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수 면처럼 생겼는데 주로 마요네즈랑 버무려서 나와요.
곤약처럼 불투명하게 생겼는데 식감이 달라요.
오독오독 씹는맛이 있는데...
어제도 먹으면서 궁금했는데 아무도 모르더라고요.
곤약이라는 친구도 있고...
혹시 아시면 가르쳐주세요.
그거 천사채 아닐까요
천사채
천사채요
천사채라고 들은거 같은데 확실하진 않습니다.
천사채 같아요
면이 매끈한건 감자고요,
좀 구불구불한건 천사채예요.
감자를 갱칼로 면처럼 만들어서 데쳐서 마요네즈에 버무려요.
왜 천사채라고 할까요?
어떻게 만든 거예요?
감사합니다!!!역시 82 최고에요!!!!!!!
답변 주신 모든분들 복 받으세요~~~~
불투명하면 곤약에 가깝다고 봐야죠.
불투명하면 곤약에 가까운데 오독오독 하다면 그건 천사채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