수료식에 갑니다

드디어 조회수 : 2,379
작성일 : 2018-11-20 20:35:00
비소식이 있네요
5시간 거린데 숙소도 안 잡았어요
10월 15일에 들어갔으니 한 달이 넘었어요
다리땜에 입원까지 한 직후에 들어간거라 노심초사 했는데
드디어 수료식입니다
많이 보고 싶네요
내일 새벽 5시 출발이랍니다
음식도 준비 안 하고 현지에서 사 먹으려 합니다
순전히 애들 뜻으로요
IP : 175.223.xxx.223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11.20 8:36 PM (180.68.xxx.136) - 삭제된댓글

    아드님 기특하네요.
    잘 다녀 오세요.

  • 2. 후리지아향기
    '18.11.20 8:37 PM (221.151.xxx.213)

    우리에는 어제 입소했네요.
    많이 보고 싶으셨겠어요. 아들 하고 즐거운 시간보내세요^^

  • 3. Vb
    '18.11.20 8:43 PM (61.75.xxx.135) - 삭제된댓글

    아팠던 다리로 훈련 잘 해낸 아드님 대견 하고 고맙네요
    거리가 많이 머네요
    조심히 잘 다녀오세요
    아드님 자대도 잘 안착 하길 바래요

  • 4. ^^
    '18.11.20 8:48 PM (118.44.xxx.170)

    즐거운시간 되세요.. 수료식때. 눈물흘린기억이...

  • 5. 이병
    '18.11.20 9:24 PM (58.225.xxx.241)

    수료식때 아드님보시면 뭉클하시겠네요.저도 눈물찔끔 코끝찡~했답니다^^
    아드님 꼭안아주시고 맛있는거 드시면서 회포푸세요

  • 6. 가은맘
    '18.11.20 10:29 PM (1.228.xxx.131)

    수료식에서 보시면 정말 몰라보게 씩씩해졌을꺼예요!
    입소식때 중구난방 이였던 아이들이 저렇게 구령과 행동을 맞추기까지 얼마나 훈련했을까 생각하니 가슴이 뭉클하고 찡하더라구요. ^^

  • 7. ㅡㅡ
    '18.11.20 10:42 PM (116.37.xxx.94)

    보통..치킨을 먹고싶다 하던데..
    낼 행복한시간 보내세요
    아들이나 부모님이나 좀쉴려면 숙소가 편한데..
    몇시간 때문에 잡기도 그렇고..
    그냥 퇴소식날 다 외박시켜줬으면

  • 8. 이병맘
    '18.11.20 10:45 PM (124.53.xxx.240) - 삭제된댓글

    아드님 수료식 축하 합니다.
    내일 아드님 모습 보면 눈물 날거에요.
    견장 달아 줄 때도 뭉클 하더라구요.
    근데 날씨가 쌀쌀해서 따뜻하게 입고 가세요. 이제 자대로 이동해서 잘 적응하고
    건강하게 잘 지내길 바랍니다.
    저희 애도 8월에 입대했어요.

  • 9. 그런데
    '18.11.21 4:27 PM (61.80.xxx.148)

    저도 며칠전 수로식 다녀왔는더,
    모든 상황을 알수는 없지만요
    날씨도 추운데 하루를 어디서 보내실려고요.

    전 숙소 잡고 그곳에서 아이 평상복으로 갈아입히고
    통닭이랑 피자등 주문해어 먹고
    아이도 편히 쉬면서 저희가 가져가 아이 핸드폰으로
    친구들과 전화하고 편히 쉬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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