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당 업무 담당이 개인적 사유로 (지난 금 오후부터 부재)
일을 마무리못하고 휴가에요
업무 회의만 하고 기안없이 자리비웠고
윗사람들이 그냥 일을 진행시켜서 이미 예산도 지출된상황(지난 금요일부터)
이제와 해당업무의 내용이 잘못된게 밝혀져 다시 내용을 바꾸어야해요.
저는 처음부터 구두상 시행하는거 반대햇고요(제일은 아니지만 )
지금 결재없이 시행한것도 문제고 문제가생겨 변경시행해야하는 것도 문제긴합니다.
감사지적 백퍼예요 . 작은징계가능 및 기안자는 계속 끌려다녀야함.
해당업무의 담당자가A: 주무이자 60프로 관련 (부재)
B; 40프로관련
저;노연관 완전다른업무임
근데 자꾸 상사가 저보고 금욜것부터 오늘 변경해야하는거까지
제가기안하래요.
저는 가장관련깊은 B가 기안하는게맞다고보거든요
(회의도 참석했고)
팀장님이 저를 더 편하고 (만만하게 생각해서)그러시거든요.(b가 더 나이 많아서 ㅜㅜ)
전 어째야할까요 ㅜㅜ 싫다고 명시적으로 딱 얘기할까요
제가 예전에도 제일도아닌데 그냥
대신해준 일로 감사지적받아서 -3점이나 얻었거든요.
그때 그건 문제될 소지도아니었는데 그렇게됐는데
이건 완전 문제될거가 뻔하거든요
너무열받아요. 왜내가..!!??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럴때 어쩔까요(관련없는 업무 책임지게생김)
....... 조회수 : 804
작성일 : 2018-11-19 12:39:15
IP : 222.106.xxx.20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그런일
'18.11.19 12:43 PM (121.154.xxx.40)비일 비재 해요
지 업무 처리 안하고 휴가낸 직원 얌체구요
편해서 님한테 부탁하는 상사말 무시 할수도 없어요
울며 겨자 먹기 식인데
감사 걸리면 뒤집어 쓰는거 봤어요
대략 난감 이네요2. .......
'18.11.19 12:53 PM (117.111.xxx.230) - 삭제된댓글상사가 원래 일지시하는 스타알이 누구업무냐 안보고
눈ㄴ에보이는 직원에게 지시하는 타입이세요.
정말 이것땜에 제가 몇번을 그업무는 누구업무라서 저도 자세한상황은 모르니
누구랑 논의하셔야한다고 그렇게 여러번을 말씀그렸는데도!!!!
결정적 순간에 이러시네요 휴...3. 업무관련된
'18.11.19 1:21 PM (110.9.xxx.89)사람이 해야지 제가 해서 문제되면 팀장님이 책임 지실꺼냐고...
책임지신다고 확약하지면 기안 올리겠다고 하세요.4. 공무원
'18.11.19 1:35 PM (14.37.xxx.190)이신가요?
절대로 하지마세요.
저 끝까지 거부하다 찍히고 팀장이랑 사이 안좋아지고 결국 팀장이 기안했어요.
정말 문제 생겼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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