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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뜻하지 않은 부정행위

...... 조회수 : 4,509
작성일 : 2018-11-16 11:01:23
올해는 어땠을런지...
작년 서울지역 부정행위만 총 103건이었다네요. 
그중에 제일 많은 유형이 전자기기 소지였대요.
일부러 부정행위를 위해 갖고 가는 경우도 있지만
모르고 갖고 가는 경우도 있는데
이 두 경우는 진짜 황당하면서 너무 안타깝더라고요.


시험날 형의 외투를 입고 갔는데 거기에 
아버지 전화기가 들어있어서 울리는 바람에 적발,
대체 형 외투에 왜 아버지 전화가?

2016년에는 도시락 가방에 있던 휴대전화가 
10초간 울려서 결국 부정행위 처리됐는데
알고 봤더니 엄마 휴대 전화였대요..
정성스럽게 도시락 싸주려다 실수로 넣었겠죠.

세상에... 그런일도 있더라고요.
정말 기막히지 않나요?
그 엄마는 얼마나 미안할것이며
자녀는 얼마나 원망스러울까요.. ㅠㅠ

진짜 시험 앞서서는 꺼진불도 다시 본다고
확인 또 확인해야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IP : 121.181.xxx.103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인생이네요
    '18.11.16 11:03 AM (211.192.xxx.148)

    일부러 창작 해 내기도 힘든 상황,
    하필 형 코트
    거기에 왠 아빠 핸드폰?

    그 전날 아빠가 형 코트를 입고 외출?

  • 2. ....
    '18.11.16 11:06 AM (220.127.xxx.135)

    전자담배두요
    재학생들이야 학교에서 계속적으로 말하니 그런실수 안하지만(제발 일반담배 피라고 ;;;)
    재수생같은 경우엔 알고 있더라고 학교에서 계속적으로 말해주고 안하니 깜빡할수 있을거같아요
    제 아이같은 경우는 어제 앞뒤 다 재수생이었는데
    담배냄새가 쩐 점퍼를 둘다 입고 와서 시험내내 머리아파 혼났다네요 ㅠ.ㅠ

  • 3. ㅇㅇ
    '18.11.16 11:09 AM (175.192.xxx.158)

    애 시험장에서 두명이나 나왔다네요.
    핸드폰제출안해서

  • 4. ..
    '18.11.16 11:13 AM (39.7.xxx.6)

    정신 똑바로 차리고 전자기기 철저히 제출해야죠
    실수라 몰랐으니 안타깝다 이런 마음도 안들어요.
    일분일초가 아쉬운 시험에서 벨소리 울리면 남들한테 엄청난 민폐에요.
    누가 몰래 남의핸드폰을 코트에 넣어뒀다 이런거야 안타까운 일이지만 자기핸드폰 가지고 온거 뻔히알면서 제출안한건 민폐라 생각들어요.
    지가 먹을 점심도시락 이런건 신주단지모시듯 챙겨왔을거 아니에요 그정신으로 휴대폰도 제출했어야죠

  • 5. 원글
    '18.11.16 11:16 AM (121.181.xxx.103)

    39.7님 본인 핸드폰이 아니라 어머니 핸드폰이었다고요.
    그러니까 엄마가 도시락 싸주면서 모르고 자기 핸드폰을 넣은거죠.

  • 6. ..
    '18.11.16 11:17 AM (39.7.xxx.6)

    네 그러니까 그런 경우는 안타깝다고 썼잖아요.
    댓글들에 자기 전자기기 제출안한 경우가 많길래 그걸 말한거에요

  • 7. 원글
    '18.11.16 11:18 AM (121.181.xxx.103) - 삭제된댓글

    시험치는 애가 거기 엄마 휴대폰이 있을거라고 상상이나 했겠어요?

  • 8. 22
    '18.11.16 1:53 PM (121.183.xxx.236)

    안타깝지도 않아요. 그렇게 부주의한거죠.수능날 시험장소 잘못알고 늦는거나하는거도 그렇고요.
    수험생으로 마음가짐이 덜 단단하다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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