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노인..재활치료하면 걸을수 잇을까요?

uui 조회수 : 2,201
작성일 : 2018-11-19 01:17:59
살짝넘어져서 ..부러지진않앗고요
아프다해서 못일어나서 ..좀지나면 낫겟지하교 누워잇게하고 밥도갖다주고 이랫는데요

한달쯤뒤 이젠 좀나앗겟지싶어 일어서서 걷게하니 못걷더군요
노인들은 그럴수잇다 하는소리 그때사 들엇네요 ㅠ진작알앗음 안눕혀놓앗을텐데

그전에도 부축해서 일어는나고 걷기는 혼자걸엇엇어요
지금은 다리가 굳어가는가 넘안뭉직여서..다리굽히면 아프다고 소리치네요.


재활치료하는 요양병원에 입원시켜 다리근력키우고 걷게하고싶은데...가능하겟지요?
아직 몇달 안됐으니

경험잏으신분들 ..애기 좀 해주세요

기저귀 가는거 미치겟어요
볼일도못보고 제때 밥줘야하고
사는거사는게아니고요
한번 병원예약일 가려면..사설응급차비용도 만만찮고요 ㅜㅜㅜ
IP : 223.62.xxx.233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11.19 1:22 AM (58.237.xxx.162)

    네 전에 저희 아버지 재활병원에 바로 옆에 있던 어르신이 그때가 70세였는데 아마 몇년지났으니까.. 지금 74-75세 일텐데... 그분이 수술을 잘못해서..ㅠㅠㅠ 하반신 마비가와서 재활 치료 하시더라구요..ㅠㅠㅠ 재활 치료하고 하니까 많이 좋아자시더라구요.. 그때가 6개월정도 병원 생활하고 계신다고 하셨거든요..마비 오신건 아니니까 그분 보다는 빨리 재활이 되지 않을까요..

  • 2. 제 할머니
    '18.11.19 1:22 AM (175.223.xxx.42)

    횡단보도 건너다 차에 치였는데
    그 차가 응급실로 모셔다 놓고 튀었어요.
    다리뼈가 부러져서 뼈맞추고 2달간 누워있었어요.
    다들 고령이라 (84세) 못 걸으실 거라 했는데 결국 걸으셨고
    100세에 돌아가셨어요.
    뼈가 일단 붙어야 재활도 된대서 뼈에 좋다는 음식 많이 드시고
    홍화씨도 드시고 붙은 뒤엔 집에서 걷는 연습하셨어요.
    이 악물고 하시니 되긴 하더라고요.
    아파도 본인의 의지가 중요합니다.

  • 3. ㅇㅇ
    '18.11.19 1:27 AM (182.227.xxx.59)

    연세가 어떻게 되는지요?? 노인네들 평소 운동안하시던 분들은 며칠만 누워계셔도 근육이 약해지고 기운이 다 빠져서 못걸으세요.
    못걸으면 더 안하시려고 하고 약해지면서 더 못걷고 기운없어서 넘어지면 골절.. 계속 악순환이에요.
    안하겠다고 버텨도 억지로 걷게하고 운동하셔야 그나마 현상유지나 퇴행속도 늦추기 정도인데..
    재활병원이라도 입원해서 재활사들 말듣게 하세요.
    하기사 거기서도 난 안할랜다 하는 분들도 있긴해요

  • 4. 요건또
    '18.11.19 1:27 AM (122.34.xxx.222)

    누워계셔야하는 환자분도 간병해야하는 원글님도 정말 고생 많으십니다.
    원글님, 재활요양병원 꼭 알아보셔요. 재활 치료 효과 분명히 있고요, 환자분도 재활 치료받으셔서 어떡하든 걸으셔야 정신적으로나 육체적으로나 여생을 건강히 보내십니다.

