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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컷 세상] 일제의 양털 수탈… 옷감 짜는 조선인

서울 조회수 : 1,045
작성일 : 2018-11-17 03:52:12
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60226029010

일본이 1934년 만든 선전 기록영화에 나오는 장면...



전 주발 그릇 다 뺏어가고 농가마다 가마니 짜라고 할당했다고 어른들께 들었어요

IP : 108.41.xxx.160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라디에이터
    '18.11.17 4:34 AM (223.38.xxx.61)

    저 중학교 일제시대에 있던 건물인데 일제말기에 라디에이터를 뜯어가서 목조건물이라 석유난로를 못 떼고 추운채로 지냈어요. 다행히 1학년만 쓰고 2학년부터는 다른 건물이라 석유난로 뗄 수 있었음. 일제 말기에 숟가락까지 다 총알 만든다고 가져갔다던데 휴...

  • 2. 어이구
    '18.11.17 7:17 AM (61.82.xxx.129)

    새삼 분노가 치미네요
    좋은기사 올려주셔서 감사해요

  • 3. 쓸개코
    '18.11.17 9:54 AM (218.148.xxx.123)

    다 어린애들이네요. 어휴 짠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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