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에서 동료들끼리 밥 먹으며 나눈 대화들인데
용띠 아내와 토끼띠 남편인데 남편이 쥐여 산다고 그러구요
그런데 용띠 동료와 토끼띠 동료는 용띠가 당하고 살거든요
용띠엄마와 호랑이 아들인데 용호상박이라지만 엄마가 무지
사랑하므로 사이 좋다네요
호랑이 아내와 쥐띠 남편이라는데 오히려 아내가 쥐여 살구요
들어보니 띠랑 하나 상관 없어 뵈는데 맞다며 띠가 큰 동물이
작은 동물을 이길거라 생각하는 듯요
여자들은 말,호랑이, 용이면 결혼을 늦게해라 그런 말도 있구요
띠의 크기가 인간 관계에 영향 있을까요
일반화 조회수 : 1,953
작성일 : 2018-11-17 13:15:02
IP : 175.120.xxx.181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음
'18.11.17 1:16 PM (59.10.xxx.139)전혀 상관 없어요.
남편 용띠, 아들 범띠, 딸 말띠.... 저 개띠인데
다들 저한테 쥐여 살아요.2. ..
'18.11.17 1:16 PM (222.237.xxx.88)전혀 근거없는거 아시죠?
3. ㅋㅋ
'18.11.17 1:21 PM (27.217.xxx.4)전혀 근거없네요
4. ...
'18.11.17 1:37 PM (39.121.xxx.103)이런거 말하는 사람들보면 참 무식해보여요.
5. 근거 없다고
'18.11.17 4:19 PM (223.62.xxx.36)무식하다고 하는 사람들은 말띠 호랑이띠 용띠들임
6. ...
'18.11.17 11:25 PM (223.39.xxx.161)진짜 윗님 덕분에 빵터졌어요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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