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대 중반
미루고 미루었던 박사 논문 드디어 썼어요.
워킹맘에 주말부부이고
초딩 하나 중딩 하나 학교 보내면서 말이죠.
친정 엄마도 도와주시고
애들도 남편도 나름대로 도와주었으니 가능했죠.
많은 도움이 있었지만
그래도 제 스스로가 젤 기특합니다.
자신을 쓰담쓰담 해주고 싶은 오늘이네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저 스스로가 정말 기특해요~
저요 조회수 : 1,777
작성일 : 2018-11-14 09:08:18
IP : 115.20.xxx.151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ㅌㅌ
'18.11.14 9:10 AM (42.82.xxx.142)축하드려요
그 어렵다는 박사학위를 따셨네요
얼마나 힘드셨을지 상상이 갑니다2. 원글
'18.11.14 9:13 AM (115.20.xxx.151)사실 애들에겐 많이 미안해요.
그동안 난리도 아니었거든요.
자유방임 상태로 방치 ㅜ
다가오는 겨울, 아이들 더 사랑해 줘야겠어요.3. ...
'18.11.14 10:07 AM (59.29.xxx.212)하나도 하기 어려운 일을 여러개 한꺼번에 해내셨네요
칭찬 드립니다 토닥토닥
저도 마흔 중반 다 되어가는데 하나도 아직 잘 하는게없네요 ㅜㅜ
아이들은 방치 하는게 아니고 자기 살길 찾아서 또 잘 컸을거에요
열심히 하는 엄마 보고 아이들도 많이 배웠을거에요
다가오는 겨울 즐거운 시간 많이 가지세요 ^^4. 와~!!
'18.11.14 10:44 AM (155.230.xxx.55)축하드립니다. 얼마나 고군분투하셨을지....
오늘 하루 원글님께 뭐든 셀프선물 팍팍 쏘시고,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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