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사회생활하며 납득이 안되고 더럽고 불합리 한 점..(그리고 마지막에 질문하나 할께요)

Mosukra7013 조회수 : 2,080
작성일 : 2018-11-16 11:02:51

1.껄렁껄렁하고 성격 거칠고(난폭, 단순무식 타입)
*(조금 순화, 의식있으면 그냥 기가 센 타입)
2. 약아빠지고 술수부리거나(교활한 타입)
3.초이기주의자에 네가지 없고 냉혈한
(까칠한 타입)
4. 감정기복 심하고 까다로운 (예측불허 타입)

이런 사람들에게는
막상 주변 사람들이 싫어해도 뒷담화만 할 뿐
더러내놓고 맞서 싸우거나 하진 못하더군요...

더 웃기는건 위 4개 유형들도
자기네들끼리 쩔쩔매면서
서로 못 건드리더군요... 견제만 할 뿐

타킷이 되는 사람들은

너무 사람이 둔하거나 어리버리
그리고 특별한 재주, 기능이 없고
겉도는 유형들.....

위 4종류 위험한 유형들은 물론

그냥 평범한 사람들에게도 무시, 경멸 당하더라고요
이건 인간의 본능상 당연한 현상인지...

** 추가로 저도 아래 서술한 타입 입니다.
예전에 친하던 어르신께서
"자신이 아무 특출난거 없고 기가 약해도
그럴수록 행동, 생각은 바르고 곧게 하라"
하셨어요...

그런데 별볼일 없는 유형은 행동가짐, 말 바르고
품위 있게 하면 오히려 더 조롱, 비하, 공격 들어
오는거 같았어요...

. 차라리 망가지고 방탕, 문란(?)한
모드로 바꿀까요?






IP : 175.223.xxx.59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11.16 11:10 AM (220.85.xxx.168)

    회사에선 어느정도 어려운 사람이 되는게 낫더라고요
    착하고 사람좋은 호인은 동네북 되기 쉬운데
    까탈스러운 미친년은 아무도 안건드려요.

    타부서에서 자료를 넘겨 줘야 최종보고서가 나가는데, 타부서에서도 일은 밀려있고 야근은 하기 싫고 그런가봐요.
    착하고 좋은사람에게 줘야 할 자료는 죽어도 안주면서
    까탈스러운 사람에게 줘야 할 자료는 그사람이 난리발광칠까봐 하루도 안늦고 주네요.
    결국 착한사람 보고서는 제날짜에 못나가고 그사람이 다 옴팡 뒤집어쓰고 까탈녀는 자기일 제대로 하는 사람 돼요.
    사람좋다는게 회식자리 점심시간에만 인기많다 그뿐이지 별장점 없더라고요

  • 2. Mosukra7013
    '18.11.16 11:15 AM (175.223.xxx.59)

    .. 리플 감사해요
    만약 착하고 사람좋은 경우
    능력치가 특출날 수 밖에 없을까요?
    * 직장에서의 본업 외 부수적인 기술, 기능을
    가지고 있다던지 등

  • 3. 같은 고민한 자
    '18.11.16 11:27 AM (125.177.xxx.47)

    요즘 일하면서 글쓴이와 같은 입장인데요. 참 유유상종인지. 행동.생각을 올바르게 하면 그 진가를 아는 이가 나중에 찾아오더군요. 글고 윗 네가지 유형은 같이 근무하는 자들끼리도 속으로 똑같이 느끼고 속으로 경멸하고 욕하고 있더군요. 전 그래서 행동과 생각은 바로 하고 말을 아끼고 제 할 일만 합니다. 그러면 안 건드리더군요. 어려워 하지. 글고 본업 외의 능력치는 인간관계와 상관없이 자기계발이고 준비성인거 같아요

  • 4. 참나
    '18.11.16 11:32 AM (121.130.xxx.82) - 삭제된댓글

    위디스크같은 사람 한번 만나봐요
    본인 신념이 깨질껄요?
    남자라는 이유로 여자보다 취업도 잘 되는 사람들이 그런곳을 다녔을지 생각해보면 답 나올듯

  • 5. 참나
    '18.11.16 11:34 AM (121.130.xxx.82)

    위디스크같은 사람 한번 만나봐요
    본인 신념이 깨질껄요?
    남자라는 이유로 여자보다 취업도 잘 되는 사람들이 굳이 다녔을지 생각해보면 답 나올듯

  • 6. ...
    '18.11.16 12:12 PM (118.38.xxx.29)

    회사에선 어느정도 어려운 사람이 되는게 낫더라고요
    착하고 사람좋은 호인은 동네북 되기 쉬운데
    까탈스러운 미친년은 아무도 안건드려요.
    ---------------------------------------

  • 7. 존경합니다
    '18.11.16 1:46 PM (220.111.xxx.155)

    요즘 일하면서 글쓴이와 같은 입장인데요. 참 유유상종인지. 행동.생각을 올바르게 하면 그 진가를 아는 이가 나중에 찾아오더군요. 글고 윗 네가지 유형은 같이 근무하는 자들끼리도 속으로 똑같이 느끼고 속으로 경고 욕하고 있더군요. 전 그래서 행동과 생각은 바로 하고 말을 아끼고 제 할 일만 합니다. 그러면 안 건드리더군요. 어려워 하지. 글고 본업 외의 능력치는 인간관계와 상관없이 자기계발이고 준비성인거 같아요

    -------------
    이 리플 정말 마음에 드네요. 저도 이분처럼 바르게 살고 싶네요.

