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담 받으러 온 내담자도 아니고 직장인들 교육 프로그램에서
교육하면서 미술치료의 그림 보고 진단해 준다면서 많은
사람들이 있는 자리에서 상처가 있다, 살아오면서 상처를 많이 받은 삶을 살았다
이런 말 하는게 정상입니까
그림 진단이라 충분히 할수 있는 말인가요
아님 당사자가 예민하게 반응하는 건가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상담가가
공개 조회수 : 1,382
작성일 : 2018-11-17 00:31:35
IP : 175.120.xxx.181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8.11.17 12:32 AM (221.165.xxx.155)혈액형 성격학 비슷한거 아니예요? 상처 없는 사람이 어딨어요?
2. 우울증
'18.11.17 12:52 AM (223.62.xxx.232)정신건강 치료자? 이것저것 많아서
공식적으로 인정이 돼는게
정신과의사, 임상심리? 상담심리?
이렇게 세개만 치료자로 인정이돼고
미술치료 음악치료 이런건 공식적으로 인정이 안된다고 하더라고요.
전문가들 사이에서... 별 치료가 다 있어서... 물론 효과는 있겠죠3. 별
'18.11.17 12:53 AM (116.45.xxx.45)희한한 심리 상담 많아졌네요
타로카드 심리상담사도 있다던데
원래 심리 상담은 공개적으로 하는게 아닙니다.4. 상담가가
'18.11.17 3:47 AM (211.197.xxx.14) - 삭제된댓글인성이 안된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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