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바를 하고 있는데 업체소속이라 담당이 자르거나, 뽑는 권한이 없어요.
업체과장이 어떤일을 맡으라고 하길래 몸이 약하고 안해본거라 다른걸로 하겠다고 예전에 말했던 적이 있는데요.
오늘 갑자기, 담당이 내년에도 일할거냐고 일하려면 이것 할줄알아야한다고 그 어떤일을 시키는겁니다.
전 10분 후에 다른 주업무를 해야하는 상황이었는데 그렇게 시키더라구요.
하기싫고, 기분도 나쁘고 복잡한 심경이었는데 마침 실수를 하게 됐고. 10분이 흘러 주업무를 하게됐어요.
기분 나쁜게 왜 업체과장이 그런 소리를 전했는지이고
어차피 그 일을 하기 싫었다면 차라리 실수한게 더 나은거지요
어설프다 생각해서 안시킬테니까요.
직장에서 이럴경우 일을 잘해내면 계속 시킬거 아니에요
사회생활에서 일시킬때
~~ 조회수 : 656
작성일 : 2018-11-20 18:35:07
IP : 223.62.xxx.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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