  • 8. ...
    '18.11.16 1:49 PM (223.39.xxx.103)

    제가 늘 궁금해하던 부분이네요..

    사람들은 만만한 사람에게 어느새 함부로 행동하는 자신을 완벽히 제어하지 못하는것같아요.
    인격있는 상대방의 자기통제에만 기대하는것도 슬프구요.

    나 자신이 무례한 상황에 대한 대응력을 키워야하는거같은데, 그게 어려워요.정말로.

    인간들의 그런부분을 겪을 때마다, 환멸에 휩싸여 휴식시간을 우울한 기분으로 장악당하는것도 참 싫구요.
    그런데 삭히는 방법밖에 몰라서 늘 그런방식으로 해오고있다보니 나이가 들수록 울적함도 쌓이네요..

    그런 내면의 감정들이 또 외적으로 드러나고, 약함을 캐치한 인간들에게 늘 또 그렇게 함부로 대해지고. 악순환인 것 같아요.

    만만한 사람들은 함부로 대하는 사람들에 대한 적절한 대응력을 갖추기전엔 그 굴레를 벗어나기 힘든 것 같아요..

  • 9. ㅇㅇ
    '18.11.16 2:51 PM (110.70.xxx.207)

    일만 잘하면 대리여도 과장이 못 건드려요.
    기가 약하고 뭐고 일 못하는 신규때매 정말 정신병 걸릴 지경인데 걔는 날보고 미친년이라 하겠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27638 여론조사 압도적 1위 김민석인데 왜 1위가 이러지? 5 그냥 22:59:02 340
1827637 이제 좀 먹고살만해져서 먹고싶은 것 좀 양껏 먹고 싶은데 1 약국자 22:55:35 322
1827636 2찍하던 1찍들 5 22:53:53 222
1827635 이재명 sns 아직 안올렸나요? 6 .. 22:53:45 414
1827634 그래도 용감한 유시민이 빨리 터트려서 다행이네요 6 .. 22:51:35 621
1827633 초보운전 우회전이 어려워요 4 22:51:12 231
1827632 파키스탄 남성 수박으로 중학생 꼬셔 교육시키자 22:47:48 419
1827631 소변검사. 현미경 혈뇨가 나왔다고해서 충격받았는데, 의사는 괜찮.. 6 병원검사 22:37:33 656
1827630 유시민 “뉴이재명의 수장은 이재명이다” 22 ㅇㅇ 22:36:21 1,233
1827629 세탁기 액상세제로 손빨래해도 되나요? 1 세제 22:34:44 312
1827628 오소독스하다' 도 시대감이 느껴지는 단어인가요? 14 .. 22:29:22 678
1827627 (주식) 조금 아는거 써봅니다(뻔한조언) 4 주식 22:27:58 1,280
1827626 성인자식이랑 같이사니 불편하네요 5 ㅇㅇ 22:27:10 1,481
1827625 이재명을 책에 쓴 이유를 묻자.."전우애를 잊지 않았으.. 3 22:25:52 721
1827624 곱슬머리 장마철에 어떻게? 3 질문 22:24:04 547
1827623 이재명 대통령의 주택매매 방법이 정상적이라고 생각하나요? 15 ㅇㅇ 22:20:55 1,106
1827622 '아동 성매매' 시의원 신분 확인하고도 영장엔 '회사원' 미친세상 22:18:32 276
1827621 지인의 장례식에 다녀왔어요 3 .. 22:17:22 1,551
1827620 뉴이재명의 수장은 이재명대통령일 가능성이 높다 13 와우 22:17:21 841
1827619 압구정 H아파트 안방 로봇 청소기 폭발해서 큰불났는데 4 오늘 22:16:18 1,564
1827618 호치민 전주재원 어제 호치민 다녀온 이야기2편 (세쨋날) 전주재원 22:10:31 300
1827617 김부선 왈, 휴지가 필요하다하니... 9 소금돌이 22:02:35 3,013
1827616 은퇴후 이게 맞나요? 23 루비 21:44:56 3,271
1827615 50살 , 벌써 임플란트5개 5 오복 21:37:22 1,576
1827614 매불쇼 송영길 인상 바뀐거 보고 넘 놀랬어요 26 ㅇㅇ 21:35:27 2,3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