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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명여고 쌍둥이, 교내대회 44개 휩쓸어

조회수 : 4,806
작성일 : 2018-11-16 14:17:46
◇"쌍둥이 자매가 휩쓴 교내상(44회)도 수사하라"

이들은 정기고사 시험문제 유출 외에 또 다른 혐의에 대한 수사를 촉구하고 있다. 대표적인 것이 ‘교내대회 싹쓸이’ 의혹이다. 실제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김해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에 따르면 쌍둥이 자매는 입학 이후 지난 2학년 1학기까지 모두 44개의 교내상을 석권했다. 언니(문과)는 ‘어버이날 편지 쓰기 대회 우수상’등 총 23개의 교내대회에서 수상했고, 동생(이과)도 ‘문예창작대회(운문부문)’ 등 21개 부문에서 상을 받았다.

교내 수상 실적은 학교생활기록부에 기록돼 대입의 주요 지표로 활용된다. 학부모들은 "당시 현직 교무부장인 현씨가 자녀인 쌍둥이 수상에 개입했을 것"이라면서 "시험지까지 빼내는 데 교내상 조작을 못했겠느냐"며 격앙된 반응이다. 학부모 김진원(44)씨는 "다른 학생들은 한 학년에 하나 받기도 힘든 비(非)교과 수상까지 휩쓸었다는 것은 의심할 수밖에 없다"며 "교내상 싹쓸이 부분도 경찰이 수사해야 마땅하다"고 말했다.

숙명여고 학부모들은 나아가, 그간 학교를 거친 교직원 자녀들에 대한 전수조사도 요구하고 있다. 예전에도 부모가 교편을 잡고 있는 숙명여고에 입학한 자녀들이 명문대에 입학한 사례가 많았다는 것이다. 숙명여고 학부모 윤모(45)씨는 "숙명여고에 성적 비리가 과거부터 만연했던 걸로 안다"며 "과거 사례에 대한 전수조사가 이뤄지지 않는 한 학교는 학부모들의 신뢰를 회복할 수 없을 것"이라고 했다.

https://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23&aid=000340...


대학입학정원의 75%가 수시인데...심각하네요...
IP : 118.130.xxx.61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11.16 2:20 PM (112.221.xxx.67)

    뭐 뻔한거 아니겠어요?

    이거야말로 따져도 할말없죠 주관적으로 잘했다는데 왜?!! 뭐!!

  • 2. ...
    '18.11.16 2:27 PM (218.235.xxx.91)

    그 이전부터 얼마나 해쳐먹었을지 안봐도 비디오네요.
    이제 못해먹을 그 학교 인간들은 교무부장이 웬수일듯

  • 3. 시크릿
    '18.11.16 2:34 PM (223.62.xxx.88)

    그럼 그학교선생들 다짜고했다는소리네요 이건 진짜 보통일이아닌대요 전국적으로

  • 4. ..
    '18.11.16 2:38 PM (118.221.xxx.53)

    썩은물 사립
    저딴 교사 왜 국가에서 세금으로 월급주며 먹여살리는지 모르겠어요

  • 5. 숙명여고만
    '18.11.16 2:41 PM (175.209.xxx.27)

    그랬겠어요.
    교육계의 금수저, 공기업의 금수저, 노동계의 금수저.
    아무리 작아도 집단이 생기면 그 안에서는 다 금수저가 생기지요. 세상이니까...

  • 6. 다른 사학들
    '18.11.16 4:23 PM (116.121.xxx.93)

    다 전수 조사 들어가야 한다고 봐요 이런식으로 줄줄이 금수저 은수저들 세상이였겠죠

  • 7. 조사하라!!!
    '18.11.16 7:42 PM (220.73.xxx.233)

    비교과도 조사하고 지난 10년간 교사와 교사 자녀가 같이 학교다닌 경우도 조사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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