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아들만 키우는 엄마, 딸만 키우는엄마 성격이 다른가요

조회수 : 4,152
작성일 : 2018-11-13 23:00:27
아들 키우고 있는데 주변에 딸 키우는 엄마들 보면

말투자체도 여성 여성 한 경우도 많고 해서요

딸만 키우는 엄마. 아들만 키우는 엄마의
성향이 다른 부분이 있는건지..

아들 키우다 보니 성격이 단순해지고 아이들 자체도 그런성향?
이라서요 목소리는 점점 커지네요

학교생활 친구부분에서도 딸 키우는 엄마들이
더힘든게 많다더라구요
IP : 116.40.xxx.185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말투는
    '18.11.13 11:01 PM (39.113.xxx.112) - 삭제된댓글

    모르겠고 단순한 성향은 있는듯해요

  • 2. ㅁㅁ
    '18.11.13 11:05 PM (222.118.xxx.71) - 삭제된댓글

    딸 키우는데 목소리 커질일은 없는듯

  • 3. 복잡미묘
    '18.11.13 11:13 PM (58.237.xxx.42)

    아들만 키우는데요 .. 맨날 사자후 내뿜어요
    근데 울아들들 뭐라 혼내도 절대 삐지진 않더라구요 ㅡ
    남자애들은 뭐랄까 감정에 소비는 많이 없는 것 같아요

  • 4. 딸엄마
    '18.11.13 11:17 PM (211.248.xxx.216)

    딸들만 둔 엄마인데요.
    아무래도 여자애들은 예민하고 까탈스런 부분이 있어서 엄마의 감정소비가 있어요.
    그래서 엄마가 약간 중성적인 성격을 가진 편이 좋아요.
    애가 예민하게 받아들이는 것도 좀 쿨하게 넘겨줄수 있도록 말이죠.
    저는 오빠들하고 자란 중성적인 성격이라 안그러려고 해도 그런 편인데
    주변에 보면 딸엄마인데 엄마 자체도 예민한 사람은 애들하고 같이 오르락 내리락하느라 힘들더라구요.

  • 5. ...
    '18.11.13 11:32 PM (59.15.xxx.61)

    딸 둘 키웠는데요.
    어릴땐 순둥순둥 잘먹고 잘자고
    학교가니 털털하고 명랑소녀들.
    애기 키우는게 뭐 힘드냐 했다가
    동창들에게 맞아 죽을 뻔...;;;
    저도 내 성질 그대로 잘 살아요.

  • 6. 아들맘
    '18.11.13 11:40 PM (223.62.xxx.195) - 삭제된댓글

    제가 가르치는 애들이
    선생님 말 안듣는 아들 있죠?
    그래서 선생님 무서운 거 같애요 ㅎㅎ
    귀여운 초딩들 눈에도 보이는갑디다ㅠ

  • 7. 여기는 걸스카웃
    '18.11.13 11:41 PM (115.136.xxx.173)

    딸셋 맘입니다.
    저보시면 생각이 많이 달라지실겁니다.
    말 빙빙 돌리고 내숭까고 공주짓하면
    최소 사망입니다.

  • 8. 자기성격이지
    '18.11.13 11:44 PM (203.128.xxx.102) - 삭제된댓글

    딸만 키운다고 아들만 키운다고 다르지 않아요
    아들딸 키우는 엄마는 그럼 아수라백작인가요

    딸만 키워도 와일드에 괄괄한 성격있고
    아들만 키워도 얌전한 성격 있어요

  • 9.
    '18.11.14 12:50 AM (49.167.xxx.131)

    대체적으로 그래요. 제주변도 아들 키움 괄괄하고 목소리 크고 딸 키움 사근하시더라구요. 참고로 전 둘다키우는데 중년아줌마 조폭이예요 ㅍㅎㅎ

  • 10. 사람나름이겠지만
    '18.11.14 1:16 AM (211.214.xxx.39) - 삭제된댓글

    개인적 의견을 물어보시는거라면 저는 왠지 딸둘인 엄마들은 편치않더라구요.
    작은일도 너무 크게 받아들이는 경우가 있어서 오해하지 않도록 일일히 설명해야하거나
    넘의집 모범적(?)인 아들도 몸쓸넘으로 보는 경우 꽤 많이 봐서요.
    아들 둘 키우는 엄마들은 자기 아들한테나 소리지르니 저한테 지르는건 아니니 괜찮아요.ㅎ
    아들 키우면서 세상 내맘대로 되는게 아니구나 알게됐네요.
    이상 다 있는 아짐.

