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려운 회사에 합격해서 입사를 압두고 있는 꿈을 꿨어요
아마 회계법인이고 입사시함이 어려워서 기뻐했죠.
그런데 딱 입사일에 뉴욕에 있는 대학에 장학금 받고 2년 석사과정을 다니는 과정이 된 거예요. 갈팡질팡 고민하다 미국가야지 했는데
돌아와 백수인데 입사가 맞나 고민하다 깼어요 ㅎㅎ
현실을 보라는 의미겠죠?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런 꿈 뭘까요?
흠 조회수 : 614
작성일 : 2018-11-14 12:47:39
IP : 223.53.xxx.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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