  • 5. 원글
    '18.11.19 2:39 AM (223.33.xxx.102)

    병원 다니는과에서 채혈 소변검사해야는데 매달...간호사샘 오시라햇어요 신청해서
    그샘은..그냥 저대로 두는게 낫다고ㅠ
    운동시키다가 넘어져서 더 안조아지는 환자들 여럿 봤다면서

    거기 가서 치료사 한분이 감당해내실수 잏을런지..보호자없이.
    집에서 가족남자 한명이랑 침대서 일으키고 세우고 양쪽에서 붙잡는데도 힘이 너무 들거등요

    치매도 있어서 ㅠㅠ

  • 6. ...
    '18.11.19 8:23 AM (223.38.xxx.212)

    누가요? 나이는?
    요양병원각이네요. 월 돈 백만원.
    재활은 제가 봤어요. 동네에서 나이 70은 넘어보이는 남자분이 처음에는 슬로우비디오로 걷기 연습하더니, 일년후에 뛰어다니시더군요.
    본인 의지가 중요해요. 바퀴달린 보행보조기라도 사서 걷기연습도 본인이 하고 싶어야 가능합니다

  • 7. ...
    '18.11.19 8:56 AM (183.98.xxx.95)

    보호자가 필요하고 본인 의지도 중요해요
    저희도 못 걸으실 줄 알았는데 열심히 한달 연습해서 퇴원했는데
    다시 넘어지셔서 지금 입원중인데 이제는 포기하신거 같아요
    바로 서지도 못해요
    치매있으면 더 힘드신거 맞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8742 친구 셋이 만나는 경우 말인데요 . . . .. 20:37:56 29
1788741 셀카) 왼쪽이 나은지 오른쪽이 나은지 찍어봤어요 1 74년생 20:37:53 8
1788740 저희 남편같은 사람 흔한가요? 4 ........ 20:33:15 213
1788739 검찰개혁 나가리판이군요. 1 ... 20:32:42 157
1788738 [단독] 급기야 ‘삼성 앞으로’…‘등터진’ K-반도체 5 ..... 20:30:36 517
1788737 5년다닌 회사 실직했어요. 스트레스 저만 견디기 힘드건가요? 3 ..... 20:29:15 458
1788736 오즈웨어 부츠 봐주세요 어그 20:28:46 43
1788735 휴롬으로 양배추즙 낼때.. .. 20:28:08 38
1788734 옆집 낙엽 때문에 미치겠네요 2 비디 20:27:52 289
1788733 요양보호사 고용 부모님 허락? 3 ㄱㄱ 20:25:48 215
1788732 아이러니 2 20:25:20 106
1788731 독거노인 말벗 서비스 없나요? 4 ㅇ ㅇ 20:23:01 312
1788730 전문대 다시 가는 사람들 4 ㅗㅎㅎㄹ 20:21:02 513
1788729 엄마가 죄인이네요 15 엉엉 20:16:03 1,182
1788728 혈압올리는 놈 하나 또 간다 3 라일 20:10:52 917
1788727 조리실무사 면접 봤어요 3 00 20:07:47 525
1788726 이재명 정부의 검찰은 다릅니다??? 3 내란좀비아웃.. 20:05:17 276
1788725 수영장 아주아주 이상한 중년아줌마 7 20:03:45 1,103
1788724 여기서나 환율 걱정이지 4 ㅇㅇ 20:02:53 476
1788723 전문직까지 무력화 시키는 Ai시대 무섭네요. 5 .. 20:02:00 725
1788722 러브미 집 파는 게 그렇게 문제인가요? 8 .. 20:00:20 712
1788721 달러 풀어 환율 낮췄더니… 美주식 싸게 더 사들인 서학개미 5 ㅇㅇ 19:59:42 513
1788720 나경원 "이번 선거는 이명박 정부 심판 선거".. 5 19:57:57 705
1788719 환율 다시 '들썩'...구두개입 후 처음 1,460원선 2 .... 19:56:39 266
1788718 환율 방어에 얼마나 썼나…외화 곳간, '이례적' 감소 3 .. 19:56:19 2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