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쇼핑을 못하시고 결제부분이나 그런게 안되시니
00 좀 사달라고 얘길 하세요
물론 돈은 주세요 나중에
가끔 1~2만원짜린 제가 안받고 넘어가기도 하지만요
근데 ㅠ
물건을 고르고 결제하고 배송받고 또 받은 다음까지
진짜 피곤해요
고르는것도 시간 걸려
배송이 좀 늦으면
언제 오냐 그거 오긴 오긴거냐 전화한번 해봐라 등등
또 받은다음 고장이 나거나 혹은 이상적인 품질이 아니면
또 말이 많구요
부모님은 본인들이 못하니까
그거 하나 못해주나 하시겠지만 ㅠ
하~ 한두번도 아니고 진짜 신경쓰이는 일이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