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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못친 아이에게 해 줄 위로의 말

아자 조회수 : 2,135
작성일 : 2018-11-16 14:48:20
예전에 오은영 선생님 인터뷰 읽은적 있는데요
아이에게 선행을 안시켰고
결국 아이는 재수를 했는데
또 시험을 못봤대요
아이가 말했대요
엄마 제가 얼마나 열심히 했는데 등등등
오은영샘은 니가 열심히 한거 엄마는 다 알지
그런데 시험치기 전까지가 최선을 다하는 것의
끝이 아니라
최선을 다한다는거 그 결과까지 받아들인다는거야
최선은 그 결과를 받아들이는것 까지가 최선이야
등등 얘기했다는데
제가 적어서 좀 그런데
이 원문 누가 좀 찾아줘보세요
전 왜 못찾겠죠?
이 말들을 아이에게 해줬더니 공감했다고
하더라구요
정말 공감가는 말이었네요
이게 아님 위로할 방법이;
IP : 121.137.xxx.152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는
    '18.11.16 2:51 PM (175.209.xxx.57)

    인생 길어.
    앞으로도 중요한 일은 많아.
    그중의 하나일 뿐이야.
    이러면서 배우는 거야.
    절대 실망하고 절망하지 마.
    어떤 순간에도 방법은 있어.
    엄마,아빠가 열심히 지원해 줄게.

    그렇게 말했더니 라면 끓여달라고 하더라구요. ^^

  • 2. 그얘기도 좋은데
    '18.11.16 2:55 PM (166.216.xxx.65) - 삭제된댓글

    전 그냥 자식이 수능 망치면 제 얘기해줄래요 대학 안좋은데 나와서 컴플렉스 있었는데 대학다니면서 공부 열심히 해서 원하는 직장 얻었고 제 직장은 학벌 상관 없어서 아주 높은 학벌은 도리어 만족도가 낮고 학벌이 안좋으면 만족도는 더 높아요.
    대학가서 어떻게 하느냐가 훨씬 중요함

  • 3. ....
    '18.11.16 3:36 PM (50.98.xxx.42)

    수능에 관한 글을 읽을때마다 제 심장까지 쪼그라드는 느낌이에요.
    애 셋 데리고 해외 나온게 너무 잘했다는 생각이 드네요.

  • 4. 굿
    '18.11.16 4:14 PM (211.184.xxx.20)

    좋은 내용인듯해서 저도 검색해봤어요.

    https://m.blog.naver.com/lhe314/221291248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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