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재수생맘~~

쌤님 조회수 : 3,417
작성일 : 2018-11-13 12:57:40
재수생맘이네요.오늘부터 자꾸 눈물이 나요.여기 수험생관련 올라오는 글읽다보면 눈물이 북받쳐요.힘내야 겠지요~~!
IP : 218.237.xxx.246
2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쌤님
    '18.11.13 12:59 PM (218.237.xxx.246)

    어찌 견뎌야 할까요.ㅜ..마음을 다잡아 봅니다. 다들 힘내세요~~~

  • 2. 엄마맘
    '18.11.13 1:00 PM (58.238.xxx.42)

    애 앞에서는 티내지 마시고
    영화 한편 보시거나 쇼핑 가시거나
    좀 바쁜일하세요
    엄마가 약한 모습보이면 애가 더 힘들어 하더라구요
    힘내세요 다 잘될꺼예요

  • 3. 힘내세요!
    '18.11.13 1:01 PM (112.161.xxx.165)

    입시생 부모 마음은 당해보지 않으면 모르죠 ㅠㅠ

  • 4. 제가
    '18.11.13 1:03 PM (175.213.xxx.253)

    작년에 그랬어요. ㅜㅜ
    자녀분 시험 잘12ㄱㅂ

  • 5. 쌤님
    '18.11.13 1:05 PM (218.237.xxx.246)

    감사드려요~~여러분..이미 겪으신분들이 존경스럽습니다~~

  • 6. 저도
    '18.11.13 1:10 PM (223.62.xxx.155)

    현역 정시 후
    재수시켜 정시 다군 추합까지.
    속이 다 타서~
    자녀분은 논술서 시원하게 합격하시길요.
    힘내세요.
    지금은 아주 재미나게 학교 잘 다닙니다.

  • 7. 우리애는
    '18.11.13 1:16 PM (1.240.xxx.7)

    4년전 수시 붙고
    수능은 그냥 봣는데
    끝나고 나올때 엄마품에
    안겨 우는애들 보니 나도 눈물이...

    어머님도 애들 앞에서는
    표내지 마시고...

  • 8. 첫아인데
    '18.11.13 1:19 PM (121.253.xxx.126)

    저도 눈물나요
    근데전 어릴적 못받았던 사랑이..
    후기때 혼자 일어나서 김밥집가서 김밥한줄 싸가던 제가 자꾸 떠올라요ㅜ.ㅜ

  • 9. 쌤님
    '18.11.13 1:21 PM (218.237.xxx.246)

    수시합격후 수능에도...울애는 수시하나도 안쓰고 정시에 다 걸었어요.
    자꾸자꾸 크게 맘먹어봅니다~위로 감사드려요

  • 10. 정시만
    '18.11.13 1:23 PM (58.230.xxx.110)

    보시는구나.
    원하는곳에 철썩 붙기를 기원해요.
    잘할거에요.

  • 11. 지안
    '18.11.13 1:37 PM (211.107.xxx.27)

    자녀 분 시험 잘 보길 바랍니다
    그 심정 이해하고도 남습니다
    울보 엄마
    수능 대박 칠 겁니다

  • 12. ㅇㅇ
    '18.11.13 1:45 PM (116.121.xxx.18)

    울지마시고, 나가서 산책이라도 하세요.
    걱정한다고 잘 될 것도 아니고 마음 편하다고 못할 것도 없어요.
    이제 결과는 신께 맡기고 도시락 싸는 거 신경 쓰세요.

    자녀분 올해 수능 대박 날 거예요. ^^

  • 13. 쌤님
    '18.11.13 1:54 PM (223.62.xxx.243)

    여러 분들 따뜻한 마음 가득 안고~~굳건히 견뎌내겠습니다.응원 너~~~~~무~~감사드립니당~♡

  • 14. ...........
    '18.11.13 2:32 PM (211.250.xxx.45)

    우선 너무 고생하셨어요
    자녀분 부모님 모두

    어디서 봤는데요
    울음참는법

    발바닥을 반대쪽 귀에 대고 여보세요? 하는거생각하시래요
    그래도 안되면 반대쪽발로...

    근데 전 그생각하고도 울었.......ㅎㅎ

    ^^

  • 15. 작년
    '18.11.13 2:35 PM (112.148.xxx.92)

    지옥이 이런거구나 경험하고 올해도 수능 때가오니 맘이 심란하네요...그 심정 너무나 깊이 공감합니다.
    힘내시고 아이 앞에선 강인한 엄마의 모습 보여주시고 아이 없을 때 여기 글이라도 올려 위로 받으세요.
    다 잘 될거고....내년 대학 교정에서 웃는 아이 얼굴 보실거에요. 힘내세요.

  • 16. 작년에 재수
    '18.11.13 2:47 PM (175.213.xxx.82)

    저도 울보엄마인데요. 정시 바라기 얼마나 어려운 일인지 알아요. 수능 대박 나길 기원할게요.

  • 17. 아후
    '18.11.13 2:59 PM (103.229.xxx.4)

    재수도 아니고 현역고3맘인데, 며칠전부터 일이 손에 안잡히고 아침 출근때 수만휘 보다가 애들이 최초합 기원 글 올리는거 보고 나도 간절하고 답답해서 울었어요. 으어어..우리 딸은 엄마가 왜 그러냐고 아주 질색하는데 맘이 안잡혀요. 원글님 재수생이니 오죽하시겠느냐는..같이 힘내요.

