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받고 있어요 회당 7만원.
트레이너와도 잘 맞고 잘 배우고 있어요
긍정의 피드백이라 기분 좋게 하고 있는데
동네에 좀 싼 곳들이 있는 건 알았지만 3개월에 100만원 가량 차이나더라고요.
애둘 학원비도 최근 늘었는데
옮겨야 할까 고민이 커지네요
물론 싼 곳은 가격 붙이고, 살 뺀 사진들 전시하고, 좀 그런 광고 영업하는 곳이긴 해요.
근데 다니는 사람 말로는 트레이너는 괜찮다고 하니..
좀 혹하기도 하고.
지금 다니는 곳은 아주 조용하고 한타임에 둘셋 정도 운동하고
회원 집중도도 높고 노골적 영업도 없고 (비싼 만큼) 그런 곳이라 좀 어떤 면으론 맘이 편하거든요
선생님들도 다 좀 점잖은 편이고.
껄렁한 30대 아저씨 트레이너들도 예전에 너무 많이 봐서 그런 사람들은 피하고 싶은 마음에 비싼 곳을 선택하긴 했지만 가격을 몸으로 확 느끼니 고민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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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티고민
고만 조회수 : 686
작성일 : 2018-11-15 00:03:05
IP : 14.52.xxx.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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