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개월정도 학생 어머님이랑 학생 그리고 저까지
셋이서 겨우 ' 공부습관 잡히겠구나 조금만 더 고생하자' 수준까지 왔어요.
근데 애는 아직 중딩이니 계속 스마트폰 사달랬어요.
저와 어머님은 아직은 안된다는 입장이였는데 아이 아버지가 스마트폰을 엄마 몰래 사주셨어요...뭐 그 뒤로는 안봐도 비디오죠.
결국 어제 수업중에 폰 몰래 보는거 밝혀져서 압수해서 부모님 건내드렸는데 아버지는 집에선 주라고 했다고..
그 정도나마 마음 잡고 습관으로 만드느라 셋 다 고생이였는데..
이젠 어떤식으로 아이 습관을 다시 잡아줘야할지 감도 잡히지 않고 그냥 내가 해서 뭐하나 싶은 생각만 들어요.
걔 신경쓸 동안 다른 가능성있는 아이들을 더 신경쓰는게 나을 것 같단 생각이 더 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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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의 스마트폰...미치겠네요
.. 조회수 : 1,953
작성일 : 2018-11-13 11:09:10
IP : 223.62.xxx.26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그만두세요
'18.11.13 11:14 AM (122.34.xxx.249)부모랑 당사자가 생각이없는데... 효과가 없어요. 그렇게 올려봤자 딴소릴합니다.
그 성의에 딴 아이 받으세요.2. ㅌㅌ
'18.11.13 2:51 PM (42.82.xxx.142)부모가 스마트폰 쥐어주었으면 게임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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