  • 18. 저도
    '18.11.13 3:31 PM (218.49.xxx.22)

    울보엄마에요 별 말도 안되는 상황에서 울컥하고 자꾸 눈물이 나요. 어제 학원도... 저도 재수생 엄마... 종강해서 애가 집에 있어서 계속 청소하고 정리하고 있어요.. 작은 가구 움직이고 사이클 왔다갔다하고... 몸을 자꾸 움직이니 잡생각이 안들어서 좋네요. 우리 모두 화이팅해요

  • 19. 사랑
    '18.11.13 4:10 PM (14.32.xxx.116)

    저도 현역재수 작년 재수하고 정시로 갔어요
    훅훅 치고 들어오는 시댁것들에 마음에 안찬다고 화내고 애잡는 남편에 어깨를 땅에 끌고 다니는 아들에.
    시험 점수는 정시로 가기에는 정말 전국구로 퍼져야하고..
    그런데 신기하게 그게 일년전이에요..수능날이 언제인지도 까먹었어요.
    이 또한 지나가리라..마음 잘잡으세요..

  • 20. 힘내세요
    '18.11.13 4:23 PM (118.32.xxx.30) - 삭제된댓글

    저희 애 작년 재수 6논술 봐서 5개 떨어지고 크리스마스 전전날 학원선생님한테 합격 전화 받고 울었던 기억이 나네요~~ 올해 둘째 고3이라서 3년째 고3맘이랍니다. 이제 익숙해질 법도 한데 아직도 스트레스네요. 이번 시험 꼭 좋은 소식 있길 바래보자구요~~~엄마부터 아자아자

  • 21. 쌤님
    '18.11.13 4:35 PM (223.62.xxx.133)

    같이~~힘내자구요.82가 있어 힘이 나네요. 모든수험생들 위해 기원해 봅니다.

  • 22. ...
    '18.11.13 4:39 PM (183.98.xxx.95)

    고생이 말도 못하죠
    아이 둘다 재수해서 4번 시험봤어요
    다 지나갑니다
    마음 굳게 잡수시고 도시락 잘 싸주시고 합격 기원합니다

  • 23. 재수생맘
    '18.11.13 4:39 PM (115.91.xxx.82) - 삭제된댓글

    저도 재수생맘이예요. 작년에는 이러지않았는데 올해는 몇일전부터 계속 기도만 하게되요. 다른 일은 손에도 안잡히고 약속도 안잡고 지금 마트에 장보러 나왔어요.
    부디 올해는 원하는 대학 꼭 합겹했음 좋겠어요.

  • 24. 재수생맘
    '18.11.13 4:44 PM (115.91.xxx.82)

    저도 재수생맘입니다. 일은 손에 안잡히고 계속 맘속으로 기도만 하고 있어요. 올해는 부디 원하는 대학 합격했음 좋겠어요.
    우리 아들도 내년에는 멋진 대학생이 되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다들 화이팅하시길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27381 조의금으로 마니 싸워요? ㅇㅇ 10:07:31 23
1827380 정청래 차량파손 2 ㄱㅂ 10:05:49 149
1827379 고3 수시를 제미나이로 물어봤어요 10:05:21 66
1827378 구청도 점심시간 있나요? 1 ㅇㅇ 10:02:03 92
1827377 갱년기 근육통 심각해요ㅜ 2 삶의 의미 10:00:12 237
1827376 한세기에 한번 올까말까한 나라에 천운을 민주당이랑 이재명 정부.. 2 ㅇㅇ 09:58:51 386
1827375 아무도 지적하지 않는 영화 “호프” 문제점 14 ㅇㅇ 09:55:56 614
1827374 국장은 하는게 아니라는게 주식판에선 늘 있어왔던 이야기에요 4 dd 09:55:39 359
1827373 1300만원 익절 완료 4 조동 09:55:30 664
1827372 미국주식에 레버리지있는데 왜 우리만 탓해? 2 짱돌 09:54:46 211
1827371 단체에서 거짓말 하는 아이 3 bib 09:54:16 175
1827370 ADHD검사 대학병원에서 하라는 얘기가 많던데 왜그런거에요? 2 ADHD 09:53:54 124
1827369 입주권 궁금요 궁금 09:52:53 91
1827368 남편 지인이 같이 살재요 39 ㅇㅇ 09:51:04 1,633
1827367 휴전선 코앞까지 내려온 북한 전술도로…위성사진으로 보니 3 .... 09:50:47 220
1827366 애들 보험 90세로 들었는데 ㅜ 2 아오 09:50:05 331
1827365 12시에 만나요에서는 1 ... 09:47:35 292
1827364 조카가 지 부모 모르게 천만원 빌려달라고 38 둥글 09:44:56 1,186
1827363 폐경후 석류먹어도 되나요?(근종위험) 2 .. 09:40:21 241
1827362 병의원 댓가성 리뷰는 첱퇴 좀... 09:35:18 183
1827361 증시 오를수록 자화자찬하더니 지금은 .... 16 자화자찬 09:30:35 1,512
1827360 주식 때문에 죽고 싶네요 10 죽고싶다 09:29:21 2,395
1827359 李대통령 “큰 거 온다…2월 28일 커밍순”, 뭐길래? 12 ..... 09:23:35 1,720
1827358 몇개월에 팔았던 주식들도 계속 알림으로 오는데요 2 ㅇㅇ 09:22:01 895
1827357 어제 스케일링 하러 갔는데 치과의사가 칫솔질 하지말고 워터픽 사.. 12 치과 09:18:53 1,8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