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돈받고 사주 봐줄정도면
관련학과 대학원까지는 아니더라도 돈받고 볼만한 정도로 배우려면요
1. ㅁㅁㅁㅁㅁ
'18.11.12 6:35 PM (210.219.xxx.8) - 삭제된댓글한자어로 된 고서를 읽을 수 있고 임상경험이 풍부 해야 돈 받고 남의 인생 들여다 봐 줄 정도 될겁니다.
2. ㅁㅁㅁ
'18.11.12 6:38 PM (210.219.xxx.8) - 삭제된댓글한자어로 된 고서를 읽을 수 있어야 하는데 먼저 이 책을 사서 몇번 읽어 보세요
천고비전 사주감정법비결집3. ..
'18.11.12 6:41 PM (58.140.xxx.82)양심에 달린거라고 봐요. 밥장사들 보세요. 조리자 자격증도 없고. 맛도 드럽게 없고. 위생도 엉망이고.
먹고 살자고 꾸역꾸역 장사하고 있잖아요. 사주명리학은 활인이라 자격없는 사람이 하면 뭐 하늘을 거스른
대역죄처럼 그러는데. 솔직히 요즘 사주 프로그램 너무 잘 나와서 왠만한 줄기는 다 맞춰요.
통변이 문제인거지. 그리고 또 활인이란 말이 얼마나 웃긴지. 사주쟁이들이 사람 목숨 살리면 얼마나 살린다고 ㅉㅉ4. ...
'18.11.12 7:14 PM (1.237.xxx.189)아무나 배운다고 잘 보는거 아니에요
그것도 소질이고 직감력 영감이 좋아야해요5. 2만명
'18.11.12 7:54 PM (116.121.xxx.93)임상해봐야 진짜로 남의 사주 봐줄 수 있다고 했어요
6. 조용헌을
'18.11.12 7:59 PM (42.147.xxx.246)검색해서 그 분이 쓴 책을 읽어 보시면 도움이 될 겁니다.
유명 선생한테 배워야 그나마 제대로 한다고 할 수 있겠죠.
몇 년 공부를 해야 합니다.
1,2년은 무리고
더 많이 공부를 해야 하는데 문제는 돈이 아닐까요. 몇 백인지 몇 천인지 ...들겁니다.7. 유투브
'18.11.12 8:03 PM (119.196.xxx.125)강의하는 거 많잖아요. 소위 이름난 점술가들 강의하는 거요. 일정한 수준이상은 되게 감이 많은 것 같던데요. 한 편(30분)을 열심히 들어봤는데 결론은 법칙도 없고, 논리도 없고, 오직 감만 있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