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병원에서 일해요
환자보호자...밖에서는 점잖은척 하는 인간인데...
모든걸 지한테 맞춰서 모든게 자기 위주로 자기 심정헤아려 돌아가야하는 고집을 가진인간...
반말과 고성...
정말 죽여버리고 싶어요....개x끼
지방병원에서 일해요
환자보호자...밖에서는 점잖은척 하는 인간인데...
모든걸 지한테 맞춰서 모든게 자기 위주로 자기 심정헤아려 돌아가야하는 고집을 가진인간...
반말과 고성...
정말 죽여버리고 싶어요....개x끼
썰을 풀어 보시와요
같이 욕해드릴게요
못본척 하세요 아니면 예 예
분명히 나쁜X 일거에요
출근하던 모 정치인 친척이 생각나네요 ㅋ
나름 자기는 애틋해서 그러는 건데..꼰대에 자존감이 낮아서
시시건건 진상이었어요. 다른 면회가족들도 질색했죠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