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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 사람한테 막 대하는건 왜 그런가요?

ㅇㅇ 조회수 : 8,009
작성일 : 2018-11-12 12:57:50

사람들의 저마다 인격에 따라서 다르겠지만,
주변에 보면 보통 착해보이거나 친절한 사람한테는
만만하게 보고 막대하는 사람이 많은거 같아요.
이건 본능에서 오는 약육강식의 습성탓일까요?

주로 타겟이 되는 호구스타일이 저이기도 한데요..ㅜㅜ
아무리 남의 말과 행동에 휘둘리지말자고 다짐하곤 해도
주변에 저를 편들어줄 세력이 없다보니, 멘탈도 약하고
번번이 상처를 잘 받아요..

이럴때일수록 남의 눈치보지말고 고 마이웨이할까요?
어떻게 대처하면 좋은지요.
IP : 106.102.xxx.23
2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11.12 1:00 PM (223.62.xxx.212)

    착한데 능력이 있거나 매력이 있으면 함부로 못해요.
    남들이 인정해줄만한 뭐 하나는 있어야 함

  • 2. ..
    '18.11.12 1:00 PM (210.179.xxx.146)

     보통 착해보이거나 친절한 사람한테는 
    만만하게 보고 막대하는 사람이 많은거 같아요. 

    맞아요.

  • 3. ㅎㅎ
    '18.11.12 1:01 PM (125.181.xxx.208) - 삭제된댓글

    매력있어도 착하면 어차피 동네북이에요.
    다들 승질대로 하면 남한테 막대할 수 밖에 없는데 강한 상대한테는 겁나서 조심하고
    착한 사람은 왠지 참아줄 거 같아서 편하게 굴죠.

  • 4.
    '18.11.12 1:03 PM (101.235.xxx.152)

    저요저요
    제가 모든사람들한테 친절하고 잘웃고 말도 좋게하고 그러는데 똑같이 좋게대하는 사람도 있지만
    만만하게보고 누르려는 것들이있어요,,이런사람들 특징이
    인상이 안좋고 드센스타일이네요
    진짜 이럴때 대처법좀 누가알려주세요

  • 5.
    '18.11.12 1:08 PM (203.100.xxx.127)

    전 나름 착한사람입니다 대부분 사람들이 선한 사람 한테 막하는 편이라 저도 많이 겪었구요.전 싫은소리 못하는편이라 그냥 두번 참다가 단칼에 끊어요 나중에 연락와도 무조건 안보구요 2~3년 시간지나면 다시 연락오거나 하면 보기도 하는데 그럼 조심하더군요 그러다보면 다 조심 하는 사람만 주위에 남던데요

  • 6. ....
    '18.11.12 1:08 PM (221.157.xxx.127)

    만만해보여서그래요

  • 7. 안보는게 답
    '18.11.12 1:10 PM (112.187.xxx.170)

    무례한 사람들 보통 답정녀거나 고구마예요 계속 얼굴 부딛쳐 봤자 끝이 안좋아요 아니다 싶음 안보는게 답이고 무례한 말을 하면 뭐라고? 지금 ... 라고 말한거야? 똑같이 읇혀주세요 거만하거나 열등감 많은 사람들이 보인 상처를 만만한 사람에게 투영해요 못난 찌질이들이죠 안보면 왜 그동안 보고 살았지? 홀가분해지더라구여

  • 8. pianohee
    '18.11.12 1:11 PM (220.77.xxx.15)

    윗님하고 똑같아요.
    오랜친구그룹도 성질내는 친구한테는 아무소리 못하고
    내가 실수라도 한번하면 오래도록 gr.
    사람관계를 다시 돌아봅니다.
    자식들도 내원망을 ‥
    자기들도 너무 호구잡힌다고.

  • 9. 눈을
    '18.11.12 1:12 PM (116.123.xxx.113)

    내리깔고(?) 다니세요.

    저도 좋은게 좋은거다라고
    사는데
    호의를 베풀면 호구로 알더라구요
    처음엔 호의 베풀지 말고
    나한테 잘하는 사람한테만 잘하세요.
    저는 일부러 그렇게 다니는데
    쌀쌀맞아 보인다고 하더라구요.

  • 10.
    '18.11.12 1:13 PM (114.205.xxx.165)

    "상대방이 만만하게 보인다면 그 사람은 당신을 그만큼 배려하는 것이다"
    라는 글귀를 지인분 카톡에서 읽은 적이 있어요.
    아차 싶더라고요. 난 왜 그걸 몰랐지.. 하면서요
    관계라는 것에 대해 더 생각 해 보는 계기가 됐네요.

  • 11.
    '18.11.12 1:23 PM (175.117.xxx.158)

    상대가 인성이 개차반이라 못보는거예요 된사람은 함부로 막대하지 않아요 약은것들이 강자약자 가려가며 사람대하죠

  • 12. ㅈㄴ
    '18.11.12 1:29 PM (218.235.xxx.117)

    저도 아가씨가 저를 물로보고 막하는거..남편잘못만나 고생하기에 다해달라는거 해주고 딸도 잘챙기고했는데 나날이 요구도 심해지고 이혼하고는 더노골적으로 요구..
    한번뒤집에 엎었더니 제눈치보고 아주비굴할정도로 저에게 잘해요.
    참한심한 인간이다싶어요

