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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호실에서 수능보는 아이걱정..ㅜㅜ

수능 조회수 : 3,506
작성일 : 2018-11-15 12:36:57
반수생 아들 오늘 수능을 양호실에서 보네요..ㅜㅜ

새벽까지 잠을 못자고..너무 긴장하더니만..
아침6시에 배가 너무 아프다고..
토하고 설사까지 하네요..ㅜㅜ
일단 응급실가서 주사맞고..약 먹고..
교육청에 전화해서 양호실에서 시험 가능한지 물어보고..
양호실 데려다 주고 왓네요...ㅜㅜ

죽이랑 따듯한 물은 챙겨줫는데..
아침도 못먹고...점심에 먹기라도 햇는지..
에고...너무 걱정되요..

너무 힘들어해서..
부담 갖지말고...편하게 하라고 ..건강이 더 중요하다고..
말해주고 왓는데..

시험장에  연락해볼 수도 없고...
ㅜㅜㅜ



82수험생 어머니들..고생하셧어요..
아이들 씩씩하게 잘 치루고 오겟죠...
IP : 221.158.xxx.234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8.11.15 12:39 PM (175.119.xxx.66)

    에고 그래도 시험보러간 그 정신력으로 좋은결과있을거예요 화이팅입니다

  • 2. ..
    '18.11.15 12:41 PM (180.66.xxx.164)

    몸이좋아져서 집중하여 시험잘보길 기도드려요. ^^

  • 3. 응원
    '18.11.15 12:45 PM (58.234.xxx.21)

    응원합니다..아이가 얼마나 긴장했을까 안쓰럽네요..
    저 또한 예민한 초6 아들맘이네요..
    옆에서 지켜보는 엄마맘은 어떨지.. 꼭 안아드리고 싶네요..
    아드님 시험 잘 볼거에요 제가 같이 기도해드릴게요..
    힘내시구요 화이팅!!!

    전국의 모든 수험생 아들 딸들아~~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자 힘내 얘들아!!

  • 4. 수능
    '18.11.15 12:48 PM (221.158.xxx.234)

    응원글 너무 감사드립니다.

    82가족 수능생들 모두 시험 잘 보고 좋은 성적 나오길 바래요...

  • 5. 화이팅
    '18.11.15 12:49 PM (222.234.xxx.8)

    초 집중력로 시험잘보고 나오기를 응원합니다!

  • 6. 예전에 제 친구
    '18.11.15 1:08 PM (121.173.xxx.195)

    링거 꽂고 보건실에서 셤봤어요
    대박나서 좋은 학교가서 결혼까지 잘해서
    지금은 얼굴조차 볼 수 없는 레벨이 되었네요

    따님 잘 볼거예요~~

  • 7. 제 조카는
    '18.11.15 1:12 PM (211.248.xxx.216)

    몇년전에 고3때 병이 나서 수술하고 대형병원 입원중에 수능봤어요.
    그전에 수시로 두 곳 면접봤는데 다 떨어지고 그냥 정시로 가야겠다하고
    입원중에도 수능공부하고 결국 병원에서 셤봤는데 수능 잘봐서
    수시에서 떨어졌던 그 대학 정시로 갔답니다.
    안타까운 상황이긴 하지만 정신력발휘해서 잘 볼거예요. 아드님위해 기도합니다.

  • 8. 수능
    '18.11.15 1:20 PM (221.158.xxx.234)

    전화위복 댓글 보니 힘이 나네요..
    감사합니다..

    모르는 우리아이 위해 기도해주시는 모든분 감사드려요..

  • 9. 저두
    '18.11.15 1:37 PM (180.81.xxx.118) - 삭제된댓글

    저두 택시가 안잡혀서 어렵게 시간 맞추고
    긴장해서 배탈까지 ㅠㅠ

    그래도 잘 봐서 장학금 받고 입학했네요.

    힘들겠지만 그래도 제 실적 나옵니다.......^^

  • 10. 지금
    '18.11.15 2:21 PM (1.225.xxx.199)

    재수생, 고3 두 아이 들여보내고 기다리는 엄만데
    이 글 읽으며 왤케 눈물이 날까요 ㅠㅜㅠㅜ
    어머니, 얼마나 마음이 쓰일지 안봐도 보고 있는 거 같이 안타깝습니다.
    전화위복이란 댓글들 보니 진짜 위로가 되네요.
    우리, 힘 냅시다. 아자아자!!!

  • 11. 기도합니다
    '18.11.15 2:38 PM (182.224.xxx.16)

    눈물이 쏟아지네요

    수능이 뭐라고 - 응급실까지 다녀와서
    그 몸으로 하루종일 시험을 치르는 아이의 중압감은 얼마나 클 것이며
    그런 아이를 시험장에 들여보내는 어머니의 심정은
    또 알마나 힘들까

    시간이 지날수록 상태가 호전 되어 좋은 컨디션을로
    시험 치르기를 기도합니다

    대한민국의 아이들도 어머니들도 화이팅!!!

  • 12. 수능
    '18.11.15 2:51 PM (221.158.xxx.234)

    댓글로 응원해주신분들 감사드려요..

    너무 걱정되서...
    교육청에 문의하면서 남겨진 번호로 감독관 선생님과 통화 햇어요..
    차츰 회복되고 잇다고..잘 치루고 있으니 걱정말라고 하시네요..
    시험장은 중간에 이동이 안되서 계속 양호실에서 시험 본다고 ..

  • 13.
    '18.11.15 3:15 PM (112.164.xxx.12) - 삭제된댓글

    잘볼겁니다,
    오히려 긴장해서 더 안아플수도 있어요
    보고나서 아프겠지만요
    우리애도 시험봐요
    매번 기도하고 있어요
    우리애를 비롯하여 모든 아이들 최선을 다 하게 해달라고

  • 14.
    '18.11.15 5:04 PM (39.7.xxx.201)

    잘봤을거에요^^;
    오히려 다른 아이들 신경이 쓰이지 않았다고
    집중하기에 좋았다는 애들이 대부분이었습니다
    -지난 3년간 보건실에서 감독한 교사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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