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3개월 정도 됐는데 그제부터도 약간 부풀어 올라
어제 뺏는데요. 고름인지 피인지가 그 안에 살짝 났구요
그럼 그 고름인지 피가 구멍을 막고 있는데 뺀 귀걸이로
다시 거기를 넣으면 또 고름인지 피가 나올것 같고
악순환인데 다른 분들은 연골쪽에 뚫은거 어떠신가요?
저만 맞지 않는걸까요?
귀가운데, 튀어나온 부분에 뚫은건가요?
딸이 거기에 뚫었다가 계속 염증이 생겨서 뺏어요. 그런데 연골에 뚫는게 무지 아프다네요...ㅠㅠ
ㄴ 튀어나온 부분이라면 귓구멍과 얼굴 사이의 볼록 튀어나온부분 말씀하시는거 아닌가요? 거기 아니구요 귓구멍 기준으로 그 반대쪽, 귓볼 위에 있는 물렁뼈요
애는 괜찮은가 봐요.
오히려 귓볼이 두꺼워서 그런지 거기 뚫은 구멍이 몇 년 지나도 잘 아물지 않아 고생이구요, 귓바퀴에 피어싱한 건 문제 없더라구요.
일년이 지나도 짓물에 머리감을때 걸리고 너무 고통스러워서 뺐어요
연골은 그래요 2~3년씩 고생하는 사람도 많아요
하지마세요
염증은 온몸을 돌아다녀서 몸에 나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