  • 13. 착하니까요
    '18.11.12 1:32 PM (115.136.xxx.70) - 삭제된댓글

    나쁜놈한테 막대하면 총맞으니까요. 인성 드러운 쫄보들의 특징이죠 ㅋㅋ

  • 14. ..
    '18.11.12 1:40 PM (1.253.xxx.58) - 삭제된댓글

    저도 배려 잘하고 특히 처음엔 더 저자세에 착한태도인데 이게 저사람에게 잘보이고싶은게아닌 어떤 작은 피해꺼리도 주기싫다는 다분히 나를위한 방어적인 이유때문인게 크구요. 그런생각이 큰만큼 나도 피해받기 싫다는 마음이커서 착하게 잘해주지만 그사람에게 확신이서기전까진 좀 경계하는 마음이 있어요.
    휘둘리기전에 어떤 한두마디 지점에서 '나랑 지향하는 관계스타일이 아예 다른사람이구나' 이런게 딱 느껴지면 먼저 내가 끊고 멀어지죠.
    대신 대인관계폭은 아주 좁다는거ㅎ
    더 들어가면 이거죠. 혼자있어도 별로 외로움을 안타고 사람에게 뭘 크게 기대하고 아쉬워하지않는거.
    안맞는 둘보다 혼자의행복이 낫다는 가치관.
    일시적이고 겉으로만 그럴듯한 내편생기는거보다 아무에게도 빚안지고 피해 안받는게 더 좋아요 저는

  • 15. ...
    '18.11.12 1:45 PM (1.253.xxx.58)

    저도 배려 잘하고 특히 처음엔 더 저자세에 착한태도인데 이게 저사람에게 잘보이고싶은게아닌 어떤 작은 피해꺼리도 주기싫다는 다분히 나를위한 방어적인 이유때문인게 크구요. 그런생각이 큰만큼 나도 피해받기 싫다는 마음이커서 착하게 잘해주지만 그사람에게 확신이서기전까진 좀 경계하는 마음이 있어요.
    휘둘리기전에 어떤 한두마디 지점에서 '나랑 지향하는 관계스타일이 아예 다른사람이구나' 이런게 딱 느껴지면 먼저 내가 끊고 멀어지죠. 
    대신 대인관계폭은 아주 좁다는거ㅎ
    더 들어가면 이거죠. 혼자있어도 별로 외로움을 안타고 사람에게 뭘 크게 기대하고 아쉬워하지않는거.
    안맞는 둘보다 혼자의행복이 낫다는 가치관.
    일시적이고 겉으로만 그럴듯한 내편생기는거보다 아무에게도 심리적 빚안지고 피해 안받는게 더 좋아요 저는

  • 16. 퓨쳐
    '18.11.12 2:08 PM (223.38.xxx.133)

    보통 머리가 좋거나 경험이 많으면 우리가 아는 착한 스탠스를 계속 취하기 어려워요. 계속된 배려 양보는 나에게 치명적일 수 있다는걸 알기 때문이지요.

    자기를 호구로 본다는걸 알았다면 그동안 잘해준 수고는 사람 마음 알게해줘 더 큰 피해 막은 수업료라 생각하세요.
    그리고 그런 사람과 그런 상황을 피하시면 되고

    계속 그런 상황에 빠진다 싶으면 내 머리가 둔한편이라는걸 인정하시고 단답형 상황 시뮬레이션 훈련이라도 하세요.

  • 17. ...
    '18.11.12 2:17 PM (180.68.xxx.136) - 삭제된댓글

    좋은게 좋은거다 웬만하면 싫은 소리 안 하고
    다른 사람들한테 맞춰 주려 하는데,
    도가 넘는 사람들은 제 선에서 정리합니다.
    난 아쉬울게 없거든요.

  • 18. 인성
    '18.11.12 2:28 PM (175.120.xxx.157) - 삭제된댓글

    걍 ㅂㅅ이라서요 인성이 후져서 그렇죠 뭐 강약약강이죠

  • 19. ㅌㅌ
    '18.11.12 3:20 PM (42.82.xxx.142)

    근데 살면서 좋은 사람은 가물에 콩나듯 보이고
    나쁜 사람 천지네요
    대다수가 착한 사람은 만만하게 본다는거..
    선해서 복받는다는 말 좀 주입시키지 말았으면 좋겠어요
    학교에서도 착한 아이라고 칭찬 그만하고
    본인것은 철저하게 챙겨라고 가르쳤으면 좋겠어요

  • 20. ㅋㅋ
    '18.11.12 3:21 PM (220.88.xxx.98) - 삭제된댓글

    퓨처님 대답 최고에요~
    언제까지 그런 고민 하실거예요? 내 팔짜는 왜이래 하면서 신세한탄 까지 하시는거 아닌지요?
    키는 본인이 쥐고 잇는데..
    문제를 알고 원인을 아셨으니 담에 또 그러면 버럭 하세요
    한번이 쉽지 그다음은 식은죽 먹기에요
    제가 젊은시절 그런 이미지라고 생각해서 더는 안되겠다 싶더라구요
    한번 버럭하고 기분나쁜 말 들으면 바로.." 뭐라고? 지금 무슨생각으로 그런말을 한거야? "하면서 살기어린 눈으로 되물었더니
    세상 조용해 지더군요
    진짜 한번이 어렵습니다 그다음부터는 식은죽 먹기에요
    세상에 영원한 적도 내편도 없습니다 내 스스로 지켜야죠

  • 21. 인간이
    '18.11.12 4:35 PM (1.254.xxx.155)

    사회적동물이라잖아요.
    기가 약하면 기가막히게 알아보고 막대하는거 보면
    쎈고 무서운게 세상살기는 편해요.

  • 22. ..
    '23.7.16 3:22 PM (210.205.xxx.129) - 삭제된댓글

    진짜 이런거보면 인간관계에서
    착한게 그만큼 저자세인거 같아요 약육강식 세계에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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