  • 11. 사람나름이겠지만
    '18.11.14 1:22 AM (211.214.xxx.39)

    개인적 의견을 물어보시는거라면 전 왠지 딸둘인 엄마들은 편치않더라구요.
    작은일도 크고 예민하게 받아들이는 경우 있어서 오해하지 않도록 일일히 설명해야하거나
    아닌척하다가 넘의집 멀쩡한(?) 아들들 한참 모자란 몸쓸넘으로 보는거 느낀적 많아서요.
    아들 둘 키우는 엄마들은 자기 아들한테나 소리지르지 저한테 지르는건 아니니 괜찮아요.ㅎ
    아들 키우면서 세상 내맘대로 되는게 아니구나 알게됐네요. 이상 다 있는 아짐.

  • 12. ㅋㅋㅋㅋ
    '18.11.14 5:12 AM (220.70.xxx.176) - 삭제된댓글

    윗님 넘 재밌어요 ㅎㅎ 자기 아들한테나 소리지르지 저한테 지르는 건 아니니 괜찮아요 ㅋㅋㅋ
    전 아들 둘 키우는데 원래 컸던 목소리 더 커지구요(남편이 챙피해해요 ㅠㅠ) 한시도 가만히 있지 못하는 애들때문에 열불나요. 전 정적인 편인데 애들이 너무 동적이라 힘들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4669 눈이 졸린 듯 감기는 것 노화인가요 노화 15:07:30 112
1804668 모임에서 식사 1 ... 15:04:30 217
1804667 부추 넣고 만든 오이무침 반찬을 줬는데 1 언니가만듬 14:59:51 384
1804666 변호사 추천 부탁드려요 교통사고 14:38:22 230
1804665 고양이가 마른 멸치를 좋아하나요? 2 영상 14:37:34 275
1804664 요즘 딸기사서 주물럭 만들어 얼리세요 9 .. 14:34:12 1,418
1804663 이스라엘 외교부의 시건방진 반박문 3 ㅅㅅ 14:33:16 583
1804662 지금 윤석열이었으면 3차대전 났을걸요 18 ㄱㄴㄷ 14:33:16 916
1804661 싱그릭스를 맞았는데요 3 엄마 14:31:30 544
1804660 인생에서 성공은 몇살쯤 하는게 좋은것같나요? 8 .. 14:23:50 687
1804659 동유럽 패키지 환전 6 .... 14:21:39 367
1804658 전쟁을 멈추고, 인간의 존엄으로 돌아가라. 2 이전쟁멈추지.. 14:20:12 264
1804657 삼성 이재용 vs. 시도CIDO 권혁 6 .. 14:19:53 566
1804656 회사가기 너무 싫으네요 1 이직하거파 14:17:00 609
1804655 전 세계적인 혼란 상황을 끝낼려면 1 아무래도 14:15:02 397
1804654 오이김치 담갔어요 6 아삭 14:05:54 765
1804653 가운데가 오목한 팬 알고 싶어요 6 ..... 14:03:31 449
1804652 스벅 딸기몽블랑 많이들 사드셔요 16 ㅁㅁㅁ 14:00:26 2,874
1804651 멋쟁이님들 검정 매리제인 신발에 7 13:43:50 1,240
1804650 왼쪽 고관절통증 땜에 자꾸 넘어져요 2 .. 13:43:30 649
1804649 정청래 험지에 니들은 나가기 싫지 기득권 13:43:06 410
1804648 뚝배기형 스텐냄비 사용하시는 분들~ 5 뚝배기형 스.. 13:42:53 485
1804647 개복숭아 아시는분 8 13:42:17 585
1804646 하얀 싱크대에 후라이팬 자국 어떻게 닦아야 하나요? 2 13:39:36 395
1804645 환불해달라면 진상일까요 11 당근 13:38:25 1,8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