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도 워낙 다른 사람보다 코가 예민해요
그런데 임신해서 코가 더 엄청나게 예민해졌어요
저희 집 안방 붙박이장이 저렴한 합판 재질인데
5-6개월전에 샀어요
처음에 엄청나게 냄새났는데 좀 빠져서 걍 살았는데
그런데 임신하고나니 거의 안 느껴지던 본드냄새도 너무 나고
그때문인지 안좋은 기가 느껴지고
안방에서 못자겠어서 전 아이방에서자고 남편과 아이는 안방에서자요
남편과 아이는 전혀 냄새 안난대요
그래도 전 찝찝해서 틈만 나면 안방은늘 창문을 열어환기하기는 하는데
아이와 남편이 냄새 안난다고 해도 유해성분이 계속 나오겠죠?
워래 2년뒤 이사갈때 버릴려고 비싼거안 산건데 이 붙박이장 갖다 버리고 왕자행거나 사서 설치할까요?
임신한 몸으로 일을 벌이자니 벌써 머리가 아파서
남편이 해준다고 해도 정리는 내가 해야 되고 쉽지않아서 고민이 되네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합판가구냄새ㅠ버려야할까요?
또 조회수 : 1,658
작성일 : 2018-11-12 23:14:25
IP : 182.222.xxx.106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글쎄요
'18.11.12 11:20 PM (165.132.xxx.241) - 삭제된댓글어차피 그리 된 바
만일 공기 청정기 아직 없으시면 이 참에
유해 가스 , 냄새까지 잡아 주는 걸로 사서 트시는 게 나을듯,2. 원글
'18.11.12 11:24 PM (182.222.xxx.106)그런 공기청정기가있나요?
팁 감사합니다 검색해볼게요3. ㅇㅇ
'18.11.12 11:24 PM (49.171.xxx.12)계속 스멀스멀 나온다고 어디선가 봤어요
포름수치재시는분이 계속 안좋게 나오더라며ㅠㅠ
합판재질 접착제로 뭉쳐만든거라 그런가봐요4. 원글
'18.11.12 11:29 PM (182.222.xxx.106) - 삭제된댓글포름수치 재는 걸 사볼까요? 돈x랄인가ㅠㅠㅠ
5. 지나가다 딴소리
'18.11.13 12:56 AM (49.161.xxx.87)합판은 싸구려가 아닙니다.
원목-합판-집성목(흔히 원목이라 부름)-mdf 순서로 고가입니다.
합판은 원목을 켜켜히 얇게 저며서 몇겹씩 접착제로 붙인것.
mdf는 톱밥 등 부산물을 접착제로 뭉친것.
접착제의 등급에 따라 mdf 가격이 정해집니다.
요즘은 뒷판에만 아주 얇은 합판을 대고 다른 부분은 모두 mdf인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이케아 가구가 욕은 많이 먹어도 원목 사용이 많고 mdf 접착제도 안전한걸 씁니다.
보통 집성목 정도만 되어도 접착제 사용량이 적어서 안전하고요.6. 설명감사드립니다
'18.11.13 2:16 AM (182.222.xxx.106)저희집껀 mdf인가봐요.. ㅠㅠㅠㅠ
7. 버리지말고
'18.11.13 9:14 AM (118.37.xxx.97)날마다 안방문을 열어놓아요 맞은편으로 통풍되게 해지면닫고 임신해서 코가더 예민해져서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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