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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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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온 환경이 달라서 오는 스트레스

... 조회수 : 1,366
작성일 : 2018-11-19 10:11:05

지금 만나는 남자가 어릴 때 가난하게 살았어요

재활용품을 주어서 음식 살 돈을 만들었다고 하네요

공부는 잘해서 좋은 대학에 들어갔지만

집안이 망하고 등록금 댈 돈도 없어서

지식으로 먹고 사는 생활전선에서 일하고 있어요 급여도 들쑥날쑥..

이건 이렇다치고


돈 쓰는 우선순위가 이해가 안가요

자기는 인스턴트 음식 먹고 집안에 곰팡이 슬은 벽 놔두고

무조건 싼 것만 입으면서

명품 시계를 차려고 하고 여자한테 비싼 선물을 하려고 해요

그리고 사람 잘못 믿어서 모아놓은 돈도 다 날리고 ..........


주위에 좋은 사람, 믿을 만한 사람을 두고

나에게 투자를 가장 많이 한 다음에 (좋은 음식 먹고 좋은 옷 입고 좋은 집에 살려고 하고)

그 다음 남은 돈으로 사치를 부리던가 해야한다고 생각하거든요


에효 .... 지켜보곤 있는데 정말 답답합니다.

보다 못해서 제가 집 구해주고 제가 좋은 음식 먹이고 있어요

내 돈 쓰면서 이게 뭐하는 짓인가 싶네요

IP : 121.166.xxx.22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11.19 10:18 AM (222.237.xxx.88)

    그 자가 남편이면 모를까 애인이면 관두시라고 권합니다

  • 2. 지금
    '18.11.19 10:38 AM (119.149.xxx.20) - 삭제된댓글

    만나는 남자가 그러는거라면
    아직은 희망이 있네요. 도망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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